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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 == {{정리}} {{천만 관객 돌파 영화}} {{팝콘}} {{노잼}} {{철스퍼거}} {{좀비}} {{국뽕}} {{일뽕}} {{탈출해야함}} {{디시위키답다}} {{갓영화}} {{15금}} {{재평가}} == 개요 == 헬조선 최초의 [[좀비]] 블록버스터 영화다. [[창]], [[돼지의 왕]], [[사이비]] 와 같은 유사 헬조센의 이면을 보여준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고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등이 주연으로 나온다. 참고로 감독이 [[주갤럼]]이라 카더라 보다 보면 [[철덕]]과 설국열차가 생각난다. 2016년 7월 20일 개봉 꿀잼인지 아닌진 알수 없으나 칸에서도 평 높은거 보면 꿀잼이었음 좋겠다. 2015년에 [[고아성]]이랑, [[박성웅]] 나온 스릴러 영화 [[오피스]]도 칸느에서 4점 만점에 3점 받았는데 졸 잼없음. 평단 평도 안좋고, 국내 흥행도 망함. 그러니까 프랑스놈들 믿지마라. 오피스는 정확히 말하자면, 결말 직전까지가 재밌다. 결말이 모든 설정을 뒤엎는 수준. 등킨도나쓰의 저력을 보여줄 때다. 갑철성의 쓰까네리 총기 소지도 안되는 나라에서 좀비 액션이라니.... 이영화에 나오는 사회적약자새끼덜...죄다병신이다 쳐울기나하고 할매년 트롤링 시발암 평론가들 평점보면 평식인 7점 줬고 용철인 8점주고 전부 7~8점씩 줬다 기관사가 [[노태우]] 닮았다. 얼굴보고 깜짝 놀랐다 자기만 살려고 하던 사람은 진짜 인성이..... 갑철성의 붓싸네리 신파만 빼면 재밌다. 그나저나 심은경이 까메오로 나왔는데 좀비가 되어도 존나 이쁘더라 ==등장인물== *서석우 {{빛과어둠}}{{영웅}}{{고인}}ㄴ좀비한테 물린 사람들중 유일하게 좀비되기전에 목부러져서 뒈짖했다 이 작품의 페이크 주인공이며 [[유성바이오]]를 살린 이 사태의 진정한 원흉. 마지막에 용석한테 감염되지만 수안이랑 성경을 살리기 위해 자기희생한다. 마지막까지 찌질한 용석이랑 대비된다. *윤상화 {{멋있음}}{{개쩜}}{{영웅}}{{전투종족}}{{파워후}}{{진주인공}}배우는 [[마동석|갓동석]], 진주인공이다. [[학교생활!]]의 [[에비스자와 쿠루미|쿠루미]]나 [[하이브|할아브]]의 갓할배 같은 존재. "이거 아저씨가 만든거야." 라는 띵대사를 남기셨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가장 호평받은 인물이다. 그리고 이 연기로 마동석은 훗날 마블한테 눈에 띄어 좆터널스의 길가메시로 캐스팅받았다. 그리고 소설에서는 할매의 트롤링때 난입하여 묶인 끈을 풀려고 했던 양복쟁이와 아지매를 물어버렸다고 한다. 의도친 않았지만 동료들을 살린 꼴이 되었다. *기관사 {{영웅}}{{인성갓}}{{불쌍}} 부산행 영화중 최대의 영웅이자 피해자. 일단 연기는 기본이고 영화에서만 봐도 사람들 구하려고 혼자 튀어도 되는걸 굳이 사람들 구하겠다고 온갖 일은 다한다. 하지만 마지막에 넘어진 의성아재를 구하려고 달려갔다가 의성아재가 세번째 제물로 친히 선택하시는 바람에 좀비밥이 되버리셨다. 슬픈 사실은 의성 아재가 타이밍을 잘못 잡는 바람에 같이 감염되서 제물로 바쳐진게 헛수고가 되버렸다는 것... 부산행 책을 보면은 혼자 기관실 앉아서 고독하게 운전만 하는데다가 관제실과 연락을 할때도 사람들 살릴생각부터 하는 영웅이셨다. 막판엔 아버지가 '사람은 책임을 다해야한다.'라는 말 새기며 밖으로 나가 좀비뚫고 나온걸보면 왠만한 기장은 못하는일이다. 여담으로 이 기관사를 맡은 배우는 명예 기관사 표창장을 받았다고 한다. *노숙자 {{숨은영웅}}{{성인}} 한가정의 아버지였으나 일때문에 결국 집나오고 술마시고 노숙생활하다가 서울역 영화일은 다겪고 KTX 타서 주인공일행에 붙어다니는데 그 과정에서 너무 받아 먹는 거 같아서 막판에 자기 희생 결심하고 희생하셨다. 갓숙자. 책에 의하면 수안이 노숙자인 자신을 존중해 주는 것에 크게 감동받아 그 은혜를 갚기 위해 수안을 구하려고 희생한다고 나온다. ㄴ 월드워 z에 의하면 가만히 있어도 좀비들은 노숙자를 물지 않았을 것이디. 헛고생했다. ㄴ 그건 노숙자 병있어서 안문거지 *수안 {{성녀}}{{인성갓}} 다른 국내외 다른 재난물에 나오는 틱하면 울고 징징대는 애새끼캐릭터들하고 비교하면 존나 성녀다. [[타워]]라는 다른 재난영화의 출연한 애새끼는 유리다리에서 발암걸리게 쳐울었는데 말이다. 땡깡 안부리고 저만한 딸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거기다가 지 애비 새끼한테 존댓말까지 쓰고 노숙자 더럽다고 차별하지 않으며 지보다 임산부를 먼저 챙긴다. ㄹㅇ천사... 페도충들이냐? 근데 이새끼가 부산가자고만 안했어도 적어도 얘네가족은 살았을거같음 ㄴ ㄴㄴ 그러면 오히려 집에 고립당했을거임. 집 밖에 나가는 순간 좀비뙇 *성경 {{성녀}}{{인성갓}}{{예쁜여자}} 윤상화의 부인. 