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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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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사 == 여담으로 한겨울에도 문을 활짝 열고 다니고 장작을 적게 썼다고, 알현하는 귀족들도 이빨을 달달 떨면서 그 이유를 묻자 따뜻한 것은 사람을 나태하게 한다는 의사의 조언을 따랐을 뿐이라고 한다. 남편은 장티푸스로 죽었다. 아들인 후계자가 쌩양아치라 설득하러 가는 동안 비를 쫄딱 맞았다고 딸과 아들과 아끼는 애완견들도 년도만 다르지 늘 같은 날에 죽었던지라 그날을 제일 싫어 했다고 알려진다. 그날이 몇일인지 궁금하면 알버트공 검색해보자 사망일 나올테니깐 [[하노버 왕가]]의 마지막 왕이기도 하다. 이후로는 남편의 출신지를 따 [[작센코부르크고타]] 왕가로 바뀌었고, 이 왕가가 나중에 이름을 바꾼 게 현재의 [[윈저 왕가]]이다. 남편 앨버트와는 동갑내기였다. 둘 다 1819년생. 정확히는 빅토리아가 앨버트보다 생일이 세 달 빠르다. 큰아들이자 후계자인 [[에드워드 7세]]와는 사이가 더럽게도 나빴는데, 이는 앨버트의 사망 원인이 장티푸스였는데, 이 병에 걸리게 된 계기가 양아치짓을 하던 큰아들을 설득하러 갔다가 비 쫄딱 맞고 면역력이 악화된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에드워드는 즉위하는 60세까지 섭정도 못 했다. 역대 영국 여왕 중 가장 자녀가 많았다. 총 9명. [[엘리자베스 1세]]는 미혼이었고, [[앤 여왕]]은 왕세자가 하나 있었으나 먼저 죽었고, 현재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는 3남 1녀로 자식들이 많은 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 계기가 남편 [[앨버트 공]]이 아이들을 너무 좋아했다고 한다. 원래 빅토리아는 그 정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본인이 너무 사랑하는 남편이 그러니 따라갔다고...ㅗㅜㅑ...심지어 이 자녀들 중 장녀, 장남, 차녀도 자식을 많이 낳아 손자 손녀도 엄청나게 많았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이 '''유럽의 할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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