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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과학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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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게임}} {{어려운게임}} {{어려운게임}} {{최종보스}} {{하지마}} ㄴ 생2하기에 뇌가리자체가 애매하다 싶으면 안하는게 낫다. ㄴ전원정답 사태도 벌어져 표점도 운지하고 컷도 올라감 {{수능}} {{과학탐구}} {{과학탐구 2015}} == 시험지 == {{어려운게임}} {{극혐}} [[파일:2017 생2 3쪽.png|670픽셀]] [[파일:2017 생2 4쪽.png]] 생명과학 II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험지로 꼽히는 2017 수능 생2의 문제들이다. 이 시험지의 1컷은 43으로 이때는 지금만큼 고이지는 않았다는걸 감안해도 역사적인 등급컷이다.특히 저 17수능의 코돈과 PCR 하디바인은 19수능까지 역대급으로 평가받았다. 와 시발 문제랑 실험내용, 보기 같은거 쳐 읽는데만 30분 다쓸거 같은데 '''서울대 의대 지망생들과 서울대공대 지망생들의 레드카펫이 되고싶다면 해라 특히 투과목중엔 간호사되려는 언냐들이 많이 본다 언냐들 생투비문학이랑 혼연일체 되면 ㅈㅈ치는거 모르는사람 없겠지? ㄴ정작 의대가려는 애들은 생1지1한다 표점ㄱㅇㄷ == 소개 == 2과목 중에서 생2가 독보적인 셀렉율을 보이다보니 생2 난이도는 점점 peet를 닮아가고 있고 그만큼 문제는 애미가 없어져간다. 진짜 2015 수능 9평 20번, 2015 수능 20번, 2017 수능 9평 20번, 2017 수능 20번 풀어봐라 하디 바인베르크의 위력을 체감한다. 이외에 DNA 전사 번역 문제도 미쳤다. 2016 9모 20번, 수능 20번이 대표적이다. 그냥 답이 없는 과목이다. ㄴ 위에 있는 문제들만 10분씩 걸려 낑낑 풀어놓고 '할만한데?ㅋㅋ' 하지마라 제발 그 20번까지 도달하는 길을 맨정신으로 버티는 것부터 수라 그 이상의 과정이다 나도 이거 어떻게 만점정도맞았나 모르겠다 ㅋㅋ 이거칠바에 차라리 물2 지2를치도록 '''ㄹㅇ 생명과학=비문학이다''' 생명과학은 일단 걸러라 니가 1등급을 찍겠다는 것은 오버워치 한 번도 안해본 새끼가 한조로 그마찍겠다고 하는거랑 같다. 생2가 얼마나 어렵냐면 화1을 사탐으로 만들어버린다 '''하디 바인베르크 법칙'''이라는 생2 킬러가 있는데 생1에서의 유전급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17 수능 하디 바인베르크 20번 문제는 ebsi 기준 오답률 80%가 넘는다. 유달리 쉬웠던 내신의 생명과학을 상상하고 건드리지마라 진심 계산 하나도 없이 내가 아는거 쏙쏙 골라 ㄱㄴㄷ 하는게 평균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절대 그런 과목 아니다 지엽과 아이큐 테스트와 애미뒤진계산이 짬뽕된 가장 어려운 과탐이다 물2 화2 처럼 개념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문제를 더러울 정도로 꼬아낸다. 쉽게 설명해주자면 수능날 생2에서 2등급 뜨고 자살을 잠시 생각했다가, 걍 점수맞춰서 공대로 탈락하는 안타까운 굇수들이 넘치는게 현실. 평가원느님들이 15수능에서 난이도 테러를 일으킨 뒤로 난이도가 매년 갱신되고 있다. 그때 만점 표점이 무려 73이다. 문제는 16수능에서 더 어렵게 냈음에도 등급컷이 48/45/41/37이다. 답개수 법칙으로 5점 거저먹은 애들이 있기 때문. 이듬해 17수능 모평에서도 난이도가 peet를 추월했는데도 6월 1컷이 46이고 9월 1컷이 45다. 