만삭의 상태로 수안이랑 같이 끝까지 살아남는다. 처음에 서석우가 문 닫아서 윤상화 죽일 뻔했는데 그걸 이해해줬다. 서석우도 용석의 강요로 문 닫은 거다. 앞뒤칸이 다 막히자 화장실로 대피하는 묘안을 생각해낸다. 이 와중에 아이, 할머니, 노숙자를 먼저 챙기고 제일 마지막에 들어간다. ㄷㄷ 상화가 수안이에게 석우의 직업을 듣고 [[개미핥기]]라고 까자 애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다며 그걸 말리는 등 갓인성을 보여준다. 마지막에 사살당할 뻔하는데 수안이에게 노래를 시켜서 구조된다. 영화에서 흔히 나오는 갑자기 산통 와서 민폐 끼치는 캐릭터도 아니다. *종길 할매 {{재평가}}{{틀딱}}{{사이다}} 전형적인 틀딱 수꼴이다. 좀비사태가 폭동이라고 뉴스 나올때 "어이구 저렇게 나라 어지럽히는 놈들 다 감옥에 쳐넣어야돼 ㅉㅉ"하는 장면에서 알 수 있다. 고아원 출신이다. 지 언니 죽어서 문을 여는 자폭테러를 감행해서 다른사람들까지 좀비밥을 만들어서 좀비 하드캐리. '''다만 할매가 문을 열지 않았다면 의성아재 그룹들이 주인공들을 기관차에 못타게 필사적으로 저지했을지도 모른다.''' 분명 한국전쟁 때 태어난 할매라는 설정인데 배우가 50대 초반 아지매라 설득력이 그닥... 이거 편집한 새끼야 시발 장문을 썼으면 엔터 눌러서 좀 내려줘야지 줄줄이 써놓고 그냥 가면 어떡하냐 {{고인드립허용}} ㄴ 결국 얘도 좀비됬으니까 {{인성쓰레기}} 재평가는 무슨. 킬 카운트 제일 많은 새끼. 15호칸 사람들은 이 새끼가 죽인 거다. 그냥 들여보냈으면 종길 할매한테 복수도 안 당함. ㄴ 15호칸 사람들은 살 자격도 없는 쓰레기라고 판단한거지. 결국 자업자득인거다. *용석 {{고인드립허용}}{{극혐}}{{노양심}}{{빌런}}{{꼰대}}{{쓰레기}}{{범죄}}{{범죄자}}{{최종보스}}{{살인범}}{{좀비}}{{쫄보}}천리마고속 상무라고 한다. 천일고속을 말하는 듯. 제일 이기적이며 지 밖에 모르는 살인마개씹쌔끼. 노숙자를 보고 수안이에게 공부 안 하면 저렇게 된다고 했다가 역관광당한다. "엄마가 그런 말 하는 사람 나쁜 사람이랬는데요." 악행 목록 1. 서석우한테 문 잠그라고 해서 윤상화 죽일 뻔함. 여기서 윤상화가 죽었으면 수안이도 죽고 임산부도 죽고 애기도 죽고 노숙자도 죽었다. 2. 진희(안소희 역)의 휴대폰 박살낸 것. 기물파손죄다. 3. 9호칸 손님들을 못 오게 막고 갓동석 죽인 것. 살인죄다. ==> 이 과정에서 인길 할매와 생존자들 돌아가셔서 다 디진다. 4. 9호칸 손님들을 감염자라고 선동하고 16호칸으로 내쫓은 것. ==> 감염을 의심하는 건 당연하고 이해가 가지만 지들이 안 나가고 5명을 쫓아내고 바리케이트까지 쳐서 15호칸 사람들 다 죽였다. 16호 통로에 바리케이트 칠 시간에 지들이 나가던가 14호 통로에 바리케이트 쳤으면 좀비가 못 들어왔다. 5. 진희를 밀어서 죽임. 미성년자 살인으로 중형감. 6. 기차 승무원 죽임. 7. 기장을 대책없이 죽임. 병신새끼가 열차 몰 사람도 없는데 죽였다. '''막판에 기관사를 버린게 아니라 기관사 뒤로 점프하는 좀비 피하라고 옆으로 던진거다. 근데 잡힌거더라. 컴퓨터로 3번봐서 확인했다..''' 8.석우 감염시켜서 수안이를 애비없는 아이로 맹금. 소설에서 과거가 밝혀졌는데 어렸을적에 집이 가난해서 부모님이 많이 못해줬는데 그것때문에 엄마버린 쓰레기다. 심지어 모든 한국영화속 최악의 살인범들중 하나. 근데 이새끼가 실제상황으로 따지면 제일 정상적인 반응이다. 보면서 열폭하긴 했지만 솔직히 너 나 우리 모두 그 상황에선 얘처럼 했을듯. 마지막에 자기가 감염당하는거 부정하는거 보고 좀 안쓰러웠지만 그래도 씹새끼는 씹새끼 아니 못한다 대체적으로 그렇게 남을 시킬수 있다면 권력자고 그렇게 시킬만한 권력자는 10퍼센트 밖에 안되고 그럴만한 내력도 되지 않을테니까 우린 그냥 그런 십새끼 처럼 세월호 사건처럼 멍청하게 그자가 그랬으니까 따르라고 하니 알았당 하고 나중에 대참사 맞겠지 *영국 {{고자}} 야구부원이며 진희가 관심을 표하지만 거부하는 [[고자]]이다. 막판에 감염된 진희를 안고 울다가 물려서 감염된다. 진희에게 물렸을 때 꼭 끌어안으면서 최후를 맞이했으면 최고의 그림이 되었을 거다. 아쉬운 부분. *진희 {{발연기}}{{호구}} 야구부원 응원단장이다. 연기가 아주 수준급. 절망적인 상황에서 해맑게 웃어 사람들을 자극한다. 막판에 의성아재가 미끼로 던져서 감염된다. 물리는 순간에도 수준급 연기를 발휘해 고통스러운 "끄허억"도 아닌 "꺄아아아항♡"같은 비명을 지른다. "제 친구가 온대요." 죽이고 싶다. [[안소희]] 연기 좀 못하게 해라. {{노예}} *엑스트라:이거 컴퓨터로 하나하나 살펴봐야 보인다. 엑스트라들 표정이 주연들보다 더 현실감이 넘쳐난다. 이런애들이 노예짓을 한다 묵념 ㅠㅠ ETC * 인길 {{인성갓}}{{불쌍}} 종길 할매의 언니이다. 동생과 성격이 반대여서 매우 인심 좋고 헌신적이다. 어릴 때 한국전쟁으로 고아가 되어 동생인 종길만 바라보며 모든 것을 퍼주며 살아왔는데 죽었다. 안습ㅠㅠ [[비밀의 숲]]에서 박무성 어머니로 출연하셨다. *석우 엄마 {{불쌍}} 석우와 함께 사는 평범한 아주머니. 