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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차 === *농산물: 무겁다. 흔히 소매점에서 보는 5~20Kg 짜리가 아니다. 최소 40은 족히 나가는 게 수백개씩 쌓여있다. 그나마 쌀처럼 막 던져도 되는 건 양반이다. 좆무 말마따나 수박 걸리면 좆된다. *도자기: 역시 무겁다. 농산물보다 절대적인 수치에선 가벼울지 몰라도, 좆같은 도자기는 손잡이라는 존재가 없고 부피도 쓸데없이 커서 들기 존나 까다롭다. 게다가 너무 크고 잘 깨져서 못던진다. *김치: 특히 김치는 포장이 약하다. 포장된 김치들이 또 가볍지도 않은데, 이걸 들다가 만약 포장이 터지면 몸에서 김치 냄새가 나게 된다. 포장을 잘못해서 알아서 터져서 오는 김치들도 있음. 좆같다 *액체류 : ㄹㅇ 박스 분리하는데 물로 인해 흥건해진 박스 를 발견하면 축하한다... 감독관이 고속으로 날아와 널 향해애정이 담긴 욕설을 해줄것이다. 앰병 롤러에 박스 넣으려는데 물젖어서 박스 다 찢어지고 물통들 다 쏟아지면 관리관이 몸소 찾아와서 니 멘탈을 포함하여 턱주가리며 몸이며 뇌며 영혼까지 아주 턴다. 특히 부동액 쏟아지면 코를 찌르는 냄세를 맡으며 일을해야 한다. 옷이 얼룩지는건 덤 액체류 중에서 가장 좆같은게 특히 세제다. 세제는 존나 흔히 보이면서 무겁기도 좆같이 무겁고 쌓기도 애미뒤지게 무거워서 할수없이 바로 앞에 나열해서 라인 맞춰야 한다. 근데 이게 터졌다? 찐득찐득 하면서 장갑에 스며들어 찝찝해 뒤진다. 터지기도 걍 내려놨다 하면 플라스틱이 깨져버리는지라 존나 떨어뜨리면서 쌓기도 뭐하다. ㄴ추가로 존나 무겁다. 하차할때 언제 차 한대 가득 두유가 온 적 있었는데 죽는 줄 알았다. 내가 있던 현장은 쌀이나 과일이 와도 20kg가 안넘어서 액체류가 가장 좆같았음. 액체류 중에 그나마 괜찮은건 물 6개 묶음이다. 이건 가장자리에 세로로 길게 쌓으면 되는거라 그나마 괜찮다. 근데 물량은 좆같이 않오고 피로 존나 밀려올때는 물병도 걍 쌓으라 시킨다. 그땐 좆같으므로 주의하자. *운동기구 : 설명이 더 필요하나? 30kg 이상씩이나 나가는것도 있더라 ㅋㅋ *철근 : 기다라긴 존나 긴데 이게 애미뒤지게 무겁다. 무겁고 어디 놓으려니 거장자리에 놔야한다. 만약 한차 거의 끝나갈 시점에 이 물건이 나왔다면 할수없이 올리긴 올려야 하는데 무게가 10kg는 훌쩍 넘는지라 잘못하다 허리 나간다. *마대 : 포대자루에 뭔 좆같이 작은 상자들이 열개씩 들어 있는데 가벼우면 다행이지만 무거우면 허리 나갈수있다. 게다가 형태가 없어서 존나 쌓아도 흘러내리거나 그위에 또 상차하기가 좆같아진다. 그리고 마대는 1순위로 쌓아야 하는 물건이라 바닥에 놓으면 욕쳐먹는데 이걸 쌓으려면 허리를 돌리면서 던져야 한다. 근데 높이가 어느정도 쌓였다면 걍 바닥에 내려놓고 이따가 높이 반정도 찼을때 상차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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