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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도어 관련 논란들 == [[파일:샤오미 근황.jpg|500px]] 어떤 [[뽐뿌]] 유저가 샤오미 미지아 가정용 IoT 카메라를 구글 Nest Hub에 연결한 사람이 실시간 카메라 피드를 실행했을 때 자신의 집에 실시간 컬러 영상 대신 알 수 없는 장소의 흑백 정지 사진이 송출되었다고 보고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로 인해 구글은 임시 조치로 모든 샤오미 미지아 기기의 구글 연동을 차단했고, 샤오미 측에서는 해당 현상은 캐시 업데이트와 관련된 버그 때문이며 즉시 그 버그를 수정했다고 한다. [[파일:샤오미 백도어.png|500px]]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6514 기사] 그런데 최근 논란이 또 터졌다. 2020년 5월 4일 미국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사이버보안 전문가 가비 설릭은 최근 샤오미 스마트폰 ‘홍미(레드미) 노트8’에 관해 백도어 의혹을 제기했다. 홍미 노트8은 사용자가 방문한 웹사이트 및 인터넷 검색 기록, 애플리케이션 사용 기록 등을 수집해 싱가포르 및 러시아에 있는 원격 서버로 전송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서버는 중국 IT기업 알리바바가 임대(호스팅)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용자가 웹브라우저에 활동내역이 저장되지 않는 ‘시크릿 모드’를 사용할 때도 개인정보가 수집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멀쩡한 크롬, 파이어폭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삼성 인터넷을 냅두고 Mi 브라우저를 쓸 새끼들은 짱깨밖에 없겠지만 이것도 엄연한 샤오미 폰의 선탑재 앱이고 MIUI의 일부라서 중국 외 흙수저 사용자 입장에선 찝찝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크롬의 시크릿 모드도 이름만 시크릿 모드 아니냐는 문제가 있지만 [[중국 공산당|데이터가 도착하는 곳이 어딘지 생각해보면]] Mi 브라우저가 더 심각하다. 그런 주제에 비활성화도 안 된다. 짱깨 씹새끼들. 그러므로 샤오미폰 쓰는 게이들은 파폭을 설치하길 바란다. 가비 설릭은 ‘미10’, ‘홍미 K20’, ‘미 믹스3’ 등 다른 샤오미 스마트폰(안드로이드 원 기종 제외)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봤다. 해결 방법은 커롬 쓰거나 좆디어텍 기종 사용자는 앱 취급하면서 과폭 쓰면 된다. 광고가 걱정되면 초기 설정 시 구글 쪽 개인정보 관련 설정 말고는 죄다 비활성화하면 되는데, 문제는 샤오미 계정이 없으면 언락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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