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새로운보수당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이 당의 미래에 대한 예측== 결론부터 말하면 이 당은 21대 총선부터 적용될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기생해서 생명줄을 연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일단 총선 전에 다른 정당과 합치거나 연대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민주평화당과 대안신당은 호남 기반의 정당이니 보수당과 당연히 연대 안 할 것이고 바른미래당은 본인들이 손절했고 안철수도 최근에 보수당을 손절했다.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은 될 가능성이 높긴 한데, 자한당 대표가 탄핵 시절 총리 황교안이라서 탄핵의 벽을 넘을 수 없을 것이다. ㄴ여론조사 추이를 한번 봐야한다. 지금 리얼미터에서는 합치면 되려 지지율 작살난다고 하고 동아일보같은데서는 오른다고 하는데 재네들도 혼란스러울거다. 뭐 내생각에는 틀딱과 새보계가 억지로라도 잘지낼거면 문재앙 삽질이 지금 2배는 되야겠지만 보수빅텐트 통합에 실패한다면 결국 보수당 혼자서 총선에 임해야 하는데 지역구에서는 거의 가망이 없다. 신생 정당의 한계로 현직 의원들 말고는 당선될만한 인물이 없는데(그나마 꼽아본다면 이준석이 있으나 이쪽도 당선과는 거리가 멀다.) 지역 기반조차 없으니 수도권 6명은 전멸을 피할 수 없고 영남의 유승민, 하태경은 그나마 개인기로 돌파할 가능성이 있으나 거대양당의 표 결집이 이루어지면 위태롭기 그지없다. 결국 지역구는 1석조차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인데 비례로 가면 약간 얘기가 달라진다. 핵심은 봉쇄 조항 3%를 넘을 수 있느냐는 것인데 현 시점에서 보면 자한당의 삽질이 상상을 뛰어넘고 있어서 은근히 보수당 쪽으로 전략 투표가 많이 있을 수 있고 전국의 20~30 보리적 합수들도 다 합치면 수효가 만만하진 않아서 민평-대안-바미 개노답 3형제와는 달리 사실상 유일하게 3%를 넘을 수 있다고 추측되는 당이다. 일단 3%를 넘으면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따라 수혜가 어마어마한데, 가령 비례로 6%를 얻는다고 가정하고(유승민 대선 득표율 7%에 근접한 수치) 대외 조건도 최상이라고 가정하면 비례만 10~13석까지 획득할 수도 있다. 물론 현실에서는 이보다는 낮을 것이다. 아무튼 현재의 판세를 보면 보수당은 마치 독일의 자유민주당처럼 지역구 없이 비례로만 당선자를 낼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보인다. 만약 당선자가 8명이라면, 의석 숫자는 안 변하면서 지역구가 모조리 비례로 바뀌는 코미디를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ex. 당신의 지역구 비례로 대체되었다.) 자한당과 전진당의 통합에 합류하면서 [[미래통합당]]이라는 미래팔이 정당으로 합당해 버렸다. 이 문서는 그냥 그대로 폭발한 것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