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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 특히 2차 세계 대전 당시에는 유럽 각지에서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 나치 놈들과 싸웠다. 대개 [[공산주의]], [[사회주의]] 계열 [[좌익]]이었다. ===러시아 혁명=== 러시아 혁명 당시 파르티잔이 소비에트 러시아의 내전 수행에 큰 도움을 준다. 후술할 내용이지만 이후 소련이 결성되고 소련에서도 파르티잔들이 활동하는데, 어떻게 여러 번 도움 받은 셈이다. ===스페인 내전=== 조금만 들여다봐도 우파라고 다 같은 우파가 아니고 좌파라고 다 같은 좌파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는, 이념이란 이념은 싹 모여다가 믹서기 갈아넣어도 모자른 스페인 내전 당시에도 파르티잔은 활동했다. 하지만 그다지 전문적으로 운용하진 않았다고 한다. ===대표 예시 1: 프랑스의 레지스탕스=== 프랑스의 레지스탕스는 아예 레지스탕스 자체가 파르티잔의 상징이 된 만큼 말이 필요 없다. ===대표 예시 2: 유고슬라비아 파르티잔=== {{영웅}} {{전설}} 티토가 이끄는 파르티잔은 파르티잔의 대표라고 봐도 무방할 수준인데, 1944년 기준 '''숫자만 80만에 독립 전차부대가 운용됐다.''' 이게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길 수준이 아니다. 현재까지 인구가 꾸준히 늘고 국토 절반에 있는 5천만을 지키기 위해 휴전 상태에 있는 대한민국 전력이 50만 명이다. 즉 ''''웬만한 지역강국 수준이라는 거다.''' 참고로 이 티토라는 양반은 이후 다민족 국가인 유고슬라비아를 통치한 것으로 유명한데 노동자 자주경영 등 좌익으로서도 모범적이면서 소련에 휘둘리지 않는 독립성을 이뤄냈다(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당시 동유럽은 별별 발악을 다 해도 소련이 탱크로 독일을 위시한 추축국 민답시고 그 지역에 기존 민주, 왕정 정부를 인정 안 하고 싹 자기 괴뢰국으로 만들어놨는데 유고는 80만 덕에 이걸 피했다) 심지어 통치 스타일도 스탈린마냥 공포정치를 한 것도 아니기에 그저 개쩐다고밖에 할 수 없다... ===기타=== 빨치산에 대할때 해선 안되는 일은 미라이 학살의 예다. 한때는 한국군이 빨치산을 무자비하게 처벌했지만 오히려 빨치산에 가입하는 역효과를 낳았고 그게 안되니까 항복을 유도한뒤 "야 좋은자리 남겨놨으니까 전향서 써라. 알겠지?" 라고 한뒤 목숨도 연명한것도 모자라 한국에 전향한 빨치산이 "감사합니다. 빨치산 애들있는곳을 알려드리죠."라고 했으니 얼마나 전향한 빨치산이 감지덕지 하겠어? 그래서 적의적은 나의 동지가 더더욱 열렬히 빨치산 본거지를 알려줬으니 한국군이 너무 좋아서 빨치산 애들을 다 때려잡을수 있었다고. 반면 미군은 때려부수기만하면 장땡! 하기는 개뿔. 베트콩이 메롱 약오르지 까꿍하고 튀었으니 동료잃은 미군이 얼마나 빡쳤겠어. 항복하라고 전향유도를 해야하는데 미군은 그런거 없이 영아,노인,여성,가축들까지 다 죽여버렸었다고. 성희롱도 포함. 그래서 베트민은 가만히 있으면 죽는다 싶어서 더더욱 베트콩에 가입하게 된거고. 물론 개념있는 미군에 의해 아이는 4명이나 살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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