수안과 석우가 떠나고 감염자에게 공격받아 전화를 걸어 유언을 남기고 감염자로 변한다. 소설에서 새벽시장에 고기사러 갔다가 공격받았다고 나온다. *가출소녀 {{원흉}} 물린 채로 열차에 탑승한 KTX에서 일어난 모든 일의 원흉이다. 근데 애매한게 서울역에서는 첫 감염자가 노숙자로 나온다. 물론 전혀 다른이야기같긴 하지만. 게다가 그 기차출발시키려고 깃발흔든 남자가 콱물린후에 탔지않냐.그리고 가출소녀없었으면 진작에 천안 아산역에서 다몰살했다는 무슨 이련만 없었으면 됐다 ㄴ 근데 얘 [[심은경]]이란다 시발 몰라봤네;; 소설에서 과거가 나왔는데 부모님 속썩이고 다니는 양아치 였음. == 평가== === 국내 === 간만에 등장한 좋은 액션 스릴러 영화라며 꽤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통 좀비영화가 고어물, 스릴러, 슬래셔물, B급 장르 컨셉을 쓰고 있지만 이 영화의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 대부분을 기차 안이라는 밀폐된 공간에 몰아넣어 관객들의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하는 기법을 사용한다. 또 마동석이란 야만용사를 집어넣어 맨손으로 좀비를 때려잡는 부분에선 참신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뛰어가는 좀비 컨셉이 영국영화 28일후의 영향을 꽤 받았지만, 쏟아지는 좀비, 헬기에서 뚝 떨어지는 좀비, 군바리 좀비, 기차에 매달리는 좀비, 고라니 좀비 등 다른 아이디어 상품들이 많아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다만 공유의 막판 행복한 좀비씬 등에서 감성팔이가 좀 들어가있는데, 국내에선 반응이 극과 극인 반면 해외에서는 그 부분이 특히 좋았다는 반응들이 많다.(특히 불란서의 관객들은 애비의 부성애가 희귀해서 좋았다고 한다.) 미국, 영국 등지에서도 할리우드 영화가 돈만 쳐바르고 스토리를 똥닦에 변기에 내린 액션영화가 많은 사이에서 훨씬 돈을 덜 들이고 이정도의 퀼리티를 뽑아낸걸 대단하다는 반응들이다.(주로 빵피트의 좀비영화 좆계좆전 좆트를 예로 들며) 소희 연기 그만하자 시ㅡ팔 마지막 신파;; '''거지하고 기관사 갓''' ㄴ인정한다. 6.5점 정도 한국에서 좀비 블록버스터 지평을 열어서 그냥 인심상 0.5점 추가해줌. 사회비판이니 이런거 거르고 그냥 어차피 좀비 영화인 만큼 오락성 상업성도 확실해야하는데, 그런면에서 굉장히 칭찬해주고싶음 극 흐름도 전개도 빠르게 지루하지도 않고, 잘 이끌어나감 진희랑 영국 캐릭터가 좀 너무 평면적이고 소희 연기력이 별로였고 후반부 애기나오는 회상신은 정말 쓸데없었다. 그 이상 전문용어쓰고 이런건 평론가들 관점에서 보는거고 그냥 관객입장에서보면 재미있게 보고 나올만함. 호불호가 갈리는 국내 평론가들과 대중의 평가와는 달리 로튼에서 93% 현재진행형이니 똥영화까진 아닌 듯. 아근데 [[공유]] 너무 잘생겼더라 시발 왜 나이드는데 더 잘생겨지냐 기관사의 직업정신에 부랄을 탁 치는 영화다 === 디시인의 반응 === 애미 쳐 뒤진 영알못이 부산행을 내리까는데 바빠 영화를 보지도 않고 지랄하는게 더 많은 영화 ㄴ보고 까는데요 병신아 애초에 외국인도 결말에 감성팔이 까는구만 그리고 문장 강조하는거 너무 씹뜨억티나서 지웠다 ㄴ 어느 외국 언론도 감성팔이라고 까댄적이 없습니다만... 개 씨발 노답 좀비영화 시장에 던져진 그나마 B급영화. 너무 영까들이 까대서 사람들이 좋은 영화인줄 착각하는데 쓰레기야 오해하지마. 2번째로 보면 아 이게 노답이구나 깨달을 수 있다. 천안역 장면 보면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리 뛰기인줄? 억지 설정을 넣을 이유가 없었는데 억지 설정을 넣었다. 그래서 안그래도 B급인거 더 B급으로 변신. 그래도 좀비영화는 새벽의 저주나 28일후 빼면 다 좆망테크 타고 있으므로 이건 그나마 볼만하다. 레지던트 이블이 그 꼬라지만 안났어도 이걸 빨아줄 이유가 없는데 레지던트 이블이 좆망했으므로 부산행이나 빨도록하자. 부산행 팬들이 좆망영화인건 알지만 팬이라고 그나마 설정구멍 커버쳐줬더니 감독이 서울역 영화에서 창렬짓거리 하면서 알아서 말아먹었다. 솔직히 노잼까진 아니고 괜찮았다 몰입감도 괜찮고 해외나왔으면 ㅍㅌㅊ겠지만 우리나라라서 ㅅㅌㅊ평가를 받는것도 사실이긴하다 ㄴ해외에서 흥행했다. 지들이 전문간줄 아는 좆문가 디시인들의 반응이다 ㅄ새끼들 === 해외 === {{갓영화}} {{재평가}} [https://www.rottentomatoes.com/m/train_to_busan 2017년 2월 기준 로튼 신선도 96%에 관객평가 9/10으로 존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외 매출 4500만달러 돌파한 역대급 흥행작 한국과 와국의 평가가 비상식적으로 대조적인 이유는 신파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국에서야 이젠 뻔한 클리셰지만 외국에선 저런 상황에서 감동을 주는게 대단한 작법이라고 대부분이 매우 호평한다고. 