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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교 출신 부사관 === {{하지마}} {{하지마|부사관 할거면 애초에 장교로 입대하지}} {{좆병신}} 예비역 대위의 경우 중사로 바로 임관하고 예비역 중위의 경우 하사를 1년만 한 뒤 진급심사 없이 바로 중사가 된다. 더 큰 단위로 군복무를 한 경력을 인정받아 진급심사를 생략한다. 그러나 이건 하면 안 된다. 왜냐 하면 습관이라는 게 엄청 무섭기 때문이다. 장교로 최소 2년 이상 복무해서 장교로서의 습관이 몸에 밴 사람인데 이런 사람이 부사관이 되면 이런 습관을 최대한 드러내지 않아야 한다. 가령 중사로 임관해서 왔는데 자신의 장교로서의 동기생이 소령으로 왔을 때 예전에 군대 동기였다고 반말까면 이건 현부심 대상이다. 또한 자신이 예전에 장교였다고 해서 행정보급관이나 주임원사한테 "예전에..." 이런 소리를 하는 것도 하극상인데 물론 징계같은 건 없지만 해당 행정보급관이나 주임원사가 이런 걸 좋게 볼 리가 없다. 상급자에게 "예전에 난 너보다 높으신 분이었어"라고 말해봐라. 그걸 욕으로 생각하지 않는 상급자가 있을까? 징계가 없어도 나중에 상사 올라갈 때 피똥싸거나 상사 못달고 나온다. 대위 전역한 부사관 한정으로 최악의 사태가 있다. 자신이 중대장 시절 휘하 소대장이 같은 부대로 왔는데 그 소대장이 소령 이상을 달고 있을 경우. 중대장 시절 그 소대장을 험하게 대했을 경우 어떤 모질고 험한 꼴을 당해도 다 각오해야 한다. 근데 나같으면 장교로 제대했으면 부사관 안 한다. 장교로 복무하는 이유가 뭔가? 첫째도 계급 둘째도 계급 셋째도 계급이잖아. 돈 많이 받을거면 [[준위]]로 군복무하는 게 낫지. 현역병이 되기 싫으면 병역특례를 하면 된다. 근데 그걸 포기하고 부사관이 된다? 그럼 예전에 장교를 지원한 걸 부정하는 거잖아. '''장교출신이 부사관을 지원하는 것은 장교시절의 자신의 인생을 부정하는 짓이다.''' 이런 고로 [[트렌스젠더]]와 비슷하다. 하지만 장교 출신 부사관은 부소대장으로 안 간다. 대위 출신은 바로 대대 처부 담당관으로 가고 중위 출신은 중사(진)으로 임관해서 1년만 중대 계원으로 있다가 바로 대대 처부 담당관으로 간다. 대대 참모만큼의 능력이 되는 인원을 부사관으로 받았는데 이걸 부소대장으로 낭비하느니 처부 담당관으로 쓰면 아주 좋다. 부사관 값으로 장교를 사다 쓰는 격이다. 부대 입장에서는 좋은데 당사자 입장에서는 치욕이다. 대우는 좋지만 치욕이다. 다만, 상사를 달기만 하면 이런 치욕이 완전 커버될 정도로 성공한 도박이지만 상사 못 달고 나오면 그냥 병신짓이 되고 만다. 반면 부사관 출신 장교는 다른 장교와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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