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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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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에서의 행적== [[파일:블랙팬서 방구 슈트.jpg|400px]] 시빌워와 블랙팬서 이후의 슈트가 다르다. 그래도 블랙팬서 ~ 엔드게임까진 어느 정도 일관성이 있는편 ===시빌워에서=== {{왕}} [[파일:흑괭이.gif|600픽셀]] [[파일:블랙 팬서2.jpg|500px]] 시빌워에서 첫 등장을 했다. 이렇게 유사 팀업 영화에서 간간히 크로스오버로 새 캐릭터를 소개해주는건 MCU의 좋은 방식 중 하나다. 여기서 티찰라의 아버지인 트차카 국왕이 죽게 되고 복수귀가 되어 버키만 쫓게 된다. 쫓아가는 군대에 복수를 원하는 블팬, 거기에 캡틴까지 얽혀서 개판 오분전에 난장판이였는데 여기서 아주 살벌한 캐릭터가 되었다. 비브라늄 손톱으로 싹싸악 긁기만 해도 깊게 패였음. 그러다가 아이언맨 팀이랑 어쩌다가 같이 엮여서 캡틴 팀이랑 싸우게 되고 행적을 쫓아서 시베리아까지 따라갔다가 거기서 지모가 흑막인걸 알게된다. 죽일수도 있었지만 국왕의 관용으로 너그럽게 살려주며 평생동안 죗값을 치루게 한다. ===블랙 팬서=== 슈트 바뀌었다. 초반부 정글에서의 싸움까진 시빌워 슈트를 착용했지만 갔다온 이후 슈리가 새 모델을 보여주며 입어보라고 했고 이후로 쭉 에너지 흡수/방출하는 슈트를 입게 되었다. 이 덕에 뿡뿡팬서라는 별명을 얻었다. 부산으로 가서 율리시스 클로를 진짜 죽일뻔 했다가 나중에 와칸다를 파멸시키고야 말것이오!를 외치는 킬몽거와 대적하게 된다. 그리고 현피 발리고 뒤질뻔 했는데 다시 살아 돌아와서 리벤지 매치를 가지는데 이때 매우 졸렬하게 보인다 다행히 이번엔 이겼다.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인워]]에서 === {{스포일러}} {{가루}} {{고인}} {{인용문|'''이범배! 이범배!'''}} 아웃라이더와 맞다이까면서 중간중간에 뿡뿡팬서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끌려가고... 타노스가 손가락 튕기기를 하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1029334&page=6&exception_mode=recommend ???:이 새끼 또 왔네?] 그러하다. ===엔드게임=== {{예토전생}} 죽어있었다가 살아나자마자 1빠로 도착했다. 호크아이의 인건을 받고 런 하지만 얼마 못가 타노스에게 관광 당하며 스파이더맨에게 줬으며 그 특유의 방구뿡은 루소가 맡아서 그런지 많이 나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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