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보험사기]] == {{극혐}} {{쓰레기}} {{좆병신}} 보장성 보험에서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혹 일어나면 돈을 주는' 그 상황을 일부러 만들어내서 돈을 타먹는 행위를 말한다. 문명 제도와 결합되어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사악한 행위 중 하나다. 크게 경성사기와 연성사기의 두 종류로 나뉘어진다. 먼저 경성사기의 예 *사망을 일으켜 생명보험금을 타 먹는다. 자기가 하기도 하지만 청부업자를 끌어들이기도 한다. 자신이나 자신이 조종할 수 있는 자가 보험금 수령자가 되어야 하므로 희생대상은 대부분 친인척이다. 가장 악독한 보험사기로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편 중에서 보험살인이 다수를 차지하고있다. *상해를 일으켜 상해보험금을 타 먹는다. 의료실비 보험금은 의료기관과 합작해서 반띵한다. *질병 마찬가지다. *화재를 일으켜 보험금을 수령한다. 업장이 망해가는데 꿈도 희망도 없는 경우 자주 시도되는 수법이다. *교통사고를 일으킨다. 교통사고는 복합적인 트리거가 된다. 사망 상해 차량파손이 일어나고 각각 돈을 수령한다. 미수선 수리비 사기가 최신이다. *배를 침몰시킨다. 선주가 꿈도 희망도 없는 경우 시도된다. 이 방법은 북한새끼들이 나라의 지시하에 하는 씹양아치짓이다 그래서 북한국적 선박은 해양보험에 가입 안시켜준다 카더라 *스마트폰 분실 보험도 있는 데 최신스마트폰을 바꾸기 위해 잃어 버렸다고 거짓말 하는 행위 보험사기하면 사람들이 많이 떠오르는 것들만 가득하다. 하지만 요새는 보험회사 측에서 이런 것들에 도가 텄기 때문에 전체 사기 건수의 절반도 못 차지한다. 연성사기 보험계약자가 굳이 필요하지 않은데 쓸데 없이 입원일을 차일피일 미루면서 보험금을 축낸다거나 아니면 필요없는 진료나 검사 등을 받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사기와 합법의 경계가 애매모호하고 특유의 꿀 못 빨면 손해본다라는 식의 사고관이 박힌 보험계약자가 사기인줄도 모르고 저질렀다가 보험금 수령은 거부받는 빡치는 케이스다. 어쨋거나 보험료는 수지상등의 원칙에 따라 조정될 수 있고 이런 연성사기에 의해 보험금액을 자꾸만 지출하게 된다면 결국 피해는 다수의 보험계약자들에게 돌아가는 구조이므로 엄연히 사기 맞다. 영미권에서는 오히려 병원 쪽에서 연성사기를 친다. 이쪽은 의료비 자체가 살인적인것과는 별개로 환자쪽에서 의사나 병원에게 소송을 날리는 경우를 막기 위해 의사가 일단 환자가 입갤하면 1%가 안되는 확률이 있더라도 과하다 할만큼 각종 검사부터 박고본다. 환자 증상은 씨발 그냥 대충 소독하고 붕대로 싸매고 병원 박차고 나가면 될 수준인데 별놈의 검사를 막하니 이미 병원비는 보기만 해도 정신을 잃어버릴 지경이다. 이렇게 되면 환자가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해야 되는데 이 보험사 새끼들이 병원이랑 짜고 이 과정에서 별 이유를 다 대며 금액지불을 거절한다. 어찌해서 받아내도 보험사는 엌 씨바 ㅋ 보험료 인상 ㅋ 하면 그만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