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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사랑니 6 == 2019. 9월 오른쪽 위 어금니에 충치가 생겨서 치과로 직행. 방사선 찍어보니 사랑니가 4개. 그중 2개는 단순, 2개는 매복. 방사선 찍은 당일날 단순부터 뽑기로했다. 단순 사랑니는 뽑는데 그리 아프지 않았다. 다만 의사가 인정사정없이 부수고 뽑아냈다. 다끝나고나서 1시간동안 거즈 물고 침도 뱉지말라길레 침/피 전부 삼키면서 2시간가량 있엇다. 첫날은 죽말고 대충 밥먹고 진통제먹으면서 넘겼다. 둘째날. 아침부터 빵하고 우유쳐먹고 바로 양치질했다. 의사아재가 술 담배만 하지말라해서 진통제먹고 헬스장에 운동하러갔다. 운동하다가 중간에 입에서 피나길레 실밥 터진줄 알았는데, 입에 힘을 너무많니줘서 피난거였다. 3일차. 이후부턴 걍 먹고싶은거 다 쳐먹었음. 뭐 고통은 잠깐뿐이고 대부분 참을수 있는고통에 더불어 약먹으면 버틸만했음. 그리고 그다음주에 실밥 풀면서 우측 매복 사랑니도 뽑았다. 사랑니 하나는 완전히 뼈에 뒤덮혀있어서 하나만 빼기로했는데, 생각보다, 단순 사랑니보다 빨리뽑았다. 마취주사는 6방사용했고, 썩은 이빨에 레진떼우는게 더 오래걸렸고, 사랑니는 3분도 안되서 뽑았다. 참고로 사랑니 주변에 동맥이 있었고, 사랑니가 드르렁상태였다... 친구들은 잇몸 쑤시는 기분이라했는데, 그냥 마취주사 침 끝까지 넣은상태로 놔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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