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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서유럽의 아버지''' [[프랑크 왕국]] 카롤링거 왕조의 2대 국왕이자 [[신성 로마 제국]] 초대 황제. 메로빙거 출신의 힐데리히 3세 쫓아내고 즉위한 [[피핀]]의 장남이다. 별명 "유럽의 아버지". 초기 생애는 별로 알려진 게 없다. 피핀이 죽으면서 당시 게르만계열 국가가 다 그랬듯이 동생 동생 카를로만과 왕국을 반띵했다. 근데 건방진 동생놈이 롬바르드족이랑 편먹고 샤를마뉴 견제하려 드니까 다 까버리고 프랑크 왕국을 통일했다. 이후 피레네 일대랑 카탈루냐, 브르타뉴 제외한 현 프랑스 전역, 브란덴부르크랑 홀슈타인 뺀 독일(바이에른은 자발적으로 복속됐는데 작센은 전쟁하고 반란하느라 30년 걸림.), 베네룩스, 북이탈리아를 정복했다. 교황령에 매번 깔짝대던 롬바르드 물리쳐준 대가로 800년 성탄절에 교황 레오 3세가 로마인들의 황제라는 직위를 수여했다. 샤를마뉴의 또 다른 업적은 문화 부흥도 있다. 당시 프랑크 왕국은 기독교 국가였음에도 그리스•로마 고문헌을 연구하며 철학을 연구했고 이민족 출신이라도 학문이 뛰어나면 학교 교수로 임명하는 정책을 펼쳤다. 정작 본인은 [[문맹]]이었다고 한다. 근데 이건 참작 가능한게 당시는 성직자들도 라틴어 경전을 못 읽던 시절인데다가 본인도 글만 몰랐다 뿐이지 말하고 듣기는 라틴어와 그리스어도 할 줄 알았다고 한다. 물론 문맹은 지랄이고 이미 백 년 전에 성상파괴논쟁으로 키배를 뜨던 트루 문명국인 동로마에서는 철판에 대고 십자 찍찍 긋는 병신새끼라고 깠다. 문학적으로 보면 [[샤를마뉴의 12기사]]라는 중세 유럽의 전설을 탄생시킨 왕이 되겠다. 아서 왕 전설과 함께 기사도 소설의 로망이지만 [[타입문]] 때문에 둘다 왜곡된 이미지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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