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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의 시민들== {{부심}} {{찐따}} {{쫄보}} {{좆병신}} {{병신}} 서울특별시 시민들의 특징은 어쨌든 수도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자기가 다른 지방민들에 비해서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계층 의식은 지방 도시들과 대비되는 서울만의 경제적, 문화적인 인프라의 우위에 근거한다 서울의 평균 소득 수준과 평균 재산은 다른 지방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이는 KB국민은행의 자료와 통계청의 자료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통계청의 2012년 발표에 따르면 서울의 가구당 평균 자산액은 4억 5647만 원으로 지방에서 가장 큰 도시라는 똥푸산(2억 4212만 원)보다 2배 가까이 많고 생산직 공돌이들이 많아서 지방 치고는 가장 부촌으로 꼽히는 울산(3억 1107만 원)보다도 1억 5천만 원 가량이 많다. ㄴ 울산이 제1부촌이라고 하는데 크나큰 오산이다. 그 기준은 지역 내에서 생산한 거여서 산업 도시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다. 사실 가구당 자산 순위로 따지면 서울이 가장 높고 그다음이 경기도로 나온다. 그뿐만 아니다. 산업 연구원의 2009년 나온 발표에 따르면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포함하는 서울권의 월 평균 임금은 251만 원으로 생산직 공돌이들이 대부분인 울산(253만 원)과 거제(257만 원)와 비슷한 수준이며 부산(201만 원), 대구(205만 원)보다 월등히 높다. 참고로 전국 월 평균임금 1위 지역은 여수(281만 원)로, 석유화학 공장 때문에 공돌이들이 많아서 그렇다. 임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의료 계열 전문직은 서울보다 지방에서 일하는 게 페이가 더 세다. 같은 일을 해도 보통은 1~200, 심하면 300이상도 차이 난다. 근데 이래도 수도권은 사람이 넘치고 지방은 사람이 없다. 왜냐하면 당연하게도 같은 임금 수준이면 지방보다 수도권에서 근무하는 걸 훨씬 더 선호하기 때문에 지방의 병원에서는 의사를 구하려면 훨씬 더 많은 돈을 줘야 겨우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주 지진 이후 그 부심이 더 심해진 듯하다. 근데 이 인간들은 서울 밑에 [[추가령단층]] + [[신갈단층]] + [[왕숙천단층]]이 있어서 경주 지진 수준으로 지진 나면 서울은 씹-헬이 되는 것을 모르는 건가. ㄴ 현실은 서울은 2짜리도 거의 안 일어난다. 근데 [[쥐갤]]이나 [[돡갤]] 가면 개나 소나 서울 몇 대째 토박이라고 구라 친다. 당연히 이 새끼들 호적 까면 어디 저~~기 개깡촌 나오는 경우가 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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