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서독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군사 == {{전투종족}} ===독일 연방 방위군=== 창설은 1955년도에 1500명 수준으로 이루어져서 오늘날에 이른다. 통일당시 총병력은 58만 5천명이다. ===지휘관=== 1990년 통일당시 기준이다. *군 통수권자:헬무트 콜 연방수상(CDU) *연방 방위장관(국방부 장관에 해당): 게르하르트 스톨 텐 버그 (CDU) *연방군 국방감찰총장(합동참모의장에 해당) : 디터 웰러 쇼프 (해군 제독) ====창설==== 일본 딸대와 달리 독일은 정식군대를 보유할 수 있었다. 인적 구성또한 독일 국방군 출신들에게 만큼은 전범행위자를 제외하고는 문호가 열려있었다.(일본은 해딸대가 구제국 인사를 영입했다) 단지 정식 이름만이 독일 연방 방위대였다. 그러나 아무도 방위대라고 안봤고 다들 그냥 서독군(대)이라고 불렀다. 독일 국방군과 선을 긋기위해서 이런이름을 체택한것으로 보인다. 일본과 달리 서독이 정규 군대를 가지게 된 사연은 간단한데 서독이 독일평원에서 무너지면 그다음 차례는 프랑스며 나토 머륙군에서 그나마 육군으로 비벼볼 프랑스가 나가리되면 냉전당시 ㅄ중의 상 ㅄ이었던 스페인과 포루투갈이 소련에게 목숨만 살려달라고 앙팡을 해야 한다. 베네룩스? 프랑스로 가는 다리일 뿐이다. 이탈리아? 그나라는 공산당이 원내 2위를 먹던 존내 애미리스한 나라였고 일단 국토도 길고 좁고 아펜니노 산맥이 가로질러 전차가 대량으로 기어 내려가긴 애로사항이 곷핀다. 그리스,터키? 이번엔 소련군이 애미디진 산악지역인 발칸을 뚫고 내려가야 하며 그나마 앞에는 같은 공산당이지만 졸라리 사이나쁜 구 윾고연방과 알바니아를 먼저 처리해야만 했다. 이런 환경때문에 프랑스는 양차대전의 악몽에도 불구하고 미국 성님과 바다가 일단 방어막이 되어주는 홍차들이 독일을 이제 용서해 주자고 했고 나토에도 가입시켜 주었다. 이에 마지못해 군대 보유가 승인되었다. 뭐 프랑스도 자기코가 석자라서 서독한테 먼저 군대보유 하게 해주고 핵무기도 같이 만들어서 보유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물론 영불이 핵무기는 반대했고 그바람에 프랑스가 나토를 잠깐 나가버림. 물론 그덕분에 서독군은 해군력이 좆 병신이 되었다. 연안해군 수준의 전력만 보유하게 되어 2제국때 대양함대는 물론이거니와 나치시절 해군력보다 더 안습이되었다. 이와는 반대로 전후일본 딸대가 해군력은 탑 크라스지만(해딸대는 미 7함대의 길을 열어줘야 한다) 육군이 병신이 되어버린것과 같은 이치이다. ====특징==== 레오파르트 시리즈로 대표되는 기갑으로 윾명했다. 당연히 전략 전술 핵무기는 물론이요 모든 종류의 생화학 무기 보유또한 금지당했다.(단 미군이 서독영토에 배치는 했었다.) 이때문에 디젤 잠수함만 굴려야했다. 이는 동서독이 통일되고 나서도 독일 연방군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는 규칙이며 유엔 헌장의 적성국 규정에 따라 독일이 또다시 침략전쟁을 시작할 기미를 보이면 회원국들이 선전포고 없이 선빵 갈겨서 다구리를 놔도 아무문제가 없기도 하다. 뭐 선전포고 자체가 19세기 이후로 사문화 되서 걍 UN헌장상 상징적인 구절로 남아있긴 하다. 나치스는 물론이요 2제국의 유산인 프로이센 군국주의마저도 그켬하여 미뽕에 심취하게 되었다. 뭐 전후 서독이 미뽕에 심취하지 않은 분야가 없기는 하다만. 오죽하면 나치스때매 1차대전 이래로 즈언통이었던 슈탈헬름도 안쓰고 독일 즈언통 문화인 피켈하우베도 안쓴다. 걍 미군꺼 뒤집어 썼다. 피켈하우베는 헬멧은 독일의 영향을 받은 칠레나 인접 북윾럽같은 나라들은 잘만 쓰는중이다. 심지어 프리츠헬멧도 슈탈헬름 닮아서 안썼다는 썰이 있다. 반면 동독은 우리는 2제국과 이전 프로이센 즈언통 따라할꺼임 이라면서 복장도 그렇고 잘만썼다. 냉전기간 당시 다른 서유럽국가들 마냥 징병제를 유지했다. 단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해주었다.(재판에서 합당한 이유를 인정받으면 되었다) 이스라엘과 함께 국군이 많은 군사 교류를 한 나라이다. 무슨 장군은 독일육사 유학생 출신 하는 이야길 많이 들어봤을 것이야. 아무래도 이스라엘도 그렇지만 독일또한 한국마냥 분단국가에 둘다 반공노선을 취하며 강력한 적국들에게 육상으로 둘러쌓인 모양이 우리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동질감을 느낀듯하다. ===독일연방군 육군=== 분데스 히어. 연방육군 연방군의 주력이자 서방 나토군의 최전방 방어를 담당하는 주력군대다. 