해외 유튜버들 올린 영상들보면 꼭 봐야할 한국 영화 Top 10중 꼭 부산행은 있더라. 부산행 프랑스 비평가 평가 Premiere -제한된 예산의 CGI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미친 파워를 발산합니다. voici -이 극적인 스릴러의 핵심은 정치적 비판과 그의 딸을 보호하는 이기적인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Le Parisien -좀비 무리의 매우 극적인 장면 사이의 좋은 균형. 질식할 것 같은 화면과 카메라 시퀸스가 쉴새없이 몰아친다 Mad Movies -헐리웃 예산의 10분 1로 만들었지만 연상호는 '월드워Z'를 조롱했다. Le Nouvel Observateur -이 영화는 모든 이상적인 블록버스터에 가깝다. 활기차게 지적이며 훌륭한 형식(그룹화 좀비공격이 인상적이다) Le Monde(르 몽드) -연상호의 독장척이고 놀라운 아이디어 Studio Ciné Live -화려한 재해 영화와 좀비 영화의 완벽한 믹스 TF1 News -설국열차&워킹데드, 여름의 롤러코스터 Le Figaro -예술의 새로운 형태는 한국의 연상호가 만들었다. Le Journal du Dimanche -TGV에서 좀비 침공장르를 새롭게 갱신한 도전적인 시나리오와 아이디어. 연상호의 도전은 성공적이다. CinemaTeaser -좀비와 인간의 아름다운 영화 Libération -한국의 연상호는 호러 코미디와 날카로운 위트를 공격적으로 날린다. Cahiers du Cinéma(까이에 뒤 시네마) -장인이 만든 B급 장르와 상업 영화의 재회. 오랫동안 독립 영화의 어둠 속에서 그의 예술은 성숙해졌다. 단순히 축하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한국 장르 영화의 부활을 상징합니다. Paris Match -'월드워Z'나 다른 모든 미국의 블록버스터들보다 이 여름을 구해줄 티켓은 바로 '부산행'이다. Télérama -로메로의 죽이는 게임에 정치 이야기가 덧붙였다.생존의 유일한 기회는 서로 돕는것이라고.. {{표적반달|스포웃대충}} {{스포일러}} {{철스퍼거}} {{좀비}} {{빛과어둠}} {{감성팔이}} {{수정전쟁}} <center> {| class="wikitable" border="1" rules="none" |colspan=2 align="middle"|[[파일:부산행.jpg|400픽셀]] |- |colspan=2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big>'''TRAIN TO BUSAN 부산행'''</big> |- |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장르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액션]], [[스릴러]] |- |width="50"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감독 |width="210"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연상호]]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주연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공유]], [[정유미]], [[마동석]] |- |align="middle" style="color:white;background-color:black;"|개봉일 |align="middle" style="color:black;background-color:white;"|2016년 7월 20일 |- |} </center> == 결론 == {{???}} 이게 다 이 때 SRT가 개통 안되서 그런 거다. SRT가 개통 됬다면 빠르고 저렴하게 좀비를 피해 부산으로 갈 수 있었을 텐데 ㄴ만약 그랬으면 SRT에도 좀비로 가득찼을듯 {{youtube|vbcYUfdPD8Y}} 부산행 열차를 안타고 인천국제공항행 열차를 타서 비행기타고 튀는게 더 좋았을 것이다 ㄴ영화 이름도 인천국제공항행이 될듯 밤까지 기다리면 된다 카더라 설국열차 + 우아하게 더 재밌게 만들수 있었는데 그 수준에서 딱 그친 영화다. 초 중반은 확실히 완급조절 훌륭하고 괜찮다가 후반에 갑자기 한국상업영화의 단점이란 단점은 온갖 다 꼴아박고 끝낸것 같다. 구지 기타등등 한국적요소와 적당한 좀비 아포칼립스인걸 찾고싶으면 차라리 [[인류멸망보고서]] 멋진 신세계편을 보도록 하자. == 갑철성의 니애미리 == 자꾸 갑철성 갑철성 하길래 뭐나 했더니 좆본 씹덕만화 ㅎㄷ;ㄷ; 씹덕새끼들아 제발 현실세계에 니들 씹덕물 줏어오지 마라. 인간세상에선 니들 씹덕새끼들이나 공유하는 씹덕물 존재 자체도 모르니까 제발 자제점.. 부산행 촬영할때는 갑철성인지 지랄인지 방송하지도않았는데 표절이라고 개거품무는 오덕새끼도 있다. 