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보이스 피싱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가짜 피싱 사이트 및 중고거래 사기 == 요즘은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전화를 이용한 사기를 넘어 가짜 피싱 사이트를 만들거나 중고 물품 사기를 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피싱 사이트의 경우 기존 유명 사이트와 최대한 흡사하게 만든 가짜 사이트를 여기저기 광고 게시물을 뿌려 구매자들을 유혹하는 게 주 수법. 대표적으로 모든 곳에서 품절된 닌텐도 스위치나 플레이스테이션 5를 판매하는 척 가짜 겜우리 피싱 사이트를 만들어 낚는 수법이 있었고 다른 피싱 사이트도 많을 것이다. === 피싱 사이트 특징 === *접속하자마자 apk 설치하라고 개지랄을 한다. 물론 아이폰이나 피처폰은 해당사항이 없다. 그러므로 짱퀴벌레 새끼들에 의해 멀웨어 설치를 당하기 싫으면 갓이폰을 사자. *좆족벌레가 만들었는지 사이트 여기저기 오탈자가 많다. *사이트 주소에 철자가 비슷한 글자를 쓰며, 주소창을 보면 https가 없다. 참고로 요즘 금융 사이트는 http를 주로 쓰는 사이트가 단 하나도 없다. 그렇다고 https가 있다고 무조건 안심해서도 안된다. Let's Encrypt라는 무료 발급 사이트가 있는데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악랄한 새끼들은 이것까지 적용한다. 그러니까 인증서도 확인해 볼 필요도 있다. 애초에 네이버 카카오 같은 기업들은 EV-SSL이라고 해서 발급 조건이 훨씬 까다로운 인증서를 받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꼭 시스템 오류 타령을 한다. 정상적인 기업은 이럴 이유가 없다. *구매자 리뷰가 하나도 없는 경우가 많다. *신용카드 할부는 일체 지원하지 않으며 거의 대부분 무통장 입금으로만 결제를 유도한다. 아니면 그냥 네이버 쇼핑, 쿠팡, 옥션, 지마켓 등과 같은 유명 전자 상거래 사이트에 물건을 올린 후 구매자가 구매를 시도하면 사이트 자체적인 결제를 취소 후 개인 계좌(당근 대포통장이지만)에 돈을 입금하게 하는 수법도 있다. === 중고거래 사기 특징 === 중고거래의 경우도 요즘 상당히 피해가 심각하다. 필자도 이 씨발 개좆같은 짱깨 조선족 새끼들한테 27만원 뜯겼다 ㅅㅂ. 일단 대표적인 특징들 몇가지면 열거하자면 *주로 계정 자체는 막 만들어서 물품이 얼마 없는 경우가 많다. 또는 예전에 중고 거래 활발하게 했던 휴면 계정을 해킹해서 사기를 치는 경우도 있다. 후자의 경우 기존에 판매하던 물건과 어느 정도 일관성이 있는지 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주로 남성 관련 용품을 팔던 사람이 뜬금없이 여성 관련 용품을 판매한다던가 하는 경우처럼. 또한 주변 배경이나 사진의 전체적인 조명이나 색감 등을 보는 것도 좋다. *하수 사기꾼의 경우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유도한다. 물론 요즘은 이 수법이 워낙 유명해져서 그냥 대포폰 번호 대놓고 적어 놓는 경우가 많다. *게시글을 이미지로만 적어 놓는 경우도 있다. 자신이 기존에 썼던 사기글을 추적하지 못하도록 하거나 시스템에 의해 카톡 아이디나 전화번호, 계좌번호가 모자이크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주로 ~맘 닉네임을 달고 다니거나 (예: 현주맘, 옥연맘, 민아맘 등) 어디서 주워온 아기 사진, 단란한 가족 사진, 결혼 사진 또는 여성 사진을 프사로 걸어 놓는 경우가 많다. 필자 생각엔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매물이어도 중고 시세를 잘 모르고 남편 물건을 파는 어리숙한 가정 주부라는 이미지를 역이용해서 일명 유부남 에디션 득템을 노리고 오는 구매자들을 낚는 수법이 아닌가 싶다. 