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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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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의 사상 ; 범 러시아인주의 == 전통적인 러시아 문화권, 러시아의 전통적인 활동지역(영토)에 대한 관심과 확보. ([[중공]] [[시진핑]]식 주접떨기 외교와의 차이점)<br /> 비 러시아권 지역에는 인접 국가여도 무관심. 푸틴의 사상에 대한 의문에 대한 가장 정확한 대답이다. 전통적으로 러시아권의 지역이었던 곳엔 손길을 유지하려고 한다. 공략이 어려운 지형이나 규모(우크라이나 등)여도 전통적인 러시아 지역이라면 무조건 회복하려고 한다. 반대로 전통적인 러시아권이 아닌 국가는 인접국가거나 무장상태나 외교상태가 빈약, 손쉽게 먹을 수 있어도 손을 대지 않는다. 무작정 아무데나 다 패권주의적으로 설친 중공 시진핑 정부와의 결정적인 차이점이다. 푸틴의 사상 체계는 [[알렉산드르 두긴]]이라는 러시아 환빠이자 지정학자가 제공했다. 두긴은 유라시아주의라는 망상을 창시한 사람이다. [[지정학]]계에서 국제정치의 세력균형은 시파워와 랜드파워로 본다. 그런데 두긴은 러시아를 랜드파워의 맹주로 간주하며 시파워(미국, 영국 등)에게 당한 역사를 극복하고 랜드파워(러시아, 중국)가 부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슬라브 민족주의에 지정학을 스깐 이론인 셈이다. 푸틴이 공산주의자냐는 의문도 있었는데 푸틴은 KGB 출신이었지만 공산주의에 대해 매우 비판적이며, 러시아 공산당을 상당히 탄압해 온 사람이다. 그렇다고 탈권위주의도 아니면서 러시아의 전통적인 지역은 무조건 확보하려고 하고, 러시아의 지역이 아닌 곳엔 관심조차 안 두는 것을 볼 때 이렇게 분석할 수 있다. 북유럽 지역에서도 전통적으로 러시아가 자기동네로 생각하던 지역을 벗어난 쪽엔 건들지 않고 관심조차 두고 있지 않은데, 이런 푸틴의 러시아주의 사고방식으로 보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아무튼 중국의 외교랑은 조금 다르긴 하다. === 신성 러시아 제국 === 러시아 하원에서 금본위제 부활을 추진한다고 한다. 그리고 러시아는 세계 수위의 금 보유국가로(3천톤?쯤 있다.)야금야금 금을 모아왔다. 은행망 결제는 미국이 막아버렸고, 석유나 자원 사고팔 때 금태환으로 거래할 생각인듯? 이거 진짜 러시아제국. 러시아제국의 신성 황제(차르) 부활 아니냐?ㅋㅋ 중세 신성제국 러시아 제정으로 돌아갈 생각인가보다. 푸틴은 이제 노년이니까 꿀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가 빨아서 2대 중세 신성제국 러시아 짜르로 수십년내에 등극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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