기차에서 중2병 반 좀비화되가지고 존나 날라다니면서 좀비때려잡는거랑 이거랑 비교질좀 하지마라. == 요약 == {{맞춤법}} [[파일:부산행 요약.jpg]] ㄴ맞는말 아니냐ㅋㅋ ㄴ영화 내내 마동석이 활약했다지만 그 활약은 좀비들을 밀어내거나 좀비들 사이를 뚫고 헤치는 정도에 그친다. 영화내내 마동석 포함 주인공들에게 죽은 좀비는 단 하나도 없다. ㄴ거기다가 추성훈, 김종국, 김성훈 등이 추가되면 딱 이상황될듯 씨바 야구빠따로 대가리 갈겨도 안뒤지고 전차끼리 부딪히는 충격을 입어도 안 뒤지는 내구력을 보이는데. ㄴ 하나는 목 꺾여서 뒤졌다. ㄴ쓰러지긴 햇는데 진짜 뒤진건지는 안나왓지 고라니처럼 다시 우둑거리면서 달려올지 우째암 ㄴ연상호가 직접 뒤졌다고 인증함 참고로 마동석 그 애들 다른열차로 갈아탈때 한번 나왔다 시벌 지림 ㄴ 마동석 아니라는데? ㄴ마동석 아니다 [[파일:기차속 소요사태.png|400px]] [[파일:부산행 기관사.jpeg|400px]] == 후속작 == 더 강려크해진 좀비들이 돌아온다고 하는데 공유가 보빨러가됐고 연상호가 믿거갑 감독으로 전직했으니 걸러라 ㄴ 근데 공유와 마동석 뒤졌는데 후속작에 나오나?참고로 감독이 인터뷰에서 공유 떨어질때 목꺾여 뒤졌다고 인증. ㄴㄴ아미친 문세먼지땜에 뇌 돌아버렸나 얘가 보빨하는거에만 신경써서 뒤졌다는거 까먹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줄거리는 갓붓-싼마저 함락당하고 생존자들은 말그대로 헬반도 그 자체가 되어버린 한국을 탈조센하는 스토리라고 한다. 이름은 '[[반도(영화)|반도]]' 근데 막상 탈반도했더니 외국도 좆되서 [[월드워 Z]]찍고 있는건 아니겠지... == 평점 해석 == 8/10 : 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영화 치고 나름 선점 했음.. 7/10 : 다 좋긴 좋은데 끝이 신파적여서 거슬리네 6/10 : 연상호 감독이 이런 류의 영화를 만들었다는게 충공이다. 3.5/10 : 정말 칸의 이름값을 빼면 [[연가시]], [[해운대]] 보다 나은 [[월드워 Z]]보다 부족한 졸작과 평작 2/10 : 이기이기 영화 감기처럼 반정부와 반미사상에 물든 좌좀 선동 영화 아니노? ㄴ 일게이 ㅁㅈㅎ :[[천조국]]은 커녕 미국의 '미'자도 안나왔다. 7/10 : 마동석이 끝까지 살아남아서 그 나쁜새끼 참교육했으면 10점 줬다. 9/10 마동석이랑 학생커플 노숙자아저씨 존나 불쌍하다 8/10 개꿀잼 오져따리 오진부분 씹ㅇㅈ하는각 1골든따봉 드렷구요 8/10 충분히 평작은 넘고 명작 반열엔 든다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한국영화 봐서 대만족. 8/10 마지막 회상 장면만 빼면 탈김치 블록버스터 ㅇㅈ한다 8/10 86억 치곤 명작이라 생각한다 2/10 씨발 그냥 옛날 재난영화들 클리셰 싸그리 모아서 만든 졸작인듯 스토리가 너무 뻔해서 어이없었다 ㄴ꼭 그렇지만은 않은게 클리셰는 여기저기서 합쳐온게 맞는데 좀비물의 보편적인 클리셰고 오히려 그중 씹은게 더 잇음 ㄴ솔직히 갓-노숙자하고 어린애는 클리셰 씹어버렸던데? 옛날 클리셰 모은 영화면 암걸리는 행동하는 노숙자나 어린애 클리셰 어디로 간거냐? 8/10 월드워Z같은 외국영화와 비교했을때 부족한 배우와 예산을 한정된 공간(열차)에 배치함으로써 긴장감을 높임 9/10 개같은 상무새끼 먼저 뒤졌으면 살아석님이 마동서 좀비 쓸어줬을거다 7/10 마지막에 회상장면 병신같긴 했는데 솔직히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다 볼만함 6/10 신파만 없으면 명작취급은 받을듯 7/10 연상호 감독님 다음에는 막판에 그런 실수하지 마세요. 7/10 초반에 좋았는데 후반갈수록 별로 그래도 좆망할뻔한 한국영화에 그나마 빛을 보게해준 새로운 시도인건 좋은거 같다. 부산행의 성공으로 한국영화 장르 다양해지고 날아올랐으면 좋겠다. 국뽕 빠들만 아니었으면 8점줬을듯 7/10 cg는 어쩔 수 없는거라 치고 맨 마지막에 임산부랑 공유 딸만 걸어갈때 총맞아 죽었으면 8점 줬을 텐데. 7/10 후반부에 한국 영화 대다수의 고질적인 문제인 신파만 없었어도 1점 더 줌 5/10 초중반은 갓갓 ㅇㅈ하는데 후반부에 캐릭터 소모 너무 억지로 한거 아니냐 상무새끼 킬뎃만 10.0넘어가겠다. 게다가 역겨운 신파까지 시발암 종합세트인줄. 한국영화인걸 감안해서 5점준거지 해외블록버스터영화였으면 2점 줄듯 평점해석에 반박다는 새끼는 뭐하는 새끼냐? 개인적으로 영화 재밌는데 왜 굳이 쓸데없는 애울음소리에 억지감동 자극하는지 이해가 도저히 안간다. 영화를 완전히 망쳤다고 생각함. 제발 이런거 안해줬음 좋겠어~ ==병림픽== {{병림픽}} 보기에도 눈쌀 찌뿌리게 되는 글은 개인적 판단하에 반달되었습니다 아 이거 밴 먹으려나? 대략 소감 1. 공유가 잘생겼네 2. 헉! 정말 예쁘다.... 근데 좀비다 시발 꺄아아악-! ㄴ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공감되네 ㅋㅋㅋㅋ 3. 와작와작 꺄아악 와작와잣 4. 좀비물의(와작!) 클리셰가 나옴(와작와작) 5. 