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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예수상,이과수 폭포등이 있다 보통 조선인이라면 남미 일주하면서 브라질에서는 이과수 폭포나 리우데자네이루 보는 정도가 다일거다. 실제로도 그 정도면 아! 브라질 갔다왔다 하는 인증샷 찍기에는 충분하다. 그리고 이과수 폭포는 아르헨티나쪽에서 볼게 많고 액티비티도 많지, 브라질쪽 이과수폭포는 폭포(일부) 위쪽 산책로 조금 걷는게 전부다. 결국 핵심중의 핵심은 리우 가는건데... 여기 치안이 정말 현세의 지옥이 맞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해야한다. 솔직히 여자 혼자나 여자들끼리 파티맺어서 가는건 자살확정행위라고 단언할 수 있다. 아 물론 실제로 대낮에 길거리에서 동양인 관광객이 총 맞을 확률은 없..지 않겟네 ^^ :남미에서 동양인은 돈많다는 인식이있어서 표적1순위다. 게다가 짱개들처럼 치장하고 가방.핸드폰 대놓고 다니면 인기스타확정이다 여기 놈들은 애초에 경찰의 검거가능성을 별로 높게 보지 않고, 튀면 그만이다 생각해버리기 때문에 귀찮으면 진짜로 바로 쏜다. 그러니 강도가 흉기나 총들고 위협하면 절대로 저항하지 말고 숨긴것까지 다 갖다바쳐라. 살려주시면 ㄳㄳ해야 하는 판이고, 찾을 생각도 말아야 한다. 본인조차도 리우 겨우 몇일있으면서 총소리를 몇번이나 들었는데, 대체 이 수도 어디에서 총질을 해대는 건지.. 큰길만 다니면 강도 위험은 없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여기서의 큰길과 골목길 개념은 좁아터진 조선과는 전혀 다르다. 여기는 그냥 왕복8차선 도로 앞 아니면 다 골목길이라 봐도 좋다. 행인이 꽤 지나다닌다? 그런 건 여기서 의미가 없다. 여기 사람들은 절대로 누굴 도와주지 않는다. 자기도 괜히 총맞아 뒤지긴 싫기 때문이다. 그 강도놈이 주머니에서 총꺼내서 쏠지 누가 알겠는가? 여기 강도들은 그냥 총꺼내서 겨누고 손을 내밀고서 받아가는데 5초면 충분하다. 그 이상 쓰지도 않는다. 더군다나 보통 혼자도 아니다. 옆에서 동료놈이 지켜보고 있다. 그러면 왕복8차선 도로 앞의 호텔을 잡고 아예 큰길과 택시 등으로만 다닌다? 소용없다. 본인은 아주 유명 관광지의 사람 조온나게 많은 메인로드 한복판에서 웬 흑인놈이 다가오더니 가방을 채가려고 했다. 한 10초 정도 실랑이하면서 HELP를 외쳐도 현지인은 커녕 백인 관광객들 조차도 쳐다보지도 않거나 도와줄 생각조차 않았다. 그나마 이런 상황을 인지하고 갔기에 세이프티백을 사간지라 가방끈이 안끊어졌지, 보통 가방끈정도는 힘 좀만줘도 끊어지고, 아예 칼로 끊어가기도 한다. : 그나마 대로변이니까 가방끈을 끊어가지 ㄹㅇ 뒷골목이면 모가지부터 칼로 끊어놓을듯 카니발 기간이라 경찰이 거리에 깔려있었는데도 길거리 다니면서 나말고도 소매치기 당하는 상황을 여러번 목격했다. 뜯기고 나서 뒤늦게 쫓아가봐야 소용없다. 자기가 달리기 선수가 아닌 이상에야 그 잽싼 급식 흑인들을 따라잡는 것은 절대 불가능이다. 소매치기 위협을 운좋게 넘긴 뒤 호텔 가서 직원한테 물어보니 애초에 가방 같은 건 들고다니지도 말란다. 핸드폰과 지갑 정도만 들고 나가라고 했다. 길거리에서 핸드폰 지갑을 꺼내서도 절대 안되고... 정말 맞는 말이다 싶은게 나는 전날 밤늦게 공항 도착한뒤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길거리 나온지 3분도 안돼서 소매치기 당할뻔했다. 그냥 애초에 거기서 동양인, 더군다나 혼자다니기까지 했으니 아주 손쉬운 표적이었을거다. 인종적 한계는 극복할 방법이 없으니, 거기 현지에서라도 파티맺어서라도 여러명에서 다니는걸 추천하지만... 그럼에도 털렸다는 얘기들은 수도없이 많다. 사실 리우 이미지야 파티 좋아하는 서양놈들이 좋다고 씌운 환상에 불과하고, 동양인 관광객이 무슨 거기 현지 클럽 같은데 가서 놀것도 아니고, 관광지로서 별로 볼게없다. 그 유명한 랜드마크 예수상도 막상 가보면 그다지 감흥도 없고, 코파카바나 해변은 그냥 더러운 물에 뛰어노는 좆만한 해변가일 뿐이다. 나는 결국 털리지는 않았기에 이 리우라는 도시 자체에 대해선 앙심 안 품고 객관적으로 말하는 건데, 그냥 안전 문제를 차치하고서라도, 차라리 브라질을 보고 싶으면 다른 지방에서 자연 관광을 하는 게 훨씬 감동적일 것이다. 정말로 별로 볼 게 없고, 사람만 디립따 많다.. 리오에 가면 브라질 국립박물관이라는 큰 박물관 하나가 있었는데 화재로 화르륵 타버렸다. 유물 90% 소실됨. ===여행경보=== {{여행유의}} [[리우데자네이루]]를 제외한 전 지역 {{여행자제}} [[리우데자네이루]] 주 한정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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