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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케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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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크래프트 2 === 여기까지는 훌륭한 악역으로서 포스를 보여주던 케리건이었지만 2편에 와선 사실 지금까지의 케리건은 아몬의 영향을 받은 일종의 세뇌당한 상태였다는 설정이 추가된다. 흔히 [[짐 레이너]]가 이년을 일방적으로 [[보빨]]한다고 생각하지만,케리건이 짐레이너를 죽일수 있을때 마다 계속 안죽이는 바람에 [[태사다르]]가 [[초월체]]를 죽이게 되고,유물에 힘빨려 [[아몬]] 부활이 부활하는 참사가 일어나게 된다. [[군단의 심장]]에선 레이너에 대한 잦빨이 더 심해서 부하들을 모조리 자치령 특수 감옥에 몰아 넣고 멩스크가 짐 레이너를 죽였다고 훼이크를 치는 바람에 이번엔 원시 저그 힘을 받고 각성했다.멩스크의 낚싯글에 거하게 낚여 원시저그가 되어 현피를 뜨게된셈 시발;;; 슬프다;; 아오 이 두 쌍년쌍놈 잦빨보빨 로맨스에 대체 몇이 죽어 나가는거야 그래도 에필로그 쯤 둘이서 우주에 끼친 민폐만큼 섹스여행을 하며 우주에 새생명을 뿌리고 다니는 모양이다. 사실 유령 케리건과 군심 케리건의 행적하고는 별 상관이 없다. 애초에 그냥 인간이랑 감염된 인간이랑 정신머리가 똑같다는 게 말이 되나? 얘를 초월체가 보쌈해가서 저그 좆물을 찍찍하고 싸질러넣었는데 그게 아모니 영향하고 탁탁하고 합쳐져서 그렇게 병신이 된거다. 보면 군심에서 그렇게 집착하는 멩스크 목따는 것도 스원에서는 별 관심도 없고 우주 저그판만드는 거하고 레이너 후장만 노리고 있다. 이걸 못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새끼들을 감염시켜 놓고 제정신으로 테란으로 살아갈 수 있는지 한 번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초월체가 뒤지고 나서 인간성을 되찾았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인데 어디 퀸과 감염체가 죽으면 걔네가 만든 감염된 인간들이 곧바로 아군으로 돌아오는지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자. 저그 감염은 언데드 정신지배같은게 아니다. ㄴ ㄹㅇ이다 멩스크 복수심이 칼날여왕일때도 있었으면 사이오닉 증폭기 빌리고 바로 죽였겠지 [[파일:i14767374713.jpg|오른쪽|300픽셀|섬네일|레이너가 널 보면 뭐라고 할까?]] 그냥 솔직히 말하자 블리자드가 얘를 밀어주는 게 싫었다고 일단 자날 직전 스토리인 다크템플러 사가에선 주인공을 노리지만, 그 과정에서 저그 병력들을 울레자즈에게 조공하며 전투력 측정기 같은 역할을 했다. 자날에선 4년만에 자치령, 켈모리안 등 코르룰루 전역에 동시다발적인 전쟁을 개시한다. 그리고 제라툴이 레이너에게 그 유명한 MR.난죽경없에 의해 본 예언에 따르면 케리건이 미래가 ㅈ망할 위기에서 하드캐리할 유일한 존재라고 알려준다. 레이너의 양판소 주인공같은 활약과 젤나가 유물이라는 개사기템 덕분에 차행성 본진이 탈탈탈 털리고 자기도 머리카락 빼고 저그화가 풀려버린다. 그리고 저그화 되는 과정에서 젤나가 유물이 아몬을 부활시킬 에너지를 모아버린다. 즉 자날까지는 주인공이 아니라 뭔가 무능해져 버렸지만 우리가 아는 그 악역 케리건으로 활약한다. 군심에선 칼날여왕 시절이 기억이 지워지지 않아 그 행적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레이너가 멩스크에게 잡히고 처형됐다는 뉴스를 듣자마자 차행성으로 가서 갓갓 제네럴 호러스 워필드 장군님을 죽여버린다. 게다가 워필드는 철근에 몸이 관통 돼 죽기 직전에도 자기는 괜찮으니 무전으로 부상병들부터 챙기라며 눈물겨운 참군인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딴거 상관없이 빡친다고 죽여버린다. 그나마 워필드는 죽이고 후퇴하는 부하들은 살려둬 전과 같은 완전한 악역이 아님을 보여주긴 했다만 제네럴 워필드 당신은 대체.... 이후 잔존 저그 병력을 규합하기 위해 칼디르 행성에 가는데 여기에 프로토스들이 있다고 프로토스를 싹다 몰살시켜버린다. 문제는 여기에 온 프로토스들은 칼디르가 너무나 혹독한 행성이니깐 칼디르의 환경을 생명이 살기 좋게 만드는 작업을 하기 위해 왔다는 거다. 그러나 케리건은 이 프로토스들이 자기 군단을 복구하는데 방해된다며 몰살시켰다. 싀벌년. 덤으로 포로로 잡은 프로토스에게 니아드라라는 무리어미 유충을 몸에 심은 뒤 탈출하는 함선에 보냈고 니아드라는 남은 프로토스를 몰살하고 우주를 떠돌다 공허의 유산 이후 워체스트 팩이 나올 시점까지 케리건의 명을 받들어 테란과 프로토스를 사냥하는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싀벌년 그리고 이 니아드라라는 씨발년이 프로토스의 우룬제독니뮤를 지다리에 꼬챙이로 꽃아버렸다. 인성타니스는 언제나 그랫듯이 지원군도 안보네고 토꼈다. 우룬제독은 이제 용기병영웅으로 참전할거다. 씨발새끼들. 제라툴이 나타나 제루스로 가서 원시저그의 힘을 받으라는 말을 듣고 제루스로 가 원시저그에 감염된다. 이후 레이너의 목숨을 가지고 협상하려는 멩스크에게 빅엿을 날리며 레이너를 구출하지만 레이너는 케리건이 다시 저그에 감염된 걸 보고 "니가 죽인 수많은 생명과 피닉스는 뭔데?"하며 떠나버린다. 이후 나루드를 공격하려는 스투코프와 손을 잡고 나루드=듀란을 죽인 뒤 멩스크에게 복수하기 위해 코랄을 침공한다. 그리고 갑자기 마음이 변한 MR.언제든지가 케리건을 지원해주며 멩스크 앞에 도달하고 멩스크를 죽여버리는 데 성공한다. 공허의 유산에선 아르타니스보다 일찍 공허로 와 혼종을 찢으며 젤나가를 찾고 있었다. 아르타니스와 연합해 젤나가를 찾고 도망치는 걸 도와주지만, 공허의 유산까지는 미래의 파멸을 구원할 유일한 존재라는 떡밥을 해소하지 못한 채 아르타니스를 위기에서 구출해주는 조연의 역할을 맞았다. 차라리 여기까지는 아르타니스가 파멸할 미래를 구원할 존재에 가까웠다. 그리고 대망의 에필로그에선 아몬을 확인사살할 레이드에 참가하고 원시저그의 순수한 정수, 사이오닉을 완벽하게 다루는 순수한 육체의 조건을 만족해 젤나가로 승천해 레이너와 오글거리는 연애씬을 찍고 가 짐 어서를 시전한다. 그리고 에네르기파로 아몬을 죽이는 허접한 연출로 에필로그를 마무리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선 뜬금없이 유령복장으로 등장해 할짓이 없어져 술과 함께 백수생활을 즐기던 레이너를 시공의 폭풍으로 끌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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