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설거지론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설명 ==== 설거지론을 계기로 [[기자]]들 사이에도 [[페미니즘]] 사상 검증이 불합리하다고 처음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 토로한 글이다. 페미니즘 비판 기사를 쓰고 싶어도 실명을 걸기 때문에 [[여초]], [[트페미]], [[워마드]]가 악성민원을 넣어 한 번 조리돌림당하면 잘린다고 한다. 기자들이 정권과 그 온라인 팬덤에 의해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는 이유가 실명 때문이라는 것이 처음 드러났다. 익명성을 쓰는 것들이 뒤에 숨어 실명으로 일하는 사람을 욕하면서 당당하다고 정신승리하는 촌극이다. 1:1로 [[악플]] 다는 게 공연성이 없어 모욕죄로 못 집어넣는 걸 잘도 악용한다. 놀랍게도 이것이 언론계의 비합리적이고 잔혹한 현실이다. 언론사도 결국에는 기업으로 진실 전달보다는 이윤 추구가 우선이다. 언론은 진실 전달을 위해 존재하는데 그 원래 목적이 이윤 추구와 충돌하면서 묻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언론사는 대중의 여론만을 바라보고 행동하고, 아무리 비합리적인 일을 폭로하고 싶어도 언론인들 또한 직장인으로 돈을 벌기 때문에 함부로 폭로하기가 힘들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