참고로 필자도 이걸로 속았다. *정말 의심이 많은 구매자를 만날 경우 신분증을 덥석덥석 잘 준다. 그런데 오히려 이렇게 신분증을 잘 주는 놈들이 사기꾼일 확률이 아주 높다. 어차피 지 신분증도 아닐 뿐더러 피해자가 자기 신분증이 도용됐단 사실을 바로 알아차리지 못하게 이름만 합성하거나 아예 얼굴까지 합성한 가짜 신분증을 주는 경우도 많다. 혹은 재택알바나 송금 알바 등으로 속여 알바생이 인증용으로 자신의 신분증과 얼굴을 같이 찍은 사진을 대포통장과 함께 조직원이 사기를 칠 때 이용해 먹는 경우도 존재한다. *직거래를 요구할 경우 사기꾼 새끼가 먼저 구매자에게 거주하는 곳을 물어본다. 구매자가 서울이라고 답장하면 이 사기꾼 새끼들은 무조건 택배 거래로 유인하기 위해 울산이나 부산같은 최대한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을 댄다. 또는 아예 판매 게시글 자체에 직거래 사절이라고 대놓고 적어 놓는 경우도 있다. 혹은 구매자가 거리가 멀어도 무조건 직거래 하자고 하면 흔쾌히 허락 후 직거래 당일 날 연락을 모조리 씹어버리던가 계속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회피하다가 결국 거래가 파토나면 사기꾼 새끼들이 구매자에게 조롱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경우도 있다. *최대한 빨리 입금하도록 재촉하거나 압박한다. 예를 들어 입금했냐고 계속 물음표 남발하면서 답장을 보내던가 오늘 당장 입금해주지 않으면 거래 안 할 거라고 엄포를 놓는다. 그리고 구매자도 다른 사람들이 먼저 매물을 낚아갈까 봐 급한 마음에 서둘러서 입금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중고 판매자는 이런 식으로 입금을 재촉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한글로 된 계좌명 옆에 중국식 영어 이름이 적힌 경우가 있다. (예: 박유현 PIAOYUFEN, 김영수 JINYINGSHU, 고정환 CAOCHENGHUAN 등) 이런 계좌는 선족이들이 지들 조국인 중국으로 가기 전에 조직원들에게 넘겨준 통장이니 절대로 이 통장에 돈을 입금해서는 안된다. 한국인 통장이라면 [https://cafe.naver.com/saginara/4388 1원 송금법]이나 오송금 반환을 통해 해당 통장 주인에게 사기에 쓰이는 대포통장이라고 알려서 출금 차단 시킬 확률이라도 있지, 이런 선족이 통장은 조직원들이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지급 정지 시키기도 힘들고 시켜도 이미 돈은 다른 통장으로 빠져나갔을 확률이 높다. 물론 0.000001%의 아주 적은 확률로 실제 중고 거래를 원하는 선량한 조선족이 있을 확률이 아예 없진 않을테지만, 이런 조선족을 찾는 것보다 니가 로또 복권 1등 당첨될 확률이 훨씬 더 높을 것이다. 꼬우면 통장 이름 옆에 중국식 영어 이름을 적지 말든가. *입금 후 입금, 거래, 이체내역서를 캡쳐해서 보내달라고 한다.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지만 꺼무위키를 보니깐 조직원들끼리 서로 대포통장 돌려가며 쓰면서 입금 내역 관리하기 쉬우라고 이렇게 한다고 한다. 다만 조직원 본인이 직접 대포통장을 관리한다면 이런 요구를 안 할 가능성도 있다. *가장 악질적인 수법인데, 구매자가 안전거래를 요청할 경우 실제 안전거래 페이지와 흡사한 가짜 링크를 보내는 수법이다. 특히 이 수법이 악랄한 이유는 구매자가 돈을 입금했는데 사기꾼 새끼가 수수료가 미포함 됐다고 수수료 포함해서 다시 입금하라고 하고, 이번엔 시스템 오류로 돈이 입금되지 않았다고 또 입금을 요구하는 등 계속 재입금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구매자가 의심을 하면 어차피 원금 제외하면 전자상거래법 상 모든 금액은 자동으로 환불된다고 안심시킨다. 물론 당연히 개씹구라다. 이런 식으로 고작 몇 십만 원짜리 물건을 가지고 수 백만 원에서 무려 수 천만 원까지 가로채는 경우도 있다. 