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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공포}} {{불}} {{헬조선}} {{깨시민}} {{선넘음}} {{뇌절2}} == 개요 == [[1991년]] [[4월 26일]] 강경대 구타치사 사건이 일어난 지 3일 후인 [[4월 29일]] 전남대 식품영양학과 학생 박승희가 [[분신]]자살하면서 운동권과 노조 등의 청년들이 대거로 분신자살하며 항거한 고어틱한 사건이다. [[1991년]] 한 해를 공포로 뒤덮은 중요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나머지는 3대 미제사건([[이형호 유괴 살해 사건]], [[개구리 소년 사건]],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마지막 사건 한정))이다. 그래도 하반기는 공산권의 붕괴라는 눈물겨운 장면으로 끝났으니 불행 중 다행이다만 말이다. == 배경 == [[6월 민주 항쟁]] 이후 [[6.29 선언]]이 발표되었지만 차기 대선인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군부 출신인 [[민주정의당]]의 [[노태우]]가 당선되면서 받아들일 수 없었던 운동권에서 시위가 지속되었다. 하지만 운동권이 선을 넘고 무단 월북하는 등의 행동을 벌이면서 진압의 세기가 높아졌고 [[1990년]]에는 독일이 통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통일에 대한 진전이 없자 좆동권들의 요구는 거세졌다. 이러던 중 명지대의 강경대가 구타로 사망하면서 운동권 분위기는 매우 뜨겁게 불탔다. == 전개 == 사건이 일어난 다음날인 [[4월 27일]], [[노태우]] 대통령은 사건의 책임을 물어 안응모 내무부 장관을 경질시켰지만 학생들은 노태우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며 [[연세대학교]]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그러던 중 [[4월 29일]] [[전남대학교]] 학생 박승희가 강경대 사건 규탄집회 중 분신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뒤이어 [[5월 1일]] [[안동대학교]] 학생 김영균, [[5월 3일]] [[가천대학교]] 학생 천세용, [[5월 8일]]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사회부장 김기설, [[5월 10일]] 보통 노동자 윤용하 등이 잇따라 분신하면서 '분신정국' 이 형성되었다. 저항시인 [[김지하]]는 이것을 지켜보던 중 [[5월 5일]] <죽음의 굿판 당장 걷어치워라>라는 칼럼을 내며 이런 분신정국을 비판했지만 이미 대가리가 깨질 대로 깨진 좆동권들은 김지하를 향해 욕세례를 쏟아부었으며 이때 김지하는 문학계에서 영구제명까지 당하게 되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게 된다. 하지만 김지하는 운동권에서 지랄하는 어린 놈들과 다르게 민주화운동계의 거물로 국민에게 존경을 받던 인물이었고 오히려 운동권의 잇따른 분신은 국민들에게 운동권에 대한 회의감을 키우게 되고 이것으로 운동권은 본격적으로 몰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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