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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추락위험에 빠뜨리는 요소들=== 비행기를 추락시키는 위험요소들을 모아봤다. 비행기를 위협하는 존재들은 많이 있다. * [[드론]] {{하지마}} {{범죄}} 항공안전법 129조 시행규칙 310조에 나와 있듯, 공항근처에 드론을 띄우는건 불법이다. 드론 때문에 여객기가 회항을 했다는건 뉴스에서도 몆번 본적 있을거다. 400~500g 정도 나가는 작은 드론과 부딪히면 비행기 외피에 흠집이 나거나, 윈드실드에 충분히 손상을 줄수있고, 이보다 큰 1.5~2kg이상 나가는 드론과 부딪히면 맞은 부위는 작살나게된다. 물론 위보다 작은, 아주 작은 드론이라도 항공기 엔진속으로 들어가면 좆됨 확정이다. 애초에 생각이 있으면, 공항 근처에서 드론을 띄울 생각도 안하겠지만.. * [[레이저포인터]] 고출력 레이저포인터는 눈에 맞으면 실명되고 피부에 닿으면 화상의 위험이 있으며 나무도 태울정도로 강력하다. 문제는 이 수준으로 강력한레이저는 비행기가 나는 고도까지 도달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조종사에게 시야방해나 실명을 유발해 추락위험이 있으며 최악의 경우 레이저 유도 미사일 경고 시스템이 레이저포인터의 불빛을 미사일로 착각해 작동할수도 있다. 항공안전법상 하늘에 레이저를 쏘면 불법이며 청소년보호법상 만19세미만에게 레이저포인터를 판매할수없는게 이 때문이다. 하늘에 함부로 레이저쐈다간 인생종칠수있다. * [[화산]] 폭발 화산이 터지면 당연히 화산재가 나온다. 이때 화산재가 비행기엔진에 유입되면 엔진이 정지되는데 엔진이 정지되면 당연히 비행에 필요한 양력과 속도를 잃고 추락하게 된다. 그래서 화산이 터지면 대다수의 공항이 먹통된다. 게다가 화산재가 가벼운 물질이라 상당한 거리를 날아가 넓은면적을 차지하는것도 문제이다. 뭐니뭐니해도 화산탄 날아오면 띵복을 액션빔. ㅈ만한 비행기가 아닌 이상 ㅈ될 수 있다. * [[버드 스트라이크]] 새와 비행기가 충돌하는 사고이다. 몸무게 2kg의 새가 시속 960km로 비행하는 비행기에 꼬라박으면 기체에 가해지는 충격이 64톤이나 된므로 기체가 개박살이 난다. 특히 엔진에 새가 빨려들어가면 엔진이 큰 손상이 입거나 심하면 엔진이 불타버릴수도 있다. 그나마 다행인건 비행기는 새가 나는 높이 보다 훨씬 높은 고도를 운행하기에 같은 고도가 아니므로 운행도중에는 서로 만날일이 없다. 또한 비행기가 새보다는 훨씬 빠르고 새가 미쳤다고 비행기에 꼬라박지는 않는다. 비행기는 새떼들을 피해가고 새도 비행기를 피한다는건 다행이다. 하지만 운행이 아닌 이착륙도중 버드스트라이크가 발생할확률이 높으니 주의해야한다. * [[미사일]] 미사일은 비행기의 천적이다. 내란이 터진 국가에 가면 비행기가 가면 미사일의 표적이 되기 쉽다. 비행기의 속도는 시속 800km정도지만 미사일은 시속 30000km나 된다. 때문에 미사일이 쫒아오면 비행기는 절대로 미사일을 따돌릴수가 없다. 그러니 내란 터진국가는 반드시 피해가야 한다. * 무선통신기기 비행기는 이착륙할때는 물론 영공을 비행할때도 계속 관제소와 통신해야 한다. 만약 비행중 많은 승객들이 한꺼번에 무선 통신기기를 사용한다면 전파의 혼선이 와서 좆될수가 있다. * 조종사의 자살 간혹 자살목적으로 일부로 비행 기수를 낮춰 비행기를 추락시키는 미친 조종사가 있다. 죽을 거면 집에서 연탄피우거나 농약쳐먹어서 혼자 죽던가 애꿎은 승객들이랑 스튜어디스는 먼죄냐? ㅉㅉ * 테러범의 난입 [[9.11 테러]] 당시 테러범들이 비행기에 난입해 조종실에 들어와 칼로 조종사 모가지를 따버리고 지들이 운전대를 잡아 발생한 참사이다. 이 당시 비행기 탑승 전에 소지품검사, 신분확인 절차가 없었고 조종실에도 아무나 들어올수있어서 그런 참사가 났다. 이 이후로 비행기 탑승 전에 소지품검사, 신분확인을 반드시하고 조종실문을 단단히 잠그도록 법이 개정되었다. 다만 이 때문에 위 조종사의 자살이 생길 때 아무것도 못한다는 단점이 생겼다. * 금속 피로/부식 비행기는 [[알루미늄]] 재질이라서 부식에 취약하다. 비행기는 십중팔구 [[바다]]위를 비행하는데 바닷물 속에 포함된 [[소금]] 성분이 태양광에 의해 증발하여 비행기가 나는 고도에 도달해 기체를 부식시킨다. 소금은 알루미늄을 부식시키는 성질이 강하며 덤으로 [[수증기]] 덩어리인 [[구름]] 사이를 지나가면 습기에 의해서 부식은 더욱 심해진다. 이착륙시시에도 강한 충격을 받으며 지속된 이착륙으로 인해 기체에 충격량을 누적시켜 금속피로 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금속피로와 부식을 지속적으로 받은 비행기는 비행도중 기체가 견디다 못해 파괴되어 버릴위험이 있다. 비행기를 정비하는게 중요한 이유가 정비를 통해 기체의 부식정도와 금속피로가 누적된 정도를 알수있기 때문이다. [[갈륨]]이라는 물질 역시 알루미늄을 파괴하므로 비행기 탑승시 반입을 거부한다. * 총격 미사일이 아니라 총격으로도 비행기를 격추시킬수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속도가 느리고 비행 고도가 낮은 옛날 비행기에나 통했던 이야기이다. 요즘 비행기는 옛날 비행기에 비해 속도가 훨씬 빠르고 비행 고도는 훨씬 높기에 총격따위는 통하지 않는다. 안에서 개지랄하지 않는다면야.... * 악어 의외지만 악어가 비행기를 추락시킨적도 있다. 예전에 비행기에 누가 아무도 몰래 악어를 데리고 탑승한적이 있었다. 다른 승객들은 그 사실을 몰랐는데 비행기가 운행도중 갑자기 악어가 나왔다. 악어를 숨기고 있었는데 기어나온것이다. 승객들과 승무원들은 일제히 악어를 피해 비행기 반대쪽으로 도망을 쳤고 이때 사람들 무게로 인해 한쪽으로 무게가 실리면서 비행기는 무게중심을 잃게 되었고 결국은 추락하게 된다. 조종사는 추락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썻지만 결국 추락했고 생존자없이 탑승자전원이 사망한다. 근데 슬프게도 악어는 살아남았다. ㄴ 미친 어케살았노 ㄷㄷ ㄴ 악어 가죽이 꽤 단단하다고 들었는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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