헬조센 현실이 잠깐 나옴 근데 진짜로 좀비사탠줄 몰랐다면 적어도 시위 진압에 총은 안줬을테니 저게 현실적...인...가.....? ㄴ 메르스나 세월머처럼 지휘계통이 ㅂㅅ이어서 그렇겠지. ㄴ [[총]]으로 사람하나 쏴도 뒷감당 좆나힘든데 그걸 어찌하겠냐 6. 아 혈압 아 x발 마동석이 저새기 끝까지 조졌으면 아 x발 7. 1분 30초의 한 장면만 고집스러운 돌잔치스러운 회상 신파 씬 8. 알로하 오에 9. 생존자 접근중~! 국뽕영화 치곤 쩐다. ㄴㅇㄱㄹㅇ 감수성 깊은 애들이 보면 눈물펑펑할 수도 있는 영화다. 후반부 신파극 존나 쩔거든 여러 의미에서 연출이 개오지는데 좀비 경련하는게 쓸데없이 요란스러움 처음엔 존나 오줌쌀 뻔 했는데 걍 보다보니 '저 엑스트라 배우는 저 자세 얼마나 연습했을까 ㅠㅜㅠ 4시간 대기타서 저 장면 3초 나오고 ㅠㅜㅠ" 이 생각 먼저 듦 ㄴㅋㅋㅋ ㅅㅂ 그놈의 신파가 또.. 근데 솔직히 신파가 한국영화의 고질적문제이긴한데 이렇게 욕먹을정도는 아닌거같다... 솔직히 신파떠오를때 상황보면.. 단지 영화감독이랑 어울리지않은점도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신파보다는 할매가 한행동이 더욱 이해가 안가는디... 할매새끼 트롤러 ㅇㅈ? 니들은 인간쓰레기들땜에 하나뿐인 지 친언니가 좀비됐는데 가만히 있냐?ㅋㅋㅋㅋㅋ 할매가 정29현한거제 ㄴ 병신아 생존욕구가 강한상황에서 누가남상관 쓰냐 열차 몇량 뚫고온 정신나간새끼인데 ㄴ김의성이 너같은 새끼를 대표하는 역할이엇지 쓰레기야 ㄴ 주인공네가 비정상적으로 영웅행세하는거다 병신아 좀비눈도 못마주칠새끼가 ㄴ네 다음 영웅코스프레 : 생존욕구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븅신새끼가 그러니까 니 애미애비가 닐 내논 자식처럼 키우는 거야. 너 시발 애미애비한테 "싸질러 놨으면 대학까지 무리없이 보내놔라"라고 생각하는 새끼지? ㄴ 아니 병신아 젊은 처녀도 아니고 다늙은 할매가 지 언니 하나보고 살다가 그 언니가 왠놈한테 선동당해서 죽었는데 더 살고 싶겠냐 예고편만 봐도 알지만 진짜 쌍팔년도 동그랑땡 방패는 왜나오냐 상무새끼도 병신인게 기관사 왜버리냐 기차 운전도 못하면서 ㄴ구한다쳐도 좀비 몇한테 둘러쌓였는데 어ㅖ구하냐 ㄴ같이 기차탈수 있었다. 상무새끼가 몸속에 트롤러 기운이 좆나 넘쳐나서 그랬지. 그전에 제물로 내던진거 말하는거아니냐? 정말 보면 볼수록 답답하고 헬조선 내 총기 도입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마동석이 죽빵때려도 야구 빠따로 대가리 내려쳐도 한새끼도 안뒤짐. ㄴ현실에서 저런 폭동 일어나면 높으신 분들이 어차피 개돼지들인데 반란 비슷한 것을 일으킨 것은 확실하니 그냥 다 죽이라고 할 듯. ㄴ갓향욱님처럼 참된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이 많아서 걱정없다 ^오^ 솔까 옛날부터 '미개' 소리를 입에 달고 사시는 분들이 퍽이나 미개인들 생명을 생각하겠냐 솔직히 뉴스로 대한민국 정부 디스하는 장면은 없어졋음 좋겠다..... 연출도 그닥이고 전국적인 좀비 발발에서 '정부가 무능하네요 ㅉㅉ' 라는 이상한 그림을 그리게 만든다 월드워Z에서 레리가 바이러스 원인찾으러 다닐때 어느 지방 공무원이 실수햇는지 찾고잇더냐? 솔직히 진짜 전국적으로 저런 사태가 일어난다면 연락 받자마자 '아닛 좀비로군?? 비상사태닷!' 이라면서 칼같은 지시가 이루어 지는 것도 아니고. 정부 비판 내용을 담고싶엇다면 노오오프신 분들만 벙커나 해외로 튀는 장면 내지는 진압봉이랑 방패만 쥐어주는 무책임한 대처를 더욱 강조해야햇다 ㄴ틀린 말은 아닌데 다른 나라에 비해 대한민국이 병신 같이 대응 ㅈ같이 할 건 맞지 98% 헬조선(김의성)과 2%의 구식스러운 국뽕(오 필승 코리아) 김의성이야 악역인거 알고보니 껄껄껄 하고 넘기는데 할매 씨발년은 진짜 죽이고 싶었다 할매가 왜 그랬겠냐 병신들아 지네 언니 살 수 있는데 죽여서 좃 빡친거지 ㄴ 난 통쾌했는데? 매너 좆같은 새끼들은 기회 생기면 당연히 팀킬 해야지? ㄴ 김의성보다 할매 킬카운트가 더많음 ㄴ 최고의 플레이...? ㄴ 차피 다 살아있었어도 대구역에서 다 죽었다 ㄴ 못배운새끼야 대전역이야 ㄴ 니가 못배웠구만 대전역에서 할매가 문열었냐 좆등신새끼야 : 대전역에서 다 뒺이고 살아男은 게 9호 마동석 그룹, 14호 꼬맹이 그룹, 15호 쓰레기 그룹이다. 위의 새끼는 부산역 20번은 처보셔야 간신히 줄거리 파악하는 빙신새끼인듯 ㄴ 이상 메퇴지의 멱살 잡는 소리 였습니다.빼애애액 ㄴ 여자도 보이는데? 영화 제대로 본거 맞음? ㄴ눈깔돌리고봤나 똑바로보고 다시 수정해라 ㄴ 극 중에 맨 처음 나온 좀비가 여자엿는데 뭔 개소리냐 ㄷㄷㄷ 그거 심은경인거 못알아봣냐? ㄴ 여자 좀비 없다고 그 지랄 떨더니 지 글만 쏙 지웟네 졸렬한 새낔ㅋㅋㄲ ㄴ여자좀비 ㅈㄴ많은데? 처음시작 좀비 여자고 마동석한테 대가리깨진좀비 여자고 승무원좀비 중 여자가 2명에다가 문에 끼인좀비중 여자좀비 있었음 좀비한테 물릴때도 여자좀비가 여자 승객물었는데?? 결국 이 영화도 주인공이 쓰레기였다. 억지로 부도직전 제약회사 살려내서 좀비 사태를 일으켰기 때문. 