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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공산주의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빨갱이로 추정되는 사람을 본다면 111을 누르고 국정원에 신고하자. 포상금 준다. ㄴ종북 말고 공산주의는 합법이다 그러나 엄밀히 종북은 엄밀히 말해서 상식적인 빨갱이와 거리가 멀다. 오히려 반다문화주의, 민족주의, 인종주의를 내포하고 있기때문에 파시스트나 국수주의자들과 유사하다. 왜 「북한은 극우의 나라인가」란 저서도 있으니 궁금한 위키니트는 찾아봐라. 참고로 북괴는 사회주의를 뛰어넘었다고 선포하고 맑스-레닌주의 서적은 금서로 지정했다고 한다. 물론 안 좋은 의미로 뛰어넘었다. 빨갱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고 북한추종자([[종북]])이라는 용어를 쓰면 될 일이다.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라 왕정 국가다. 공산주의면 사이좋게 나눠 가져야 하는데 북한은 정은이 개새만 다 처먹는다. 고급 스위스 치즈를 얼마나 많이 처먹었으면 풍 맞았다는 뉴스가 나오기도 했을까. 짐이 곧 국가라는 왕정 국가와 판박이다. 열심히 노오력해도 윗대가리들 배만 불린다는 현실은 남이나 북이나 똑같다. 그러므로 북한 린민들은 디시위키질할 시간에 죽창을 만들어 정으니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돌격하기 바란다. 그렇지만 현대 사회에서 북한을 추종하는 정신 나간 인간이 얼마나 있을까? 아예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그 비율을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간첩이나 정박아가 아니고서 북한을 추종할 수가 있나? 문제는 진짜 시대착오적으로 종북이 아니라 트로츠키주의 같은 공산주의 추종하는 빨갱이 새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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