이쯤되면 생2 보는 애들이 그냥 미쳤다. 17 수능에서는 원점수 기준 확정 등급컷 43/41/37이 떴다. 생2 집단에서 3점 두개를 틀려도 1등급이 나온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잘 생각해보도록 하자. 생2를 친 필자 친구에 따르면 2페이지부터 좆같은 문제가 속출했다고 한다... 17 수능 생2 하디 바인베르크 킬러의 오답률은 80%가 넘는다. 즉 '''찍는 거만 못한 정답률이란 뜻이다.''' 생2의 계산문제로는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을 이용한 문제가 있다. 물리와 화학의 거지같은 계산을 피해서 생2를 하려다가는 강남대성으로 직행할 수 있다. 참고로 2017 수능 하디바인베르크 문제(20번) 오답률은 80%가 넘는다. 9월 모의평가 20번 문제와 풀이 방법이 매우 비슷한데도 오답률이 저 모양이다. 2017 수능 9평 열라 어려웠는데 1컷 45에 만점 표점 69점이다. + 17수능 17번 코돈 추론 문제도 ebsi 기준 오답률 80%가 넘는다. 2점짜리라 나중에 풀지 하다가 결국 시간 없어서 찍었다고 한다 아무튼 2015수능때 존나 어렵게 나와서 표점이 급상승했다. 그때 만점받으면 표점이 73점이다. 근데 2016수능때는 작년보다 그렇게 쉽게 낸것도 아닌데 표점이 아작났다. 고3들은 제발 과탐 고를 때 생물은 일단 걸러라 타임어택 엄청 심하다. 물2가 꿀이니 물리 해라 사실 물리가 지구과학보다 더 꿀인데 애들은 그걸 몰라요 불수능과 물수능을 번갈아 타는 과목이'''었'''다. 최근에는 불수능으로 갈아탔다. 근데 불수능 두번만에 등급컷이 물수능 급으로 오르는 신기한 과목이다. 사실 16때 답개수 법칙만 없었어도 컷 떨어졌는데 15 수능 생2 14번과 19번, 20번을 비교하면 14번이 젤 쉬워보이지만 14번 문제는 오답률 1위고 19번은 3위 20번 문제는 2위다 '''어려워 보인다고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수학 30번 문제가 쉽게 생겼다고 쉬운 건 아니잖아 생명과학 II 는 지엽적인 부분이 상당히 까다로워 점수를 갖다 버리기 참 쉽다. 요즘엔 애미뒤진 계산(하디 바인베르크, DNA문제)으로 등급컷을 변별한다. 좆같다. 애미 뒤진새끼들만 해라 꼭. 고아의 가호 안받으면 등급컷받침됨 ㅇㄱㄹㅇ 2015수능때 병크를 터트렸다. 8번문제 오류로 정답처리됐는데도 불구하고 1컷이 42에다 만점 표점이 73점이다 덕분에 깔아주는 애들이 많이 빠졌다. 생물은 무조건 걸러라 재수때 가장 먼저 버리는 과탐 1위가 생1이랑 생2다. 그리고 2016년에는 난이도가 2015년 보다 약간 쉬운정도인데 등급컷 48/45/41/37이 나왔다 답개수 법칙으로 찍어 5점 거저얻은 애들이 많아서 그렇다 2017년 생2 지금 1컷 상황을 보니 왠지 작년 상황이 재현될 것 같다. 2018년에 다시 난이도가 약간 진정되었다. 1등급컷 48점. 그래도 어려운 건 마찬가지 2019년 9월에 또 개새끼들이 개씨발같은 짓을 해서 등급컷이 41/36/29가 나왔다. 역대 평가원시험 중 최악의 난이도로 분류되는데, 최상위집단인 생2에서 41이 나왔다는 것은.. 분류 문제에서는 평소에는 고사리같은것만 쳐내다가 쇠뜨기도 아니고 하다못해 구석에 처박혀있는 석송같은 좆병신같은새끼를 내는바람에 초반부터 아 시발 생2 진짜 애미뒤졌네라는 생각과 함께 자연선택은 돌연변이의 원인이라는 병신같은선지에서 또낚이고 전사인자에서 또 문제대충읽다가 털린다. 현 시점에서 2019년 9평 전사인자 문제를 풀면 쉽다고 느낄 수 있지만, 현장에서 사설에서도 잘 안나오는 문제 형태를 손쉽게 처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 전통적으로 어려웠던 하디, 샤가프는 쉽게 나옴에도 이 세 문제가 얘들을 모든 수험생들의 점수를 공평하게 뜯어가서 등급컷이 씹창났다. 문제가 어려운게 아니라 내신마냥 더럽게 나온 것. 한 인강선생은 이 시험지를 경험이 없는 선생들이 냈다고 비판했다. 