알고보니 그 제약회사는 [[엄브렐라]]는 소문이.. (소곤) 이름만 생명공학 관련 연구소 뜯어보니 엄브렐라. 대체 그 제약회사에선 뭘 만드는 거임..? 안에 B.O.W.같은 거 있는거 아님?? 회장이 알버트 웨스커인가..? 암만 생각해도 의성 아재 좀비들 사이에서 살아남은게 이해가 안됨. 뒷칸엔 좀비들이 우글거리고 있었고 앞칸 문은 넥타이 여럿 묶어서 막아놨는데 언제 화장실로 들어갔데?인간들 방패 삼았어도 결국 금방 뒤질텐데. ㄴㄴ응 너만그래 ㄴㄴ감성팔이씬 오그라든다고 안넣는게 더 이상함 의성아재 사람도 적당히 죽였으면 괜찮은데 기관사 죽여서 개판났다. 그때 같이 튀었음 주인공 일행도 같이 살아서 튀었고 애비도 안뒤짐. 물론 감염씬보고 노답판정 {{좆문가}} 디씨 영화갤러리에서 활동했던 좆문가로써 이 영화를 평가하자면 10점 만점에 1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스크린엑스로 명당 자리에서 봤다. 이 영화가 똥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천리마고속 상무이라는 전형적인 이기주의 모습만을 보여주는 악역을 집어넣어 관객들 멘탈을 긁을려고 계속 수작을 부린다는 점에서 이 영화는 전형적인 양산형 좀비영화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리고 그 상무도 결국엔 주인공 죽음의 원인을 제공하여 관객들에게 욕을 먹도록 유도하는 전형적인 스토리라인만을 보여줘 개노잼이라고 할 수 있다. 노약자(꼬마, 여자 거기에다 임신까지 함)만 살아남는 스토리도 공포영화에서나 볼 법한 뻔한 영화 속 규칙을 따르고 있음. 그리고 CG가 2008년에 나온 영화보다 더 촌스럽고 다 티난다. 그리고 배우들 연기 존나 못한다. 그리고 주인공 감염 되기 직전에 자기 딸 회상하는 장면 보고 손발 오그라들뻔. 따져야할 고증 문제도 많은데 영화라 이건 봐준다. 그리고 좀비 새끼들 바로 앞에 주인공 물 수 있는데도, 뒤에 야구부 물려고 자꾸 뻘짓거리 함. 주인공보정 오지구요 연기할거면 좀 티 안나게좀;; 그리고 맨 첫 장면에 운전하는 놈 휴대폰 잡을 수 있었는데 성의있게 안잡는다. 그 거리에 있는걸 왜 못잡냐. 티나네. 그리고 또 그놈의 가족애 우려먹기로 전형적인 영화의 표준을 또한번 정립해주셨다. 결론은 이영화는 좀비아포칼립스물이나 재난영화로 불러주면 안되고 마동석의 쌈마이 정신을 보여주는 조선 느와르 영화라고 봐야 적절할 것이다. 스토리가 왜 좆같은지도 설명하겠다. 스토리 요약 {{음성지원}}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서울역을 떠나면 대~~전 정거장에 좀비가 쏟아지네 부산찾는 나그네에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할매잃은 소녀에 가슴엔 그리움이 솟아오르네 힘차게 달려라 고속철도 101 힘차게 달려라 고속철도 101 고속철도 101 기~차는 대전역 건너서 밝~은 불의 동대구 끝없는 레일위에 기관차 활활타네 똥푸 쫓는 방랑자의 가슴에선 찬바람 일고 남편잃은 아내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 있네 힘차게 달려라 기관차는 코레일 힘차게 달려라 기관차는 코레일 기관차는 코레일 명대사가 하나같이 주옥같다 "신기하지? 아저씨가 만든거야ㅎㅎ" "저 사람들은 안 구해? 그러니까 엄마가 떠났지!!" "그렇게 남 생각하며 살더니... 언니..." '''"아빠!! 일어나!!!"''' "살려주세요...." "맨 왼쪽 선로에 기차를 세우겠습니다. 맨 왼쪽입니다" (그리고 가운데 선로의 기차에 탄다) '''요구르트 아저씨:"국민여러분의 안전에는 큰 지장이 없을것입니다. 그러니 생업에 종사하십시요." "아조씨... 저 살고시퍼요... 뭐라구요..? 안돼..! 윾!!! --[[사용자:OSONG|OSONG]] ([[사용자토론:OSONG|토론]]) 2016년 7월 26일 (화) 18:08 (KST) 김의성한테 악역을 몰아줫다는건 좀 억지인거 같다 김의성의 역할은 생존이 걸린 상황에서 극도로 이기적으로 변하는 인간상을 보여주는거지 영화 내에서 만악의 근원같은 행적은 보여주지 않앗다. 애초에 공유도 자기만 괜찮으면 된다느니 처음 동석이 달려 올 때 문 닫고 하는 꼬라지 보면 인간의 이기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역할은 보여줫지만 후에는 딸내미 위해서 싸우고 달리고 희생하지 않느냐 김의성의 역할은 이거다 공유를 돋보이게 하는 것 공유와 정반대의 노선으로 끝까지 이기적으로 살다가 생을 마감하지 솔직히 감독이 연출을 조금 더 신경써 줫으면 별 급식충들 영화감상문같은 평도 피하고 아마 이러한 양상도 더 잘 보여줫을텐데 좀 아쉽다 ㄴ덧붙여 보자면 천리마고속 상무 직책도 그렇고 마지막 감염말기 직전에 정신 헷가닥 해서 '공유 아자씨 우리집좀 찾아주세여 ㅠ' 하면서 주소 외우는것도 그렇고 어릴때 집에서 쫒겨났거나, 인신매매당한 불쌍한 과거가 있는거 같다. 마지막 감염씬 보면서 그런생각하니 분명 의도된 악당새끼인데 좀 측은했다. 