애초에 대부분의 안전거래는 구매자가 따로 링크를 생성해서 판매자에게 보내는 기능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일단 링크를 보내면 무조건 의심하고, 만약 진짜 안전거래도 이런 식으로 링크 생성이 가능하다면 실제 인터넷에 나오는 안전거래 링크와 대조해봐라. 아니면 맨 처음 로그인 창이 뜰 경우 아무거나 입력해도 로그인이 되는지 확인해라. 만약 아무거나 입력해도 로그인이 된다면 빼박 사기. 어차피 진짜 안전거래면 로그인이 기본적으로 되어 있으니 로그인 창이 뜰 이유가 없다. 혹은 링크를 봐도 티가 난다. 예를 들어 pay.naver.paqe123이나 m.joonggonara.cofe123 이런 식으로 철자를 비슷한 글자를 쓰거나 뒤에 숫자 등을 붙이는 경우가 흔하다. 또 위에 처럼 https인지 잘 확인해보자. 중요한 건 https이어도 인증서 주체와 발급자까지 확인해봐야 한다. 그리고 고작 몇 만 원짜리 물건이라도 방심하면 안된다. 생각보다 몇 만 원짜리 소액의 물건으로도 사기 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 다행히 조직의 경우 수법만 어느정도 좀 숙지하면 속을 가능성이 확 낮아진다. 이 새끼들이 보이스피싱이나 피싱 사이트, 중고거래 뿐만 아니라 온갖 사기나 범죄 저지를 수 있으면 다 저지르고 다녀서 하나하나 세세하게 신경쓰지는 않는다. 어차피 허술해도 속을 사람은 속기 때문. 물론 요즘은 예전에 비해 비웃음 당할만큼 허술한 수법에서 점점 더 지능적으로 발전해서 더더욱 수법이 정교해지는 중인지라 나중에는 진짜인지 가짜인지 아주 세세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모를만큼 감쪽같아질 수 있다. 오죽하면 금융 전문가나 관련 업계 전문가까지 속을 정도니 말이다. === 대처 방법 === 더치트 조회는 무조건 필수고, 네이버 카페 중에 [https://cafe.naver.com/saginara 사기나라]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에 더치트 조회해도 안 뜨는 사기꾼 전번, 계좌번호 적나라하게 매일 올라오니깐 여기서 검색해보는 것도 좋다. 그런데 가끔 네이버가 개인정보 운운하면서 지우기도 한다. 또는 만약 본인이 사기꾼을 직접 만나서 전번, 계좌번호 다 땄는데 상대방이 내 개인정보 추적해서 보복할까봐 두려우면 비밀 게시판을 통해 제보하면 운영진들이 대신 올려주기도 한다. 또 부모님 맛폰에다가 피싱아이즈 같은 보이스피싱 방지 어플같은 거 깔아드려보자. 아쉽게도 이미 돈을 조직한테 입금했다면 조직원이 검거되지 않는 이상 돈을 다시 되찾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심지어 잡혀도 조직원들이 배째라고 나오면 더욱 노답. 진짜 운이 좋아서 입금했던 계좌가 이미 출금 정지된 상태고 통장 주인과 연락이 닿아 돈을 무사히 돌려받는 사례도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이런 운 좋은 사례는 그리 많지 않다. 어차피 이놈들은 출금 정지가 되면 정지된 통장은 바로 버리고 새로운 대포통장으로 또 사기를 치기 때문. 돈 세탁의 경우 A 통장에 돈이 들어오면 순식간에 B, C 통장으로 자동 분산 출금되고, 또 저 통장들에게 D,E,F,G 통장으로 또 자동 분산 출금되는 형식으로 경찰들이 추적하기 빡세게 한다. 거기에 은행에서도 경찰이 조사하려고 해도 쉽사리 계좌 주인 개인정보를 잘 알려주지 않는다. 계좌 지급 정지의 경우 아직까진 중고 사기 사유로는 지급 정지를 안 해준다. 그래서 일부는 보이스피싱을 당했다고 허위 신고를 해서 지급 정지를 시키는 경우도 있다. 다만 허위 신고란게 의심된다면 기각되고 처벌을 받을 수도 있으니 주의. 아무리 소액이라도 웬만하면 신고는 해놓는 편이 좋다. 참고로 몇몇 꿀팁 글에 보면 경찰서 말고 검찰청에 신고하란 얘기가 많은데, 올해부터 5억 미만 금액은 무조건 경찰서에서만 신고하도록 바뀌었다고 하니 참고하자. 경찰서의 경우 동네 파출소나 지구대 같은 곳 말고 제일 큰 건물에 있는 경찰서에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한다. 