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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보 시절== [[기아 타이거즈]]로 입단한 서재응은 2008년 16경기 선발로 나서 4.08의 평균자책점으로 가능성을 보였으나, 2009년 6점대로 폭망했다. 그러나 이 시즌 팀이 우승하여 기쁨을 누렸다. 그리고 2010년, 24경기에 나선 서재응은 '''9승''' 7패 평균자책점 3.34로 좋은 성적을 거둔다. 하지만 우승후좆망한 팀의 타선을 톡톡히 받은덕분에 또 10승에 실패한다. 2014년 [[송일수|일수강점기]]의 두산에서 4.42의 평균자책점과 200개의 안타를 처맞으면서도 12승을 챙긴 [[유희관|윾힉판]]과 대비된다. ㄴ 씹타고리그에서 4.4면 준수한데 뭘 이듬해인 2011년 30경기에 나서 4.28의 평균자책점으로 나쁘지 않은 투구를 했지만 '''8승''' 9패로 또다시 10승에 실패한다. 이쯤 되면 거의 저주 수준이다. 2012년, 서재응의 크보 체고의 시즌이 개막한다. 이 시즌 서재응은 [[머투수]]님도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윤석민]]과 함께 기아 선발진의 희망이었다. 개막전부터 선발로 나선 서재응은 29경기 등판해 160이닝을 투구하며 2.59의 평균자책점으로 크보를 씹어먹는다. 이때가 극심한 투고타저여서 2.59는 전체 4위의 기록이었지만, 매우 잘던졌던 것임은 틀림이 없다.. 이보다 더욱 대단한 사실은 서재응이 '''44이닝 연속 무실점'''으로 [[각동님]]이 갖고 있던 연속 무실점 기록을 갈아치웠던 것이다. 이 기간동안 2연속 완봉승을 거두며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의 예술과도 같은 제구력에 타자들은 추풍낙엽과 같이 떨어져나갔다. 이때의 활약으로 13년도 WBC에 뽑히게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9승''' 8패를 거두며 '''또''' 10승에 실패한다. 불펜들의 불놀이와 시원하게 선풍기만 돌리던 타자들 덕에 서재응은 결국 제일 잘던지고도 10승 기회를 날려버린다. 본인 입으로 가장 아쉬운 시즌이라고 했다. 이후 서재응은 완전히 망테크를 탔고, 6점대 두번을 찍은 뒤 쓸쓸히 은퇴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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