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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 == 볼셰비키들은 노동자와 인민을 위해 혁명을 일으켰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러시아 제국 시절과 별로 다를것도 없는 권위적 문화와 경직된 사회, 피의 숙청이 러시아를 지배하게 되었다. 간혹 "스탈린은 백정이었어도 레닌은 착했다" 이렇게 쉴드치는 놈들이 있는데, 실제로는 러시아 혁명직후 '체카'라는 비밀경찰 조직을 만들어 인민을 탄압하기 시작했다. 물론 스탈린 보다는 나은 사람이다. 똥이 설사보다는 치우기 쉬운것과 비슷하다. ㄴ 역시 이래서 ㅆㅂ 머머리 새끼들은... ㅉㅉ 탄압 수위는 날이 갈수록 더해가고 해산 일정 같은 건 전혀 잡혀 있지 않았다. 또한 소련은 분명 여성과 소수민족 등이 투표권을 획득한 최초의 국가 가운데 하나지만, 자유선거가 보장되지 않는 한 얼마 못 가 별 의미 없는 것으로 전락했다. 다른 여러 권익도 마찬가지다. 이미 적백내전 이전부터 볼셰비키는 자신들이 24퍼센트 밖에 득표하지 못한 입헌 의회를 강제로 해산시키고 공산주의를 따르지 않은 조직들을 정치적으로 탄압했다. 뭐 이건 애시당초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주장하는 태생적 배경에 기인한 것이 크지만 그 태생적 배경 자체가 병신스럽다. 거기다가 노동자와 인민이라고 하는데 사실 볼셰비키 주요 지지층이 도시 노동 계층이고, 애초에 얘네들도 농촌에서 농사하면서 먹고살던 구 농노, 농민들과는 접접 하나 없는지라 농민 및 농업 전반에 매우 무지한 처사를 밥먹듯이 해댔다. 대표적으로 내전 시기에 곡식 수탈과 내전 이후에 러시아판 홍위병을 농촌으로 선동해 보내 지역 질서 및 부농에대한 학살 등. 비밀경찰 체카는 반혁명세력의 축출이라는 명목으로 수만명을 고문하거나 처형했고 레닌은 체카의 처형방식을 정당하다고 인식했다. 그는 1920년 1월 12일의 연설에서 "우리는 머뭇거리지 않고 수천명을 쏘았다. 우리는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래야만 우리가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체카의 숙청을 옹호했다. 또한 1921년 5월 14일 레닌이 의장을 맡고 있던 당 정치국은 체카의 즉결처분권을 확대하는 조치를 통과시켰다. 레닌주의자들은 당대 러시아의 혼란상을 지적하며 혁명을 실행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는 조치라고 쉴드를 치나 레닌의 시대에 이루어진 피의 숙청은 수꼴 부르주아를 청소해 클-린 소비에트를 만드는 작업이 아니라 그저 레닌의 세력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에 불과했을 뿐이다. 오늘날 유럽의 '사회민주주의' 비스무리한 이념을 가지고 있던 멘셰비키들도 숙청당했다. 결국 레닌의 수틀리면 의회 강제로 해산하기,비밀경찰 동원해서 고문하고 쳐죽이기 등은 이후 소비에트 지도자들이 펼칠 공포정치의 토대를 구축했다는 평가가 대세를 이룬다. 즉 레닌은 차캤는데 스탈린 때문에 변질됐다는 말은 개소리라는 뜻이다. 레닌이 저질러 놓은 짓거리 덕분에 스탈린 같은 새끼가 더 활개칠수 있었던 것이다. ㄴ 당시에, 유럽과 비교해서 후진국이었던 러시아를 발전시키고 세계 혁명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그런 과정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함. 장담컨데, 그런 거대한 위업은 서구식의 다양한 사상을 포용하는 의회민주주의의 틀 안에서라면 절대 불가능할 일임, 레닌도 그걸 알았을테고 ㄴ 암암 후진국 러시아를 발전시켜서 우크라이나 흙토지대 그 개꿀땅을 가지고도 수백만을 굶겨 죽이고 원전 퍼퍼펑에 91년 공중분해에 21년 현재까지도 씹후진국이지요 이에 관련된 단편적인 에피소드를 열거하자면 제네바 회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외무 인민위원 치체린(Chicherin)은 미국 "여론"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소련의 헌법 일부를 "민주적"으로 개정할 것을 제안했는데 이 소식을 접한 레닌은 1922년 1월 23일자 공식 서한에서 치체린이 즉시 요양소에 입소할 수 있도록 그의 귀국을 긴급히 권유했음, 만약 킹갓 레닌센세 시절 같으면 공산당 중심체제를 해체하고 서구식 '의회 민주주의'를 도입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레닌은 그를 당장 정신병원에 수감하도록 조치했을 것이며 이러한 조치는 정치국의 어떤 제지도 받지 않았을거임 ㄴ 는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발전도 안 된 상태에서 공산주의같은 공상의 이념을 받아들이니 처참하게 무너졌다. 