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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18=== 17.10.22 원래는 추석때 큰집에서 밥먹다 돌을 씹어서 어금니 부근이 시큰거려서 갔더니 신경치료 후 크라운 씌운 이 뿌리에 염증이 났다함 염증은 6개월 지켜보자 하고 기왕에 사랑니도 뽑아야한대서 사랑니를 발치하기로 했다. 상악은 수직인데 하악이 매복이었다. 발치 과정은 다른 애들이랑 똑같으니 생략하고 발치 직후 2시간동안 거즈 물고 집으로 가는데 가는 도중에 마취가 풀려서 과속방지턱 하나 넘을때마다 존나 고통스러웠다 게다가 시골 도로에 방지턱은 왜이리 큰지 사랑니 뽑는거보다 뽑고 방지턱 넘는게 더 고통스러운거같음 집가서 진통제 먹고 6시간마다 알람맞추고 진통제 먹어가면서 하루종일 잤다 17.10.23 아침점심 각 진통제 한알씩 먹고 저녁식사때 어떻게든 죽이라도 먹으려는데 의사새끼가 볼에도 꿰어놓아서 입을 벌릴때마다 통증이 오더라 결국 진통제 또 먹고 그냥 보충제로 식사를 대신함. 17.10.24 전날과 동일하게 고통이 와서 진통제 먹고 종일 보충제만 마셨다. 일주일 지나서 실밥은 뽑았는데 그 이후에 사랑니 뽑은 구멍쪽에 염증이 생김. 이것도 참 족같더라 왼쪽 볼이 움직일때마다 따가워서 워터픽에 알보칠 넣고 쏠까 고민함 2주정도 염증이 간 것 같은데 원인은 아마 워터픽이 문제였나 싶음 오른쪽 하악이 더 깊이 묻혀있다는데 나중에 마저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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