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기타 == * 어차피 수능노가다해서 가는 쓰레기 대학이다. 씨발..제발 그렇다고 해줘... ㄴ설대 정시는 수능 100%라서 수능 노가다만 해도 가능하긴 하다 ㄴㄴ이제 설대 정시에 내신 반영 엌ㅋㅋ ㄴ대학별고사가 부활해야 된다고 본다. 보람사태 일어나서 보니까 대다수가 자신의 실력과 가치를 너무 높게 잡고 있더라. 대학별고사가 부활해야 수학에서 20~30점 맞고 서울대 합격하면서 만점 맞거나 80~90점 맞고 합격하는 인간들을 보며 주제 파악을 할 듯. 참고로 내신이나 대입(수능) 성적 좋았던 인간들도 서울대 수학시험에서 빵점 맞은 인간들 많았다. ㄴ내신 자체가 좆병신이다. 왜냐 하면 실업계는 내신 따기 엄청 좋기 때문에 공부를 어중간하게 하는 놈들이 고의로 실업계 고등학교로 진학한 뒤 내신을 날로 털어먹고 최대 인서울 상위 30% 대학교까지는 갔기 때문이다. 그 위로는 서울대를 포함해서 수능의 한계로 인해 광탈했다. 애초에 내신은 맹점 그 자체인 악제도다. * 샤대생이 모이는 [[스누라이프]]라는 커뮤니티가 유명하다. (당연하지만 서울대생 아니면 가입 불가. 보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스누라이프를 하기 위해서 서울대를 가자.) ㄴ근데 강의평이랑 취업글 볼거아니면 웬만해서는 안하는걸 추천ㅋㅋ * 모든 과는 서울대가 '''원탑'''이다. 그 유명하다는 홍익대 미대도 서울대 미대 다음이다. 심지어 서울대 법대 다음으로 유명한 고려대 법대의 사법시험 합격생은 서울대 법대의 절반도 안되었으며 서울대를 제외한 합격생을 다 합쳐도 서울대 법대보다 적었다. 게다가 서울대 법대는 어지간한 의대들을 부수고 다닐 정도로 입결이 극악무도하다. 간혹가다 서울대 낮은과 컷 보고 무시하는 경향 있는데 실기 좇빡세니깐 지랄하지마라. 참고로 음악학과는 작곡전공 기준 서울대/한예종 투탑이다. 작곡과는 연도마다 서울대 위거나 한양대~연대일 정도라 매년 다르다. 평균적으로는 서울대 위~아래 -> 연대위~서울대사이 한예종이 실기는 더 높다. 그러나, 12시간 시험을 보는데 12시간만에 9곡을 써내야하는 서울대 특성상 서울대가 한예종에 비해 밀린다고 할 수는 없다. 최소한 서울대 무슨과를 갔다면 어디서 그 분야로 고등학교 때 최정점을 찍었다는거다. 다만 일부 학과의 경우 서울대에 아예 없는 과들도 있다. 한의대라던가. 행정학과라던가. 의외로 일본어과도 없다. ㄴ 서울대 법대는 설의도 팀킬 해버리는 명실상부 원탑이었다 글고 일본어학과 없는 이유는 경성제국대학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서임 ㄴ 스페인어학과가 있는 이유는 서울대에서 스페인어가 영어를 추월할 날이 온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 법학과가 간판학과를 넘어서 국가대표 학과다. 전국 입결 전체 1위가 서울대 법학과다.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성적으로 합격했다 함은 전국 어느 대학 어느 학과든 일절 탈락할 일이 없다는 얘기가 된다. * 이름은 서울대학교이지만 실상은 [[서울]]과 [[안양]]의 경계선에 놓여있다. 학교 일부가 [[경기도]] [[안양시]]에 걸쳐있다는 것이다. 물론 학교 부지가 전국 대학교 중에서 수위권으로 넓은 탓도 있다. * 외국어계열을 보면 스페인어학과가 존재하는 몇 안되는 대학교이다. * 어느 감성팔이 방송 등 에서 갓울대학생들을 공부하는 기계로 비하하며, 되도 않는 상상력 드립을 친다. 지식 없는 상상은 망상이란 걸 모르는 것 같다. * [[병욱대첩]]과 관련있다. * 한 서울대생은 영어로 말해보라는 교수님의 질문에 '관악 마운틴 노루 점핑'이라는 희대의 명언을 창조하였다. 이는 대학별 본고사가 폐지되고 예비고사를 학력고사로 바꾼 81년도 대학입시에서 발생한 일이며 1981년은 대량 하향 지원으로 인하여 서울대 대량 미달 사태가 난 해이다. 