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상명대학교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성장 가능성 == === 서울캠과 천안캠 === 친일파였던 계당 배상명(선생이라는 이름은 왜붙이냐)이 천안캠에 인문대를 박아놓은건 신의 한수였으나 인문대를 천안캠에 설치함과 동시에 공학 대학과 디자인 대학도 천안에 설치하는 만행을 저질러놓음. 따라서 서울캠에 인프라는 개판 지금 자연과학대와 소프트웨어대학(ICT융합대학)으로 이공계 라인을 유지하는거부터가 기적;; 용하다 공대가 들어오지 않는이상(이라고 했는데 말이 씨가 된다. 2017년에 서울캠에 전기공학과, 전자공학과가 신설된다.) 서울캠의 비전은 없다고 보면 된다. 아주 막연하지만 약학대학이 들어올 확률도 0에 수렴 ...(이라고 했는데 등록금으로만 학교재정 충당하는 것도 아니고 대학 재정의 상당수가 세금으로 운영되는데 쪽수가 떼거지로 많아봐야 입결만 하락한다.) 서울캠의 인원이 늘어날 확률도 0에 수렴,... 성장가능성도 0에 수렴한다. 또한 요즘 미술학도들에게 최고 인기인 디자인 대학을 천안에 설치하는 바람에 이것 역시 문제가 많다. 서울캠에 생활예술대 하나로 상명대 미대라는 타이틀 잡고있는것 역시 용하다. 간호캠이라도 서울로 들고와라 ;; 왜 천안에 설치했을까 ? (학교가 달라서 옮길수가 없다.) 원래 상명대는 수학교육과 빼고 문과, 예체능이 강세이고 이과는 없다시피 하는 학교인데 학내에서 공기의 비중인 자연계만 들이대고도 이정도로 치고 올라온 것이 용하다. ㄴ이제 자연대가 모두 공대로 바뀌었고, 천안캠 프라임 예산도 나눠쓸거같은데 이제 상명대 포텐터지는거임? 상명여자사범대학 시절에는 나름 이대 다음가는 명문여대였다. 하지만 이는 사실 말장난에 불과하다. 왜냐고? 이때는 말 그대로 '사범대학'만 있었으니까. 지금도 이대 정도를 제외하면 딱히 상명대 사범대학보다 우위에 있는 여대는 딱히 없다. ㄴ 숙대는? ㄴ 숙대도 메이저 학과의 경우 높았음. 지금도 사범대 네 개 학과는 중경외시 건동홍 사이에 있다고 보면 됨 === 동문 === 종합대학으로서의 역사가 짧고, 학생수도 적은편이어서 광명상가 대학 중에서 가장 아웃풋이 약하다. 그나마도 연극학과나 만화과등이 죄다 천안에 있기 때문에 [[장범준]], [[김동완]], [[최규석]]등을 비롯한 네임드들은 죄다 천안 출신이다. 하지만 [[연상호]] 감독은 의외로 서울캠퍼스 출신이다. 무용학과가 있어서 미스코리아나 여배우들이 몇몇 배출되기는 했다. [[손태영]]이나 [[남지현]]등이 그러하다. 어째 인서울 대학치고는 영 네임드 아웃풋이 부실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착각이 아니다. 그래도 대학의 간판인 사범대가 위신을 세워주는 편이다. 택시기사님들이 가끔 "옛날에 상명사대 다닌다고 하면 알아줬어~" 하시는데 본인은 사범대생이 아니다....(실제로 여대 중 상명사대보다 입결이 높은 대학은 이화여대뿐이다) 체육교육과 출신의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님과 오세복 부산교대 총장, 김종희 상명대 부총장이 있고, 영어교육과 출신의 [[체리필터]] 조유진. 국어교육과 출신의 강성애 김천대 총장과 상명대 부총장을 지낸 신현숙 교수. 교육학과 출신의 문지애 아나운서가 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체육교육과의 아웃풋이 상당히 좋다. 대기업 회장, 음식 프렌차이즈 주식회사 회장, 국립대 총장, 모교 부총장, 명문대 교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등을 배출해냈다. 하지만 지금 체육교육과의 후신인 스포츠뭐시기과학과는 똥군기로 학교 명예에 먹칠을 하는 학과로 전락했다. === 취업 === 상명 여자사범대학으로 시작했고 전신이 사범대이기때문에 사범대의 인지도는 높은편 현직 교사들 중에서도 상명대 사범대가 많다. 유일하게 정시평백이 90 을 넘는 입결의 견인차 역할을 자임하시는 국교 영교(뭐 예전에는 사범대 나오면 다 교사를 했으니라고 하는데-국립대의 경우만 사범대 나오면 다 교사되는 시기가 20년 전까지 있었고 사립대는 얄짤없이 임용시험 다 봐야 했다.) 특히 국어교육과는 전국 국어교육과 중에서 인원이 가장 많다 (평가가 좋다는 뜻? 인거같음) 자연과학대의 의류학과와 소비자주거학과가 취업률이 높은편이다. 실기없는 의류학과... 디자인, 소재 , 마케팅까지 모두 하며 수시에서도 선호도가 매우 높다 소비자주거학과는 소비자와 건축?디자인을 배우는 학과인거 같음 년마다 은행원이나 대기업cs파트로 보내는거 보면 나름 전국 소수과에서 자리를 잘 잡은 듯 하다. (반반한 여자,남자가 많다고 한다. 취업현황에서도 항공승무원이 종종 보인다) ICT융합대학 소속 학과들 역시 상명대 취업률의 기둥 중 하나이다. 여기가 문과 중심 학교라 문과는 ㄱㅊ은데 이과는 앵간하면 다른데 가라 별로임 === 학생들 === 학생수가 적어서 그런지 추진력으로 보나 뭐로보나 끝까지 한게 없고 애교심이 타대학 학생보다 적다. 근데 이건 ㅈ같은 살인 각도 언덕이 큰 몫을 했다고 본다. 그래서 그런지 반수나 편입 준비하는 학생이 매우 많고 실제로 꽤 많이들 국숭세단 이상 라인으로 탈출을 성공한다. 주 입결로 보나 아웃풋으로 보나 별로 정이 안가는학교 근데 광명상가 위치상 공부를 못하진 않는데 입시 삐끗한 학생들이 많이 와서 학생들 질은 대체로 좋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