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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파문제 === ====하후패에 관해,최훈을 까는 이유==== [[하후패]]의 관한 간단한 설명으론 위의 명장 [[하후연]]의 아들이면서도 촉의 투항한 항장(抗將)이다 하후연을 죽인것은 촉이지만 하후패는 위나라 사마씨들의 권력다툼을 피하기위해 온 것이였다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나라에게 투항할정도로 사마씨를 싫어했던 하후패 그는 단 한번 출진했던 강유와의 북벌에서는 수만을 죽이는 혁혁한 공을 강유와 이루어 내기도 하였다 자, 사설이 좀 길었다 왜 이런 장수를 삼국전투기를 보면서 본 적 없는 것 같지라 해도 당연하다 말그대로 엑스트라나 다름 없었기 때문이였다 하후패는 무려 장판파 때부터 등장한다 이 장면은 나관중본 연의에서 등장한 장면으로 장비의 고함의 낙마하는 장면이다(후에 하후걸이란 가상 인물로 교체) 하지만 단역으로 전전긍긍하면서 정사에서 나타난 하후패의 일생 중 가장 패기 넘치는 두 장면 중 하나인 촉 투항을 지레 겁먹고 설레발 쳐 도망간 것으로 바꿔 놓았다 두번째 장면인 그리고 하후패는 직접 병사들과 싸우는 모습은 삭제 한거 마찬가지로 바꿔 놓았다 자 이제 하후패에게 무엇이 남을까?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나라에게 투항할정도로 불타는 사마씨에 대한 복수심? 아버지를 뒤따른 맹장 이미지? 아니면 연의에서 나타낸 비장미 넘치는 죽음? 셋다 없다 워낙 기록이 부족한 자여서 연의꺼를 끌어와도 모자랄 판에 이 하후패의 이미지를 잘나타내는 모조리 없애버리고 오직 '''연의에서만 나온''' 장판파의 굴욕과 허무한 죽음만 나타내었다 참고로 연의에서는 등애의 복병의 걸려 결국 복수도 하지 못한채로 죽고 만다 '''장억'''과도 인연이 있고, '''종회'''의 대한 경고도 하는 등 나름대로 이야기를 꾸며 나갈 것이 많은 자임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아무런 살도 안부치고 연의에서 나온 굴욕과 정사에서 나온 허무한 죽음만 내비친 작가의 문제점이 그대로 나오는 장수이다 아 슬프다 작가는 역량도 안되면서 삼국지나 그린다면서 여러가지 해석도 못 하고 억울한 장수들만 희생되었다 항장 출신이면 어떻나? 작가가 그렇게 좋아하는 장료도 항장 출신이고, 관우도 항장, 방덕도 항장, 장합도 항장출신이다 기록이 부족하면 어떻나? 유선과의 일화,장억과의 인연, 종회의 대한 예언, 강유의 북벌, 투항, 녹각에서의 맹장 일화 그렇게 쥐훈이 좋아하는 상상을 할 수 있다면 그냥 일반인도 뼈대는 잡을 정도로 상상할 여지가 많다 그런데 작가는 이 일화를 전부 빼놓고 기록이 없다고 눈가리고 아웅이다 내가 잘 못 말했나? 자기가 싫어하는 장수는 병신으로 만들 면서 남에게는 쥐새끼라고 하다니? [[조홍]]은 백만번 양보해 그렇다 치자 전부터 개그캐의 이미지가 있었으니 [[제갈근]]도 천만번 양보해 그렇다 치자 연의에서 겉도는 면모가 있으니 근데 하후패는 아니였다 남은 일화 중 아무거나 써도 적당히 캐릭터가 완성될 무장을 아무런 일화도 제대로 쓰지 않았다 ㄴ 만약 최훈이 그렇게나 똥꼬가 윤이 나도록 빨아제끼는 장료를 이렇게 묘사하면 양현 전투가 나와야 하고 양현 전투에서 손견이 화웅을 죽일 때 장료는 주치와 일기토를 떴다가 주치한테 패하고 도망치는데 이 때 한당이 쏜 화살이 장료의 똥구멍에 명중되어 장료가 바지에 똥을 하나가득 싸면서 낙마한다. 