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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다코타급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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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사우스다코타급 전함.jpg]] ==개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건조되었던 미 해군의 전함. 그 이전에 [[전간기]](1920년) 당시에 건조되었던 동명의 전함(BB-49)가 있었지만 듣보잡에다 취소된 전함이니 넘어가고 2차대전 즉, 1939년 당시 건조 되었던 미 해군의 전함을 다루기로 한다. ==개발사== 사우스다코타급 전함은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의 후계함으로 기존 노스캐롤라이나급이 워싱턴 해군 군축조약 땜에 주포에 한계가 있었으며 해군참모총장을 시작으로 아예 새로운 전함을 계획하게 되어 1937년부터 개발이 시작된다. 근데 1938년에 하필 [[좆본]] 쪽숭이들이 [[워싱턴]]과 [[런던]]에서 맺어진 해군 군축조약들을 쌩까고 있었기 땜에 아직 조약을 맺고 있던 [[영길리]]랑 미리 상의한 대로 천조국이 배수량 에스컬레이션 조항을 발동해서 기준 배수량에서 추가로 만톤을 확보할려고 했으나 천조국 의회에서 "응 삼만오천톤"이라고 못박아놔서 35,000톤 이내의 배수량 제한 내에서 설계할 수 밖에 없었다. 설계 당시 14인치 포 기준이였는데 나머지 국가들이 16인치 포를 달거라는 기술국의 예상 덕분에 16인치 포를 다는건 물론 이에 대한 방어를 상정으로 개발을 하기 시작되었다. 그리하여 중량 절감과 방어력 향상을 두고 사우스다코타급이 개발하게 된다. ==실전 및 퇴역 후== [[과달카날 해전]]에서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 2번함 워싱턴과 함께 참전했으며 여기서 [[공고급 순양전함]] 키리시마를 주축으로한 함대를 상대했는데 좆본 해군의 포격을 받아 레이더,통신 안테나,사격통제장치와 같은 장비들이 파손되서 전투능력을 상실했으나 다행히 침몰은 면했다. [[필리핀 해 해전]]에서도 참전했는데 유일하게 직격탄을 맞은 전함이였다. 그리고 취역 후 이런저런 사고들이 많이 일어난 전함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자매함인 인디애나가 노스캐롤라이나급 전함 워싱턴에 들이받아 침몰할 뻔한 사건. 또한 '전함 X(Battleship X)'라는 별명이 있었는데 당시 신형 전함이였던 사우스다코타를 좆본군이 알면 좆되는걸 알았던 미해군이 붙힌 별명이라고 한다. 그후 다사다난한 일을 마친 사우스다코타급은 전후 1947년에 예비함으로 편성되었으며 1961년에 퇴역하게 된다. 전쟁이 끝나자마자 31노트의 고속전함으로 개장할려고 했으나 이보다 더 빠르고 성능좋은 [[아이오와급 전함]]이 있어서 무산되었다. 이 아이오와급은 그 성능으로 인해 [[토마호크]] 미사일같은 최신 장비들을 주렁주렁 매달아 개장까지 하면서 [[걸프전]]까지 굴리게 된다. 4척의 사우스다코타급 중 매사추세츠와 앨라배마가 기념함 박물관으로 변했다. ==함 목록== BB-57 사우스다코타 BB-58 인디애나 BB-59 매사추세츠 BB-60 앨라배마 ==관련정보== {{2대전미군무기}} [[분류:밀리터리]] [[분류: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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