이거 감독이 노린거였으면 이 영화에서 제일 잘만든 캐릭터 일지도? 솔직히 아주 노잼은 아닌데 거품끼가 있는건 확실한거같다. 소희는 반드시 걸러야하고 꼭 헐리우드 식 규칙인 임산부와 아이만 살아남는거(물론 죽이는것도 미친짓이지만) 신파자체가 나쁜건아닌데 공유느님이 연기하다가 거기서 힘이 풀려버린건지 발연기에다가 회상도 쓸데없이 넘나 멀리갔다. 영화가 꿀잼인건 맞다. 초중반에 끊임없이 몰려드는 박진감이나 스릴은 인정해줘야 한다. 근데 지적할 점이 있다면, 할망구 자매가 스토리상으로 어느 정도 중요한 역할을 하긴 했다만 개연성이 부족하다.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좆같은건 석우 뒤질 때 나오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신파다. 이게 무슨 좀비 영화냐? 근데 더더욱 애미뒤진 사실은 감독이 칸에서 쿠사리 쳐먹고도 (심지어 석우역을 맡은 배우도 "이거 짤라야 하는거 아닌가염?" 할 정도였다) "조센징은 신파가 잘 먹히니 집어넣었습니다 ^^" 라며 억지로 쑤셔 넣었다는 사실이다. 캐피탈리즘 호! 월드워z를 재미있게 봤다면 이 영화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월드워z 비행기씬이 연상되는 씬도 등장함 ㄴ뭐래 시발 월드워z 재밌게 봤다면 부산행 보고 오히려 월드워z 랑 비교대상되서 더 재미가 급감하니 조심하자 한심한 디씨충 수준에나 맞는 영화다. 주인공 일행과 다른 생존자들의 대립의 묘사는 특히 심각함. 김의성과 생존자들이 필사적으로 문을 막는건 결국 좆같은 상황에서 나좀 살자고 하는 현실적인 발버둥으로 볼 수 있다. 얼렁 뒷칸으로 가요 빼애액!! 거리는 사람들은 주인공 입장에서는 씹새끼들이지만 생전 처음보는 감염됬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순순히 받아주는게 비정상이다. 그런데 감독은 다른 생존자들=이기적인 새끼들=나쁜 새끼들로 그리고 선악의 대립을 만든다. 그리고 관객에게는 저 이기적인새끼들 때문에 짜증나지? 복수해줄께 하면서 좆같은 할머니들을 이용한다. 김의성도 이후로부터는 살아남으려는 사람이 아닌 철저하게 악한 악마같은놈으로 갑작스레 변한다. 이는 관객들을 영화관에서 "어머 어띃케.. 와 나쁜놈들; 꼴좋다 개새끼들" 거리는 수준 떨어지는 좆병신으로 생각하는것과 다름없다. 이어지는 신파극은 말이 필요없고 난 김의성이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ㄴ 현실에도 그정도의 행동력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지. 재해 상황에선 대부분 양심과 생존본능 사이에서 어버버 어또케 오또케 ㅠㅜ 거리다 뒤짖하는게 일반적임. ㄴ 웃기지마랔ㅋㅎ유사 기업인이 갑질로 땅콩리턴하는 세상인뎈 ==줄거리관련== '''부기관사는 실종됬나??''' ===작중 꾼머와 경찰의 대응=== 폭동인줄 알고 꼰대들에게 5.18마냥 곤봉들고 싸우라고 한것같다. [[파일:부산행 꼰대.png|400px]] 근데 서울역 애니메이션 예고를 보면 견찰과 군이 총을 꽤나 쏴대는거보면 알고보면 총을 쳐맞아도 별로 효과가 없는것같다. 생각해보면 대응도 꽤나 헬조센식 좀비진압을 하는걸로 나오는데 경찰버스로 산성을 쌓아 그위로 올라오는 좀비때를 월드워z마냥 꼰대의 K2와 의경의 권총으로 쏴대며 지랄을 하지만 총을 쳐쏴대도 털린다. 그러니 헬조센이라 총이 없다는 새끼들아. 초반대응때 총을 쏴대도 안뒤지니 별소리 하지 말자. ㄴ총을 쏴도 안뒤지는게 아니라 ㅈㄴ 인해전술로 밀고 오니까 뚫린거지. 고지대에서 포탑 몇개 설치하고 쏴 갈겨도 됐을텐데 저렇게 평지에서 마주보고 싸우면 답 없다 ㄴ 토~르비욘 작업준비 끝! ㄴ솔직히말해 헬조센방식이면 저걸 조금만 수정하면 지역방어..아니 포위정도는 쉬울수준이다. 대표적으로 광우뻥사태때처럼 경찰버스와 컨테이너박스 떡칠하면 진작에 진압됬을것이다. 근데 다때려치고 헬조센에서 총을 쓴것만 봐도 정부는 할일 다했다. 퍄퍄 ㄴ어차피 현실판이면 헬센 지옥불 악마 군주들이 전차까지 끌고 와서 다 벌집피자로 만들었다. '''자세히보면 대전역에서 구석가에 총이 좆나 넘쳐난다는걸 알 수 있다. 영화관이 좆나 어둡고 잘 안보여서 그렇지 총이 한 3~4자루가 깔려있다는걸 알 수 있었다.''' == 나오는 기업 == * [[버거킹]] - 다들 맨 처음 장면 보고 버거킹 햄버거 먹고 싶어진 거 ㅇㅈ? * [[한국닌텐도]] - 석우가 수안에게 생일 선물로 [[Wii]]를 주었고 KTX에서 좀비사태가 발생할 때 수안을 안고 도망가는 도중 [[닌텐도 3DS]] 광고판이 나오는 장면이 있다. 저때는 작중에서 닌스가 나오기 1년전이었다. * [[유성바이오]] - 망해가던 회사인데 주인공이 살렸다. 자세한 것은 항목참조. * [[코레일]] - 자세한건 생략 * [[다음]] [[분류:좀비 영화]][[분류:2016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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