이후 장료는 대변을 가리지 못하는 몸이 되어 작전에서 열외되고 조조의 휘하에 들어가서도 활약이 없다가 정봉과 일기토를 떠서 정봉에게 목이 베여 죽는다. 장료가 실제 세웠던 공은 전부 악진이 세운걸로 바뀐다. 이렇게 묘사가 되는 거다. 병신 최훈 새꺄. 내가 작가를 까는 이유 중에서 하나라도 틀린것을 이야기 해봐라 전부다 합리적으로 설명하였다 제갈량,제갈근,마초,조홍,하후패의 캐릭터의 실패와 갖가지 오류, 자기가 좋아하는 녀석만 상상하여 더하는 작가 더불어 생기는 분량과 편차 문제 아니 내가 봤단말이다 최훈이 진서는 기록이 간결하여 상상을 못하겠다고 그런데 왜?!!! 그렇게 하후패는 기록이 간결 했나? 적어도 진서보단 많고 조금만 뒤져도 나올 정도로 유명한 일화들이 있었다 종회의 대한 예언 일화는 후에 연의에서 등애까지 추가 시키고, 장억과의 일화는 당시 문장가들이 이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 하였다 왜?!!! 대체 뭐가 나빴을까?!! ==== 북벌 ==== 북벌 파트도 문제가 많다 하라는 제갈량 vs 사마의에 전투는 대충넘기고, 사마의 띄우기만 계속 하고 있었고, 제갈량의 '''다시는 북벌을 논하지 말라'''라는 폭탄발언은 작가가 얼마나 삼국지 자체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 얘기 유비-제갈량-강유 이 세 명이서 주도하는 북벌을 제갈량에서 끝낸다는 얘기나 마찬가지다 제갈량은 당시 상국이다. 다시말해서 그의 말은 황제 다음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받아서 북벌을 안하게 된다. 제갈량이 일개 잡장도 아니고 천하삼분지계라는 대계를 구상해 낸자임을 생각하면 캐붕도 이렇게 망가진 캐붕도 없다. 강유의 북벌을 자체를 부정하는 최악의 대사 무슨 정사 참고라더니 뇌내망상을 참고했나 보다 ㄴ정사에서 감녕은 유언의 휘하 사병대장인데 이걸 깡그리 날려버린 최훈 씨발놈이 이런 걸 고려할 리가 있나. ==== 비중문제 ==== 인물 비중 문제도 삼국지는 정사도 연의도 유비-조조-손권이 비슷한 비중을 분배받는다 물론 차이가 있긴하다 심지어 앞서 말했듯이 초반에는 연의를 따라 갔다는데 연의에 주인공은 유비다. 물론 초반에 조조 이야기가 많이 나오지만 작가는 거기다 창작을 덧붙혀서 더 멋있게 만들었다. 그때 유비는 이리저리 빌빌 대고 있었다. 특히 유비군은 따로 멋들어진 이야기를 만들지 않고, 평범하게 갔다. 심지어 촉군에 에피소드 몇부분<ref>대표적으로 북벌과 [[황충]],[[엄안]]의 노익장 에피소드</ref> 은 아예 짤리고, 위나 오의 사건은 잘만 나온다 아 잘 안나온게 있긴 하다. 바로 [[서주 대학살]] 계속 촉만 얘기해서 그런데 아직 할 얘기는 더있다. [[서서]]는 자신의 진정한 주군보다 효를 택한 이지만, '''마마보이'''로 만들어 놨고 [[감녕]]도 겁나 버프받고 유언의 사병대장 시절을 깡그리 날려버린 뒤 [[손견]]을 죽여버린다. [[장료]]는 두말할 것도 없고, 아예 몇몇 인물은 실패했다고 표현 할정도로 최악으로 표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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