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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가 3DS보다 우월하다?=== 이미 서양과 일본에서는 3DS에 비타가 판매량에 ㅈ발려서 비타빠들이 사망에 이르렀지만 한국에서는 국가코드 문제로 인해 여전히 비타빠들이 건재하게 3DS보다 우월하다는 주장을 하고 다니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역시 판매량으로 3DS를 이긴적이 없다 (3DS 최다 판매량 게임은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 사파이어 한국에서만 17만장 판매 비타는 페르소나4G로 추정 많아야 5만장) 판매량 이야기를 하면 '게이머한테는 중요한게 아니야'라고 말한다 그나마 비타빠들이 빨아대는건 한글화 게임이 더 많다는거 였으나 90%가 씹덕게임 멀쩡한 게임은 다 런칭 초기에만 나왔다 그나마도 요즘 한국 닌텐도가 위유 정발을 포기하고 3DS에 올인한채 대작 한글화 러쉬를 시작하자 비타 게시판에도 불만 소리가 늘었다 (물론 금방 어그로 취급당함) 즉 씹덕이 아닌 이상 비타가 3DS보다 우월한건 오로지 그래픽 뿐 문제는 소니에서 그 그래픽을 이용한 게임을 안내놓는다는게 문제다 또한 PSP를 먹여살린 몬스터헌터 시리즈가 PS VITA를 쌩까고 3DS로 가자 그래픽이 PSP때보다 구리다는둥 우리에게는 토귀전이 있다는둥 정신승리 질을 했으나.... 현실은 그렇게 까는 몬헌은 여전히 일본에서 판매량이 잘나가고있고 서양에서 최초로 100만장을 넘겼으며 리뷰 점수 역시 비타의 헌팅 게임들보다 좋다. 거기에 한글화는 덤 (루덕들이 존나 신봉하는 메타크리틱 기준 몬스터헌터4G 86점 비타에서 제일 점수 좋은 헌팅게임 소세크 델타 82점). 그렇게 빨아재끼는 토귀전은 헌팅 액션인지 수면제인지 분간 안 갈 정도로 재미가 없다. [https://archive.is/EiMzQ 3DS에 대한 열등감을 감상 할 수 있는 링크] 위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이 새끼들은 사고방식이 10여년 전 PSP와 NDS가 치고박고하던 시절에 멈춰있다. 그 시절에도 물론 NDS랑 비교해서 기기 스펙 등을 제외한 거의 모든 면에서 발렸지만, 그래도 PSP도 어느 정도 흥했고 게임도 많이 나왔으므로, 마치 [[일베충]]새끼들이 4공 5공 시절이 좋은 시절이었다면서 존나 빨아대는 것처럼 이 새끼들도 그 시절 뽕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SCE 관계자가 등판해서 비타 좆망했다고 간접인증했는데도 이 새끼들은 정신승리중. 이거저거 다처발리면 하는 레파토리가 3DS는 애새끼들용, 비타는 성인취향이란 건데 애들취향, 성인취향이 작품성을 가르는 것도 아니거니와 (그걸로 갈린다면 픽사 작품들도 전부 쓰레기가 된다.) 비타의 슈타게, 넵튠 같은 것도 성인보다는 중고딩들이 더 좋아한다. 요즘은 3DS말고 위유를 물어뜯는다. 비타는 발매예정인 똥무더기게임이 200개가 넘으니 위유를 쳐발랐다는 논리로 하지만 발매된 게임도 드럽게 적은 위유랑 비교하는 것부터 좆망겜기 인증하는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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