그래도 41나올시험은 아니었는데..라는 말이 많아, 최근에는 생2꿀과목설이 대치동에 만연하다. ㄹㅇ임 ㅋㅋ 수능은 쉽겠지? ==단원별 내용== I.생명과학의 역사 중학교 과학과 통합과학,과학사와 인터넷에서 본 과학 업적들이 열거되어 있다. 생물학의 하위 분류대로 업적이 나열되어있고, 유전학이 가장 중요하게 나온다. 그 분야의 업적과 과학자,그리고 연대별 순서 등을 그저 암기암기 쭉 암기하면 되는 부분. II.세포막과 효소 생물학과 들어가거나 생물 관련 학과 들어가면 2학년부터 배우는 세포생물학 내용을 적당히 자르고 순화시켜서 배운다. 맨 처음에는 중학교에서 배웠던 세포-조직-기관-개체를 배우고, 세포 소기관들의 이름과 기능을 외운다. 그다음 생1에서 올라온 탄단지 내용을 배우고 그다음은 고1때 배운 세포막파트가 심화되어 나온다. 삼투 확산 능동수송 내포외포 작용등을 배우고나면 마지막으로 효소와 저해제를 배운다. 이 단원에서는 준킬러로 효소+저해제와 삼투가 나오는데 익숙하지 않으면 시간을 꽤나 잡아먹는다. 그냥 여긴 이해하고 외우는 부분이다. 여기서 어려움을 느낀다면 당장 이 과목을 버리는것을 추천한다. III.세포호흡과 광합성 우리 세포가 어떻게 에너지를 합성하는지에 대해서 배우고, 식물의 광합성의 과정을 배운다. 마찬가지로 대학교 2학년 혹은 3학년부터 배우는 생화학 일부 부분을 적당히 순화시켜서 배우는것. TCA회로,해당과정,광합성의 광반응,암반응 등 회로도의 구성 물질과 그 과정을 대략적으로 배운다. 화학적으로 바뀌는 부분은 대학교 생화학 교과서에 챕터 1~2개로 나뉘어저 통째로 배운다. 생2 책 펴보면 나오는 괴상한 회로와 엄청난 유기산들의 이름(ex>알파케토글루타르산,시트르산,옥살아세트산,석신산,푸마르산 등은 3단원에서 나오는 내용들이다. 2단원에서 간단히 배운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의 구조를 좀더 자세히 설명하고 거기에서 일어나는 물질대사 과정을 심화적으로 배우고 거기에 에탄올발효와 젖산발효,호흡률을 추가로 배운다. Ex>세포호흡은 포도당이 해당과정을 거쳐 피루브산으로 분해되고 미토콘드리아 기질에서 산화와 TCA회로를 겪고 미토콘드리아 내막에서 산화적 인산화로 ATP를 합성해내는 과정이다. 보기에는 어렵게 생겼지만 비킬러 단원이므로 생2 특유의 논리퍼즐만 빠르게 뚫고 지나가면 괜찮다. IV.''유전정보의 발현과 조절'' '''헬파이어 단원에 입성한걸 축하한다''' 생명과학2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현대 생물학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인 분자생물학 DNA 부분을 적당히 고등학교 수준으로 낮춰서 배운다. 솔직히 문제 자체는 애들 못맞추게 하려고 개 좆같이 내는거지 실제 대학교 과정에서는 이따위로 안배운다, 또한 고등학교 수준에 낮췄기때문에 선생님이 강의중에 이상하게 이렇게 된다~하고 넘어가는 설명이 많을것이다. 그 과정을 전부 설명하려면 일주일에 8시간 수업해도 1년내로 못끝내며 유기화학도 고등학교 과정에선 대충하기때문에 이해시키기 힘들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이것만 하는게 아니잖아? 하여튼 못한다고 보면 된다. 어자피 의대를 제외한 생물학에 관련된 학과를 가면 1년 내내 분자생물학 듣고있어야한다 분자생물학 교과서도 왠만한건 1500쪽이 넘어가며, 법전 후려갈기는 수준으로 두껍다. 애초에 인간 자체가 탄소화합물로 구성되있기때문에,분자생물학이나 생화학은 대학교 2학년부터 유기화학을 필수로 배워야 그제서야 이해되는 과목이다. 여기서는 먼저 유전체와 DNA의 구조와 복제,그리고 메셀슨-스탈실험을 배우고 여러가지 용어를 암기한다. 그후 샤가프 법칙을 배우는데 개념은 개 ㅈ밥이나 문제 한번 보면 ??소리가 나올정도로 꼬아서 낸다. 그다음은 센트럴도그마(중심원리)를 배운다.