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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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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25=== 뽑은날 2018.2.7 인터넷에서 잘 뽑는다는 곳 검색해서 갔다. 예약을 미리 해두고 가서 가서 5분기다리고 바로 서류 작성시작. 당일 상담후 발치 선택해서 바로 사진 찍기 시작 사진 찍고 바로 침대에 누워서 대기 함. 여긴 매복 드르렁 사랑니가 많은지 매복이네요 이런말도 안함. 그냥 여기 왼쪽 아래 뽑으시는거 맞죠? 라며 다시 확인만 함. 기다리니다 보니 원장이 와서 바로 마취 3방 놓고 떠남. 그리고 수술 전 확인 하라고 종이 주고 지혈제랑 아이스 패치 구매할건지 물어보더라 난 구매 했는데 지금 보니 필요 없는듯 한 2~3분 기다리니 다시 와서 마취 2방 더 놓고 아프면 왼손 드세요 한마디 하고 바로 발치 시작 오른쪽은 그나마 약간 노출 되어있는데 왼쪽은 살속에 묻혀있어서 살을 째는것 같았음 그리고 "자를게요" 라는말과 함께 입속에서 공사판 철근 자르는 소리들림 소리만 들으면 불똥도 튈것 같음. 이때 아파서 왼손 드니까 마취 2방 더 놓음 그러고 나니 사랑니 쪽은 안 아픔. 다 잘랏는지 갑자기 입에 쑤셔넣고 조지기 시작하는데 턱이 빠지는줄 이 때 살짝 눈물 나옴. 웁 웁ㅇ 웁웁ㅇ ㅇ ㅇ 웁 웁 하다 가 쑥 하는 느낌 남 뽑아 본사람은 알거임 이 절대 잊을 수 없는 감각 네 다 됐습니다 라는 말고 함께 끝나버림. 뽑아 버린 이 확인도 시켜주더라 4조각 나있음. 데스크에서 결제하고 오른쪽 발치 예약하고 결제하니까 침대에 앉은 시간으로 부터 10분지나가 있음 발치에 한 6분정도는 걸린것 같음 돌아오는길에 입술이 너무 말라있어서 아무리 겨울이라고 몇시간 물 안마신걸로 입술이 터지나 햇는데 마취 때문에 착각한거엿음. 내가 개쫄아서 마취 너무 놓아달라햇는지 마취가 7시 30분이 되어서야 풀림 거의 5시간동안 마취가 안풀렷음. 마취 풀리고 많이 아픔. 지금 턱 엄청 부었다. 마취 풀리고 잘때까지 피가 안멈춰서 전화해야하나 하다가 그냥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피 멈춤 2018.2.8 통증은 없는데 뽑은쪽이 많이 부었다.얼음 찜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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