이와 같은 패기 넘치는 면접 발언에 서울대 법대 교수들이 회의를 열어 합격 여부를 논의했으나 붙여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역시 갓울대의 학업을 따라갈 수 없어 이처럼 점수가 부족함에도 입학했던 학생들은 대거 자퇴했다는 훈훈한 미담. ㄴ정확히 말하면 관악 마운틴 수준의 멍청이는 다섯 명이 합격하였고, 그중 3명인가 2명인가가 무사히 설법으로 졸업하고 나머지는 학고 연속으로 맞아서 쫓겨난 거임. ㄴ근데 저때 강제로 쫓겨난 새끼들은 진짜.... 운빨로 서울대 합격해서 졸업할 수 있는 희대의 기회였는데 그걸 놓친 멍청이들이다. 다행히 개념이 좀 있는 다른 사람들은 죽기살기로 노오오오오력을 졸라게 해서 무사히 졸업했다. ㄴ당시 ㄹㅇ 레전드였다. 본래 합격점의 절반만 좀 넘게 맞아도 합격하고 그랬다. 무려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ㅋ. 근데 당시 편견과 다르게 대부분은 자퇴는커녕 무사히 졸업하거나 학점 자체를 우수하게 받아서 인생 자체가 완전히 변한 사람들 있었다. 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서울대생들과 비교해서 딱히 죽기살기로 한 것도 아니다. 설법대 개멍청 다섯 명도 1명을 제외하곤 다들 무사졸업했다. * 최근 1박 2일에서 촬영을 갔다. 당시 런닝머신을 하면서 보던 본인은 티비에 나온 갓울대성님들에게 반사적으로 절을 하다 크게 다칠 뻔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선 포카연고의 등의 동급 또는 버금가는 대학에 합격하자. ㄴ 아니 미친 놈아 런닝머신 뛰다가 절하는 건 뭐여... 어쨌든 이샛기들도 생각하는 건 거기서 거기다. * 자하연에 쓰레기 좀 던지지 마라 애미 뒤진 등산충 새끼들아. * 인헌아파트 무너뜨리고 싶다 * 견학 오는 급식충들 제발 그만 좀 와. 니네 때문에 주말에 학식 줄 존나 길어져서 짜증난다. ㄴ현명한 서울대생들은 디시따윈 안 한다. 급식이나 빨자 * 서울대학교 정문에서부터 등산하기 위해서는 배차간격도 빠르고 요금도 싼 5515를 애용하면 좋다. 그러니까 제발 5511 5513은 타지 마 시발 등산충들 시발(등산충은 아닌데 이건 5513이나 5511쪽에서 갈 수 있는 등산로가 따로 있어서 그럼) -> 정문에서 내리는 걸 본게 한두 번이 아니라 ㅡㅡ * 학관에서 YTN을 시청하며 먹는 혼자밥이 그렇게 맛있다 카더라 ... -> 와 씨발 소름 * 아마 헬조센에선 제일 인지도 높은 대학교로 알려져있다. * 교내 부지의 고저차가 꽤 큰 관계로, 입구에서는 비가 오는데 고지대(특히 신공학관 부근)로 가면 눈이 내리는 기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 2005년 3월 중앙 도서관 열람실에서 조용히하라고 주의주던 선배를 후배(철사마)가 폭행하는 일이 일어났다. * 가고 싶으면 이거 처 보고 있는 시점에서 늦었다. * 등산충 제에발 없어졌으면 좋겠다 * 등산충이 존나 많아서 가끔씩 자하연앞에서 막걸리까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왜 남의 학교에서 술을 처 마시는지 이해 불가 * 국립대 치곤 등록금이 개창렬하다. * [[수강신청]] 서버는 매 학기마다 ㅈㄹ이다. 그래서 먼저 신청하는 홀수 학번이 항상 독박을 쓰고 있으며 1시간 전인 지금도 404 에러가 뜨고 있다 ㅅㅂ ㄴ 2018년 1학기부터 홀수년도엔 홀수 학번이, 짝수년도엔 짝수 학번이 1일차에 수강신청을 하도록 변경되었다. 씨발 수강신청 시스템 도입 된 지 몇 년이 지났는데 이게 이제야 정상화가 되었는가 싶지만 일단 정상화가 된 사실에 기뻐하도록 하자. ㄴ 수강신청을 아침 7시에 하는 창렬한 학교이다 * 서울대 대나무숲을 이용하는 타대생이라면 눈팅만 했으면 좋겠다. 댓글 쓸 거면 최소 책 몇 권이라도 읽고 쓰던가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