경찰서 갈 시간이 없어서 그냥 사이버 수사대에다가만 신고하면 며칠 뒤에 전화로 직접 경찰서 가서 신고하란 답변 밖에 안 온다. 신고의 경우 사기꾼이 올렸던 판매 게시글, 대화 내역, 이체내역이 필요하다. 이체내역서는 스마트폰 은행 어플 캡쳐본도 채택해주는 경찰서가 있고 좀 깐깐한 경찰서면 직접 은행에서 뽑아오란 곳도 있다. 아니면 모든 증거를 따로 출력할 필요없이 담당 형사나 수사관한테 직접 이메일이나 메신저도 보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만약 출력을 해야만 하는 경우에는 보통 경찰서 내에 증거물 출력용 흑백 프린터기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 굳이 직접 출력해서 가져가지 않아도 괜찮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전화할 수 있다면 전화로 확인해보는 것도 좋다. 아니면 해당 경찰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수사는 계좌 개설지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계좌 개설지로 수사가 이전될 수 있게 해야한다. 보통 상가 CCTV의 경우 짧으면 1주일에서 길어봐야 1달 밖에 저장을 안 하기 때문에 인출책조차 못 잡을 수 있다. 그러므로 증거물 제출할 때 최대한 조직에 의한 사기라서 빨리 계좌 개설지로 이전해달라고 어필하는 것이 좋다. 아직까지 가장 좋은 대처법은 최대한 개개인이 사기 수법을 숙지 후 안 당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국가나 시스템 적으로도 그렇고 국민들 자체도 사기 당하는 걸 멍청하다고 타박하는 분위기인지라 범 시스템 적인 사기 대처는 당분간 미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여간 국회의원도 골동품 같은 거 사려다가 저놈들한테 사기 당해서 수 십, 수 백억씩 돈 뜯겨봐야 법이 바뀌지 ㅅㅂ 그리고 의외로 농협이 대포통장 모니터링이 빡세서 보이스피싱 조직들이 대포통장 모집할 때 농협이면 웬만하면 안 받는다고 한다. ㅅㅂ 다른 은행들도 농협처럼 대포통장 모니터링 빡시게 해서 대한민국에서 보이스피싱이 사라지면 참 좋을텐데... === 웹하드 피싱 === 서양웹에서 존나 흔한 수법이다. 니가 뭐 야동이나 노래같은거 불따 받겠다고 양웹까지 가서 뒤지다보면 "월 30달러 주고 가입하면 전부 다 다운가능^^" 이 지랄하는 파일 사이트를 접할수도 있을텐데, 절대 가입하지 마라. 돈주고 가입했다? 너한테 돌아오는 건 비밀번호 걸린 rar 압축파일 뿐이다. 진짜 비번이 걸려있는게 아니라 애초에 열 수 없도록 장치해놓고는 비번이 있는 척 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번 뚫기 프로그램 이딴거 안 먹힌다. 설령 니가 컴퓨터 천재라서 뚫었다 쳐도 압축 풀어서 나오는건 대충 용량만 맞추려고 넣은 쓰레기 파일 뿐일거다. 무료다운 받을 수 있는 것처럼 해놓고 이딴 사이트로 유도하는 블로그들도 있는데 보통 돈 받고 그러는거다. 한패 새끼들임. 3만원 돌려받으려고 정액제 환불 신청을 해도 "네 고객님 요청 검토중입니다^^"만 뜨고 끝이다. 니가 늙어뒤지거나 그 사이트가 망할때까지 요청 검토만 함 ^오^. 운영자 연락처도 안 적혀있다. {{무적}} 참고로 이 새끼들은 니 돈을 받고 가입을 시켜줬을 뿐 니가 유료 가입해서 받은게 비번 걸린 쓰레기 파일이라는 부분엔 아-무런 법적 책임을 지지 않으므로 잡아봤자 처벌 절대 안된다. 괜히 성행하는 수법이 아니다. 씨발^^ 상식적으로 불따 하나 받겠다고 그딴곳에 박을 3만원이 있으면 그 돈으로 정품을 사라 병신들아 === 자녀 사칭 피싱 === {{분노}} {{맹신금지}} {{노양심}} {{인성쓰레기}} 요즘은 자녀를 사칭하는 보이스피싱범들이 꽤나 보고되고 있다. 과거에도 있었지만 수법도 나날이 달라지고 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