유전정보의 발현이 DNA>RNA>단백질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짐을 배우고 그 과정인 전사와 번역에 대해 심도있게 다룬다.이파트에서 생2의 꽃이자 한번쯤은 들어봤을 코돈이 나오는데, 정말 길고 외울것도 많으며 논리도 난해하고 1등급도 찍다시피하는 문제다. 과학탐구의 최고난이도 문제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그외에도 붉은빵곰팡이 실험이라는 준킬러주제도 나온다. 그후엔 유전정보의 조절을 배우는데,진핵세포 원핵세포를 비교하는게 중요하고 젖당오페론이 여기서 튀어나온다. 그후 전사인자파트를 배우는데 여기서 억제니 촉진이니 발현이니 상위성이니 하기 때문에 개념적으로 헷갈리기 쉽다. 그후 마지막으로 혹스유전자를 배우고 4단원이 끝난다. 여기서 준킬러로 젖당오페론,붉은빵곰팡이 실험, 메셀슨 스탈 실험등이,킬러로 코돈,전사인자,유전부호 등이 나오는데 문제는 저중 4~5개가 한 시험지에 같이 있다는것이다. V.생물의 분류와 진화 분자생물학보단 아니지만 중요한 과목인 유전,생태학을 적당히~ 수준 낮춰서 배운다. 2023년 수능에 하디-베인베르크 법칙에 대한 오류로 평가원장 짤리는 사태까지 일어남. 생물학과 내부에서 빡세게 유전,생태학을 배우는 학부거나 대학원을 갈꺼면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생물학과는 분자생물학,생화학 위주로 배우기때문에 대학교 내부에서도 막 일주일에 8시간씩 하면서 심도있게 배우진않는다. 물론 생명공학쪽으로 가면 분자생물학,생화학,유전학을 좀 더 공학적으로 배우기때문에 필수적으로 배운다. 중단원1에서는 종의 개념과 유연관계,동물의 9개분류군과 식물의 분류,3역 6계체제,계통수 등을 배우는데 그냥 암기 원툴이다. 전부 암기해야하지만 암기만 하면 안되는게 계통수 그려서 유연관계 추론하기는 어렵게 나온다. 중단원2에서는 종의 진화와 고리종,종분화,여러가지 유연관계를 밝히는 증거등을 배우며 하디-바인베르크법칙이 킬러문제로써 출제되는데 멘델집단에서 p+q=1을 자유롭게 이용해 우성열성을 판단해 확률을 구해야한다. 요즘은 비멘델집단까지 섞기도 하고 개체수를 안준다거나 우성열성을 직접 찾아야하는 문제를 내기도 한다. . VI.생명공학기술 여러가지 생명공학 기술을 배우고 줄기세포와 유전자치료등을 배운다.마지막인 생명윤리파트는 그냥 도덕책. 유전자 재조합기술이 4단원과 결합되어 킬러로 나오는 추세다. 축하한다 어려운건 다 지나갔고 내용을 그냥 이해하고 암기하면 된다. == 2017 수능 == {{발암}} {{제작자}} 문제는 그냥 핵발암 쓰레기다 실제로 개념도 쓰레기고 문제도 쓰레기고 그래 공대갈놈한테도 쓰레기다 비문학 킬러지문은 답은 존재한다 그런데 이놈은 답이 답안지 안에 없다는것 이놈은 꼴수 잇는거에 신급인지라 3'->5'를 보는 순간 방향성문제부터 나가떨어질 것이다 이건 뭐 풀지 말라는건가 4쪽에 3문제 밖에 없었던 크-린 화학2랑 대비된다 솔직히 14, 17, 20번만 극혐이였지 이 3문제 포기하고 다른 문제를 실수없이 차근차근 풀어서 다 맞추면 2등급, 게다가 이 3문제 중에서 하나찍어서 맞추면 1등급이였음 ㄴ 20번은 그나마 괜찮앗다 14 17이 시발이엇지 비맨댈집단은 표현형으로부터 유전자빈도는 구할수잇지만 유전자빈도로 표현형 못구하는거 이용해서 판정하면 됫는데 유난히 등급컷이 낮은이유는 의대생들 14, 17에서 모든 문제 다 맞추겠답시고 시간 다쓰다가 20번 와서 폭발했을듯ㅎㅎ...솔직히 20번 개노답아닌가;; 모의고사나 다른 수능때 만해도 이정도로 하디바인베르크가 극혐이진 않았는데;; 결론- 발암문제로 예상될 땐 바로바로 거르자^^ == 내신에서 == 내신은 그다지 안 어렵고 [[생1]]보다 재미있는듯 내신만 보고 수능 생2선택하는 흑우 없길 바란다 아싸 03인데 진로선택이라 절대평가다 ㄱ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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