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산업 혁명}} {{인간 1승}} {{노예}} {{돈밝힘}} {{크기|3|Industrial Revolution}} '''유럽이 중국, 인도를 넘사벽으로 쳐바른 결정적 원인''' == 개요 == [[18세기]] [[영국]]에서 시작해서 프랑스와 독일을 거쳐 미국을 통해 완성된 것. 농업의 시작과 비견되는 인류 문명의 대전환이자 현대문명의 시작점 지금까지는 손으로 한땀한땀 장잉의 정신을 보여줬다면 이제부터는 기계 돌릴테니 니네는 빠져라 하는것이다. 일반적인 정의로는 18세기부터 19세기 까지에 이루어진 두 차례의 기술발전을 의미하지만 넓게보면 현재진행형이다.(ex. 우리는 [[3차 산업혁명]]을 겪었고 [[4차 산업혁명]]이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갓유럽을 넘어서서 갓영국에 더 가까운데, 원래 영국이란 나라는 유럽 내에서도 보잘것 없는 나라였다. 당장 북유럽의 역사 잘 아는 새끼들은 거의 없지? 유럽 북부에 있는 나라들은 내륙에 비해서 쩌리 취급을 받아왔다. 문화적으로도 프랑스나 오스트리아, 이탈리아가 훨씬 융성하고 영국은 학문 원툴이었다. 그런데 결국 문화 vs 학문에서 학문이 우승했고 영국은 배움, 가르침 등의 교육과 문학, 과학 분야를 존나 팠다. 그 결과 영국은 산업 혁명에 성공하며 다른 유럽 국가들까지 압살할 정도로 강력해졌고 이미 18세기경부터 영어의 영향력이 1순위로 올라섰다. 근데 더 정확하게는 잉글랜드가 아니라 스코틀랜드가 해낸거다. 국부론도 증기기관도 스코틀랜드 새끼가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 유럽의 모습은 스스로 발전한 것도 절반 있지만 대부분은 다른 세계의 국가들처럼 영국의 영향을 받은 미국의 영향을 받은 형태로 발전했다. 정작 영국은 2차 산업혁명에서 뒤떨어져 자기들이 영향을 줬던 미국의 영향을 역으로 받아버리지만 말이다. . == 관련 문서 == * [[농업 혁명]] == 둘러보기 == {{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4단원-2}} [[분류:역사]]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2015 개정 교육과정 세계사 4단원-2 (편집) 틀:노예 (편집) 틀:돈밝힘 (편집) 틀:산업 혁명 (편집) 틀:색 (편집) 틀:승리2 (편집) 틀:알림 상자 (편집) 틀:인간 1승 (편집) 틀:크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