이덕분에 레오파르트2 등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각종 독일육상 병기들이 나올수있었다. MBT70을 미국과 함작으로 만들다가 이런저런 문제점으로 때려치웠는데 거기서 나온 기술력으로 각자 독자적으로 만든 전차가 M1과 레오파르트2였다. 나치스색깔은 물론 군국주의의 근원이라고 불렸던 제2제국과 프로이센 색깔도 모조리 빼버렸다. 그나마 독일 국방군 육군출신들은 친위대 출신들과 달리 전범이 아니면 자아비판(이라기 보단 변명)을 시켜가면서 재영입했다. 이덕에 2제국 유산이기도한 슈탈헬름이나 파이크헬멧등이 퇴출되었다. 슈탈헬름은 프리츠헬멧으로 돌아왔으..려나?? 이와 마찬가지로 군복의 위장색또한 나치 친위대나 하는짓거리다 라면서 오랫동안 꺼려왔다....흑흑..뭐 21세기엔 결국 도입하여서 민무늬 전투복은 연방군도 이제 안입는다. 뿐만아니라 2차대전때 해외파병(=침략전쟁)경험때문에 서독군은 해외파병을 극도로 꺼렸다. 20세기 후반부터 헌법재판소의 합헌판결을 받아 파병을 재개했다. 의외로 냉전이 끝나고도 상당기간동안 징병제를 유지했는데 2011년에야 폐지되었다. 단 냉전시기때부터 양심적병역거부와 대체복무를 허용해왔다. 이또한 나치스때문으로 나치스는 병역거부자들을 전시 병역면탈혐의로 총살시키거나 강제수용소로 보내서 죽였다. ===독일연방군 해군=== 분데스 마리네라고 한다. 말 그대로 연방해군. 1차머전때는 영국의 뒤를 쫓는 카이저라이히스마리네의 머양해군을, 2차머전때는 1머전 패전의 여파로 안습이지만 그래도 나름 수상함전에서 비스마르크 추격전과 같은 강렬한 전투와 머서양해전으로 머표되는 강렬한 전과를 남겼지만, 나찌스가 좇망하자 해군사령관들도 전범으로 잡혀들어가고 걍 망했다. 어차피 남아있는 배들도 얼마없었지만 고철로 땡처리, 비키니 핵실험에 끌려가는둥 시련을 당했다. 그래도 U보트 디젤 잠수함으로 알아주었는데 나찌스가 저지른 짓거리때문에 핵잠수함은 꿈도꿀수가 없었다. 그외 수상함정은 안습하기 짝이없었는데 대부분 발트해를 지키는 연안전력이다. 나토군에서 대서양 전투는 영국과 미국이 해야했다. ===독일연방군 공군=== 나찌때와 동일한 루프트바페로 불렸다. 사실 걍 독일어로 공군이란 의미다. 그 악명높은 유인미사일, 과부제조기, 비행기타고 갔다가 퇴근할때 택시타고 집에온다던 F104 스타파이터 머량운용국으로 유명했다. 당근 전략 폭격기라던가 중장거리 탄도미사일등의 전략무기를 자체 보유할수가없었다. ===냉전기 서유럽 화약고=== 세계 제 3차대전이 시작되면 가장먼저 쳐맞을 동네였다. 발칸반도는 서유럽과 거리가 어느정도 있으며 북유럽은 존내 춥고 거기다가 중립국인 평화로운 빨갱이 나라(사민주의)들이다. 결국 소련이 동독을 프렌드 실드로 앞세워 기갑 웨이브로 개돌을 시전하면 가장먼저 털릴 나라가 바로 서독이었다. 즉 개전과 동시에 이 나라 국경에서 동서 각 진영의 최소 일만대 최대 10만대 이상의 전차들이 맞붙고 독일평원 머리위로는 핵미사일들이 오뉴월 하루살이 떼마냥 날아다닐 예정이었다. 오죽하면 냉전초창기에 미소가 독일평원쯤에서 우리 제한핵전쟁할래? 이랬다. 물론 현실은 시궁창이라 제한핵전쟁은 결국 전면핵전쟁으로 가는 징검다리일 뿐이란게 드러나면서 때려치웠지만. 소련이 '혁명시간이다 돼지새끼들아!'라고 울부짖으면서 전쟁을 시작하면 서독은 첫번째로 프랑스 두번째로 영미 원정군이 올때까지 버텨야했다. 한명이 트롤하면 육두문자로 채팅창이 도배되는 입구막기를 현실에서 실시간으로 하고 있었다. 좁아터진 한반도 서,중,동부 전선(서독은 전선길이가 베를린 지역 제외해도 1,400 km 였다 (한반도가 대략 240 km))도 개전후 전선 유지를 하네 마네 하고 있는데 그 넓은 전선에 소련군 기계화 부대가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핵포탄을 넘어 핵지뢰 핵가방 따위의 미친 물건까지 돌아다녔다고 한다. 나토에 가입하여 나토군과 자국군을 유지했고 1968년엔 베를린에서 맞짱뜰번 하였지만 다행히 고비는 넘겼다. ===한국전쟁 참전?=== 은 구라고 2차대전때 입다 남은 독일군 군복이 땡처리되서 적후방 침투부대들(흔히 켈로로 알려진 그부대)에게 보급되었다고 한다. (땡 처리 할려면 제봉틀로 미싱질만 좀 해주지 무장친위대 야전복을 마크도 안때고 걍 줬다) 왜냐면 무장친위대가 세계최초로 위장복을 제식화한 부대였기 때문에 이 위장복이 공작원들에게 제공되기 위해 미군이 수입한것이다. 이때문에 소련측에서 착각하여 독일을 참전시키면 어카냐고 항의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정작 미국은 소련군이 참전한사실을 알고도 모른척해줬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