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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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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1952년 10월 7일에 당시 레닌그라드라고 불렸던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다. 할애비가 [[블라디미르 레닌]]의 요리사였고 애비가 잠수함 승조원으로 2차대전에 참전했다고 한다. 집안 사정은 쥐가 우글거리는 수준으로 좋은 편은 아니었다나. 신장도 작은 편이여서 대략 169cm 정도로 추정된다. (러시아인들의 평균키는 176cm로 알려져 있음.) 때문에 무시 안당하려고 유도를 포함한 무술을 익혔다고 한다. 일진을 넘어 폭력집단 조직원이었는데, 학교에선 빨갱이 조직원들한테 심한 따돌림을 당했다고 한다. 심지어 나중에 모범생이 되고도 빨갱이들한테 괴롭힘을 당했다고. 어려서부터 존나 첩보원같은게 멋있어보였는지 대학 졸업하자마자 KGB요원이 되었다. 근데 한 일은 처음엔 고향 레닌그라드를 오가는 외국인 감시, 나중에 동독 드레스덴의 지부에서 정보수집 및 연락책 역할이 전부였다. 그 무렵 결혼해서 딸 둘을 뒀다. 지금은 마누라와 이혼상태. 1989년에 동독이 민주화, 동서독 통일로 공산정권이 좆망하게 되고 KGB도 똥줄타게 되었는데 KGB 사무실을 에워싼 성난 시위대땜에 푸틴은 좆될 위기를 어찌어찌 넘겼고 본국에 연락을 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고 한다. 동구권의 몰락을 보고 결국 어려서부터 꿈이었던 첩보원 자리를 때려쳤다. 소련 붕괴하고 나서 어려워서 무허가 택시도 몰아봤다고 한다. 고향으로 돌아와 정치판에 뛰어든 자기 지도교수 밑에서 정치활동을 시작했고 그 교수가 시장이 되자 푸틴 자신은 부시장의 자리에 올랐다. 그러다가 스승이 재선에 실패하자 스승을 따라 그 직위를 내놓았다. 새로 당선된 시장이 같이 일하자고 손을 내밀었음에도 말이다. 그 모습을 당시 러시아의 머통령이었던 [[옐친]]이 눈여겨보게 되었다. 저 친구는 으리가 있군. 날 배신하지 않겠지 하며 발탁한 거다. 모스크바로 상경한 푸틴은 KGB의 국내파트를 따로 뗀 FSB(연방보안국) 머장이 되어서 옐친의 부패를 폭로하던 검찰총장을 미인계로 조졌고 총리가 되어선 2차 체첸전쟁때 체첸 반군을 짓밟아 1차 때보다 피해를 줄이고(물론 민간인도 다수 살상) 성과를 더 크게 얻어서 순식간에 인기를 모았다. 가뜩이나 내려갈 이미지는 내려가는 상황에 빠진 댄싱 베어 [[옐친]]은 푸틴에게 뒤를 약속해줄 걸 부탁한 뒤 머통령직을 양보하고 물러났다.(약속은 지켰고 똥친 뒈질 때 푸틴이 장례도 치뤄줌) 그 결과 지금 러시아 대통령을 하고 있다. 2008년에서 2012년은 따까리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에게 머통령직을 주고 총리가 되었는데 이 때는 누가 대통령이고 누가 총리인지 헷깔릴 정도로 여전히 푸틴이 갑이었다. 그리고 2012년 다시 대통령으로 돌아왔고 지금도 현직(2021년) 현재 21년째다. 육사가 아니라 KGB 정보요원 출신이고 가난한 집안 출신이었다 애미뒤진 멍청한 중뽕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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