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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생매장== {{고어}} {{무서움}} {{심플/인간도살자}} [[사형]]의 일종으로 진짜 특정대상을 살아있는채로 땅에 묻어버리는 것. 여러나라에서 [[학살]]용이나 [[인신공양]]용으로 자주 행해졌지만, 그중에서 독보적인 원탑은 짱깨들이라고 본다. 역사책보면 뭐 어떤민족 10만명을 산채로 묻었다, 누구 몇만명을 산채로 묻었다..... 이런기사가 심심찮게 나온다. 인구가 존나 많아서 생각외로 써먹을 땅이 별로 없을텐데 왜 저렇게 생매장을 많이 한건지 궁금하다. 춘추삼국시대에는 조나라군 40만명이 [[장평대전]]후 생매장당했고, [[분서갱유]] 당시에는 수많은 유학생들이 산채로 매장당했다. 뒤에 초한쟁패기에도 항우의 진나라 포로 생매장이 악명높았고, [[서진]], [[오호십육국시대]]때도 자주 행해졌다. [[팔왕의 난]]때 무슨왕이 지고나서 그밑의 부하 수만명을 생매장했다는 기록도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매일 하고 있는것. [[구제역]], [[조류독감]]이 유행하면 수많은 가축들이 대한민국땅에서 생매장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번외:생화장 === {{화재}} 생매장도 물론 끔찍하지만 이것보다 더욱 끔찍한게 있는데 바로 생화장이다. 생매장이 산 사람을 흙속에 파 묻는거라면 생화장은 산 사람을 불 태우는 행위이다. 말이 생화장이지 생화장이면 화형이나 다름없다. 다만 화형은 사형수를 불 태워죽이는 사형방식이지만 생화장은 시체인줄 알고 불 태웠는데 알고보니 아직 산 사람이었다는게 차이이긴 하다. 생매장은 그래도 사람이 흙속에 파묻혀도 하루이틀에서 최대 며칠까지도 살아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아서 최소한 누군가가 눈치깟다면 구조성은 충분히 있다. 거기다가 생매장 당했을때 운이 좋아 구조를 빨리 받으면 후유증은 (생화장에 비해서)상대적으로 적은편이다. 설령 생매장으로 죽더라도 사인은 흙에 의한 질식사라서 (생화장에 비해서)고통도 덜한 편이다. 하지만 생화장은 전신을 불로 조지기 때문에 순식간에 불타죽기때문에 십중팔구는 즉사할수밖에 없고 설령 구조받아 살아남더라도 전신에 최소3도 심하면 4도화상까지 입게 되므로 돌이킬수없는 장애와 후유증을 앓게 된다. 게다가 인간이 느끼는 최대고통이 불에 타는것인지라 고통도 생매장과는 비교도 안된다.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치명적인 상해는 화상이고 화상중에서도 특히 치명적인게 불에 직접 타는 화염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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