그리고 민주주의를 주장한다고 정신병원에 보낸다는 건 레닌이 미친놈이라는 걸 인정하는 것임? 그래서 우덜식 독재는 불가피한 일이고 서양의 의회민주주의는 사탄이다? K-독재를 넘어선 R-독재 존경합니다 ㅠㅠ ㄴ 근데 레닌은 스탈린만은 후계자로 안된단소리 했음. 평소에도 ㅈㄴ 멍청한 새끼라고 깠고 ㄴㄴ 레닌의 스탈린에 대한 개인적 호불호와는 상관없다. 중요한건 레닌이 차르시대를 능가하는 공포정치의 주춧돌을 놓았다는 것이다. 스탈린은 거기에 기둥세우고 지붕 덮었고. 인민을 사랑하긴 개뿔이 차르 시절보다 오히려 레닌 시절에 더 많은 수의 사형집행이 일어났다. 소비에트가 극단주의로 치닫기 전 이미 레닌시대에 5만 명이 '공식 집계로' 사형당했다. 차르 시절과 비교해도 별로 다를게 없는 폭력적 정권이었다. ㄴ 프랑스 혁명때 로베스피에르 정권을 생각해보자. 애초에 맑스주의자들을 마르크스 본인부터 자코뱅 빠돌이 들이였다. 레닌은 "혁명에 폭력은 불가피한것이다". 라고 말했을듯 <-와 완전 개씹쓰레기 인간 도살자 새끼넼ㅋㅋ 차라리 사회민주주의 멘셰비키들이 집권했으면 훨씬 나은 러시아를 건설했을 것이다. 뭐 역사에 만약이란 없지만..... 그밖에 아시아의 독립운동, 그 중 중국,베트남,한국독립운동에 관심이 많았다. 일단 러시아 제국부터 제국내부의 소수민족들을 민족자치로 돌려놨고, 마르크스-레닌주의원칙에 따라 약소민족의 해방을 지원하려고 했다. 대표적으로 중국의 [[쑨원]]이 코민테른 요원 요페하고 만났던것. 물론 속내는 해방시킨다음 공산화할 생각이었음. 그러다보니 독립운동가들을 많이 도와주게 되었다. 러시아혁명시기 가두시위하는데 태극기가 휘날리는 사진이 발견됬으며, 레닌이 만찬을 즐길때 그의 옆에는 독립운동가 박진순이 있었다. 또한 [[김단야]], [[여운형]], [[김규식]]이랑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지원해주겠다고 하기도 했다. 이건 확실하게 레닌이 잘한것인데, 그 잘한걸 스탈린 씹쌔끼가 [[김일성]]을 앉혀놔서 모든걸 말아먹었다. 라고 지껄이기엔 레닌때도 순전히 독립한 후 공산위성국 따까리가 될 만한 놈들한테나 잘해줬다. 당장 레닌이 집권하던 시절 독립운동단체 중 하나인 고려공산당 새끼들이 러시아 따가리 짓 거부한다고 같은 독립운동가들 떼몰살 시킨 자유시 참변만 봐도 답 나온다. 참고로 이때 죽은 독립운동가 숫자가 그동안 일본과의 항쟁으로 죽은 이들보다 더 많다. 이런 니미 씨벌 정작 일본군보다도 같은 독립군이 레닌에게 팔아먹어서 죽은 독립군이 더 많다니 믿어지는가? 괜히 빨갱이들이 개병신 소리 듣는게 아니다. 레닌새끼의 사병이라 할 수 있는 볼셰비키 적군은 인정사정없이 자유시에서 볼셰비키 노선을 거부하는 독립운동가들을 무려 3000명이나 결딴냈다. 다시 말하지만 그동안 일제와 싸우다 죽거나 포로로 잡힌 이들보다 더 많은 숫자다. 이렇게 고려공산당의 꼰지르기 덕분에 레닌새끼가 볼세비키 따가리짓 거부하는 우리나라 독립군들 존나게 쳐죽였다. 참고로 김좌진 장군도 볼셰비키 따가리짓 거부하며 "니들이랑 손잡을 바에 차라리 아나키스트랑 손잡는다"며 일침을 가했다가 팩트폭력에 극대노한 빨갱이의 손에 의해 참살 당하셨다. 이상 레닌새끼가 독립군에게 잘해준 목록이었습니다 ㅅㄱ 황백혼혈이다. {{머대리}} {{쓰레기 작성자}} 위의 것보다 더 극악한 죄가 있는데 바로 [[대머리]]라는 것이다. 다른 공산 어쩌고는 용서해도 이건? {{재앙}}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0&aid=0003323770 [송평인 칼럼]문재인 정권 하는 짓, 레닌 때와 닮았다] ㄴ 레닌보단 스탈린 아니냐 한반도에는 현재 레닌의 뜻을 이어받은 자가 존재한... {{심플/깨읍읍}} 레닌은 책이라도 쓰며 선동하던 사상가였던 반면, '그 새끼'는 A4도 제대로 못 읽... {{심플/깨읍읍}} {{양념}}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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