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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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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거 잘 보여주는 엔터테이너 === 일본이 자꾸 [[사할린]]이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자 푸틴은 자신의 고물 창고에 가서 [[Tu-95]]를 꺼내 왔다. 그리고 그 Tu-95로 일본 열도를 한바퀴 뺑 돌았다. 그냥 그거 하나만 보여줬는데 일본이 공포에 질려서 오줌을 지렸다. Tu-95 이 비행기는 다름 아닌 [[차르 봄바]]를 투척할 때 사용했던 비행기였다. 참고로 차르 봄바를 [[노바야제믈랴 제도]]에 투척했는데 그 충격파로 인해 [[핀란드]]에서 유리창이 깨지고 벽에 금이 갔다. [[체첸 전쟁]] 당시 푸틴은 공군 부대를 시찰한다고 했다. 그런데 사열을 준비하는데 느닷없이 정체 불명의 전투기 한 대가 그 공군 부대 상공 위를 계속 돌면서 날아다니다가 착륙했다. 그 착륙한 전투기의 캐노피를 열고 웬 조종사가 전투기에서 내리는데 그 조종사가 헬멧을 벗자... '''그가 다름 아닌 푸틴 본인'''이었다. 시찰에 참여한 공군 일동이 전부 지렸다. [[모스크바]] 외곽에서 산불이 제법 크게 났다. 어떤 중년이 산불을 진화하는 데 직접 참여했고 직접 헬기를 몰고 물을 뿌렸다. '''그가 푸틴이다.''' 추가로 그 이후 대통령궁 집무실에 모니터까지 설치해서 계속 지켜봤다고 한다. 어떤 재벌이 계속 임금을 체불하자 푸틴 가라사대 {{인용문2|야 이 바퀴벌레 새끼야. 너 뭐하고 자빠졌냐?|블라디미르 푸틴}} 그래놓고는 이 재벌의 귀를 잡아당겨서 자기 책상으로 끌고 오더니 볼펜을 던지고는 자신이 가져온 체불임금 지급 각서에 서명시켰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이후 희대의 코메디를 자행했다. 바로 '''미국에게 경제제재를 가한 것이다.''' 응, 미국은 미국뺀 나머지 나라들 다 합친 것보다 더 부자야. 석유? 석탄? 천연가스? 각종금속? [[알래스카]]에 가면 지천에 널려있다. 특히 석탄은 '''세계 1위'''의 양만큼 매장되어 있다. 게다가 지구상에 존재하는 공산품의 절반 이상이 Made In USA 야. 물자가 얼마나 썩어 넘치게 남아도는지 자기네가 병력 파병한 해외국가에 자기가 쓰던 식량과 장비들 다 줘버리고 몸만 귀국한단다. 갑부를 골방에 가둔다고 해서 굶어죽을 거 같냐? 특히 미국의 경제력이 무서운 이유가 뭐냐 하면 '''[[대한민국|미국이 돈을 꼴아박아줘서 마다가스카르급 후진국을 이탈리아급 선진국으로 만들어 놓은 나라]]'''가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자기만 갑부 나라인 게 아니라 아무리 후진국도 마음만 먹으면 갑부나라로 만들 뚝심이 있는 나라인게 무서운 것이다. 물론 사치와 부패에 쪄든 남베트남과 군비리가 쩔어 죽는 아프가니스탄은 알짤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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