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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과학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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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별 내용== I.생명과학의 역사 중학교 과학과 통합과학,과학사와 인터넷에서 본 과학 업적들이 열거되어 있다. 생물학의 하위 분류대로 업적이 나열되어있고, 유전학이 가장 중요하게 나온다. 그 분야의 업적과 과학자,그리고 연대별 순서 등을 그저 암기암기 쭉 암기하면 되는 부분. II.세포막과 효소 생물학과 들어가거나 생물 관련 학과 들어가면 2학년부터 배우는 세포생물학 내용을 적당히 자르고 순화시켜서 배운다. 맨 처음에는 중학교에서 배웠던 세포-조직-기관-개체를 배우고, 세포 소기관들의 이름과 기능을 외운다. 그다음 생1에서 올라온 탄단지 내용을 배우고 그다음은 고1때 배운 세포막파트가 심화되어 나온다. 삼투 확산 능동수송 내포외포 작용등을 배우고나면 마지막으로 효소와 저해제를 배운다. 이 단원에서는 준킬러로 효소+저해제와 삼투가 나오는데 익숙하지 않으면 시간을 꽤나 잡아먹는다. 그냥 여긴 이해하고 외우는 부분이다. 여기서 어려움을 느낀다면 당장 이 과목을 버리는것을 추천한다. III.세포호흡과 광합성 우리 세포가 어떻게 에너지를 합성하는지에 대해서 배우고, 식물의 광합성의 과정을 배운다. 마찬가지로 대학교 2학년 혹은 3학년부터 배우는 생화학 일부 부분을 적당히 순화시켜서 배우는것. TCA회로,해당과정,광합성의 광반응,암반응 등 회로도의 구성 물질과 그 과정을 대략적으로 배운다. 화학적으로 바뀌는 부분은 대학교 생화학 교과서에 챕터 1~2개로 나뉘어저 통째로 배운다. 생2 책 펴보면 나오는 괴상한 회로와 엄청난 유기산들의 이름(ex>알파케토글루타르산,시트르산,옥살아세트산,석신산,푸마르산 등은 3단원에서 나오는 내용들이다. 2단원에서 간단히 배운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의 구조를 좀더 자세히 설명하고 거기에서 일어나는 물질대사 과정을 심화적으로 배우고 거기에 에탄올발효와 젖산발효,호흡률을 추가로 배운다. Ex>세포호흡은 포도당이 해당과정을 거쳐 피루브산으로 분해되고 미토콘드리아 기질에서 산화와 TCA회로를 겪고 미토콘드리아 내막에서 산화적 인산화로 ATP를 합성해내는 과정이다. 보기에는 어렵게 생겼지만 비킬러 단원이므로 생2 특유의 논리퍼즐만 빠르게 뚫고 지나가면 괜찮다. IV.''유전정보의 발현과 조절'' '''헬파이어 단원에 입성한걸 축하한다''' 생명과학2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현대 생물학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인 분자생물학 DNA 부분을 적당히 고등학교 수준으로 낮춰서 배운다. 솔직히 문제 자체는 애들 못맞추게 하려고 개 좆같이 내는거지 실제 대학교 과정에서는 이따위로 안배운다, 또한 고등학교 수준에 낮췄기때문에 선생님이 강의중에 이상하게 이렇게 된다~하고 넘어가는 설명이 많을것이다. 그 과정을 전부 설명하려면 일주일에 8시간 수업해도 1년내로 못끝내며 유기화학도 고등학교 과정에선 대충하기때문에 이해시키기 힘들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이것만 하는게 아니잖아? 하여튼 못한다고 보면 된다. 어자피 의대를 제외한 생물학에 관련된 학과를 가면 1년 내내 분자생물학 듣고있어야한다 분자생물학 교과서도 왠만한건 1500쪽이 넘어가며, 법전 후려갈기는 수준으로 두껍다. 애초에 인간 자체가 탄소화합물로 구성되있기때문에,분자생물학이나 생화학은 대학교 2학년부터 유기화학을 필수로 배워야 그제서야 이해되는 과목이다. 여기서는 먼저 유전체와 DNA의 구조와 복제,그리고 메셀슨-스탈실험을 배우고 여러가지 용어를 암기한다. 그후 샤가프 법칙을 배우는데 개념은 개 ㅈ밥이나 문제 한번 보면 ??소리가 나올정도로 꼬아서 낸다. 그다음은 센트럴도그마(중심원리)를 배운다.유전정보의 발현이 DNA>RNA>단백질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짐을 배우고 그 과정인 전사와 번역에 대해 심도있게 다룬다.이파트에서 생2의 꽃이자 한번쯤은 들어봤을 코돈이 나오는데, 정말 길고 외울것도 많으며 논리도 난해하고 1등급도 찍다시피하는 문제다. 과학탐구의 최고난이도 문제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그외에도 붉은빵곰팡이 실험이라는 준킬러주제도 나온다. 그후엔 유전정보의 조절을 배우는데,진핵세포 원핵세포를 비교하는게 중요하고 젖당오페론이 여기서 튀어나온다. 그후 전사인자파트를 배우는데 여기서 억제니 촉진이니 발현이니 상위성이니 하기 때문에 개념적으로 헷갈리기 쉽다. 그후 마지막으로 혹스유전자를 배우고 4단원이 끝난다. 여기서 준킬러로 젖당오페론,붉은빵곰팡이 실험, 메셀슨 스탈 실험등이,킬러로 코돈,전사인자,유전부호 등이 나오는데 문제는 저중 4~5개가 한 시험지에 같이 있다는것이다. V.생물의 분류와 진화 분자생물학보단 아니지만 중요한 과목인 유전,생태학을 적당히~ 수준 낮춰서 배운다. 2023년 수능에 하디-베인베르크 법칙에 대한 오류로 평가원장 짤리는 사태까지 일어남. 생물학과 내부에서 빡세게 유전,생태학을 배우는 학부거나 대학원을 갈꺼면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생물학과는 분자생물학,생화학 위주로 배우기때문에 대학교 내부에서도 막 일주일에 8시간씩 하면서 심도있게 배우진않는다. 물론 생명공학쪽으로 가면 분자생물학,생화학,유전학을 좀 더 공학적으로 배우기때문에 필수적으로 배운다. 중단원1에서는 종의 개념과 유연관계,동물의 9개분류군과 식물의 분류,3역 6계체제,계통수 등을 배우는데 그냥 암기 원툴이다. 전부 암기해야하지만 암기만 하면 안되는게 계통수 그려서 유연관계 추론하기는 어렵게 나온다. 중단원2에서는 종의 진화와 고리종,종분화,여러가지 유연관계를 밝히는 증거등을 배우며 하디-바인베르크법칙이 킬러문제로써 출제되는데 멘델집단에서 p+q=1을 자유롭게 이용해 우성열성을 판단해 확률을 구해야한다. 요즘은 비멘델집단까지 섞기도 하고 개체수를 안준다거나 우성열성을 직접 찾아야하는 문제를 내기도 한다. . VI.생명공학기술 여러가지 생명공학 기술을 배우고 줄기세포와 유전자치료등을 배운다.마지막인 생명윤리파트는 그냥 도덕책. 유전자 재조합기술이 4단원과 결합되어 킬러로 나오는 추세다. 축하한다 어려운건 다 지나갔고 내용을 그냥 이해하고 암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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