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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캐나다 === 땅이 너무 넓어서 이사를 가면 성우가 바뀔 정도다. 원래 200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미국은 서양 애니메이션 더빙이 주로 많았었고, 캐나다는 일본 애니메이션 더빙이 많았었다. 특히 캐나다의 오션 프로덕션이라는 업체가 아시아 컨텐츠 더빙으로서는 단연코 최강이었는데, 그 위세는 미국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캐나다 성우들이 미국 아시아 컨텐츠 더빙 업체에 눌러앉는 일이 많았다. 요즘이야 뱅 줌, 퍼니메이션이 대세이지만 미국 아시아 컨텐츠 더빙 업체들은 오션 프로덕션의 속국과도 같은 위상이었다. 그러던 중, 퍼니메이션 측에서 드래곤볼을 오션에게 사들이기 시작했다. 오션이 무슨 생각인지는 몰라도 더빙권을 넘겨줬는데, 극초창기만 해도 퍼니메이션에서는 캐나다 성우를 고용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오션에게 비웃음을 살지 몰라도 미국 성우들로 써보자고 해서 위의 '숀 셰멀'을 포함한 미국 성우들을 고용했는데, 이게 초대박이 났다. 그 결과 퍼니메이션은 오션에서 독립할 수 있게 되었고, 수많은 일본 애니메이션 판권을 사올 수 있게 된다. 이러니 드래곤볼 성우들이 퍼니메이션의 공신이 안 될수가 없다. 그 결과 캐나다계 성우들 입장에서는 비극이 벌어졌는데, 오션에 이를 갈았는지는 몰라도 퍼니메이션이 캐나다계 성우를 기피하기 시작했다. 어쨌든 퍼니메이션의 성공을 따라해서 아득까득 원피스를 들여온 것이 뉴욕의 포키즈였는데, 한동안 퍼니메이션/포키즈 양강 체제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양강 체제라기에는 퍼니메이션과 포키즈 위상의 크기가 차이가 났고, 포키즈 자체가 원피스, 유희왕에서 검열 등 여러 문제가 많아서 자연스레 패망하게 된다. 그리고 뉴욕 계열은 인접한 캘리포니아 계열의 속국 신세로 전락하게 된다. 그 결과 캘리포니아 계열은 퍼니메이션 및 센타이 등 텍사스 업계의 속국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게 될 뻔했으나, 웬디 리나 키스 실버스틴, 유리 로웬탈, 미셸 러프, 멜리사 판, 제이미슨 프라이스 등 안정적인 중역들이 재발견되기도 하며 크리스티나 발렌주엘라나 마리브 헤링턴 같은 역대급 사기 캐릭터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뱅 줌 엔터테인먼트가 어느 정도 일본의 괜찮은 애니메이션을 받아오기 시작하더니 죠죠를 더빙하면서 퍼니메이션을 앞질러가기 시작했고 리제로를 정점으로 뱅 줌이 퍼니메이션을 더빙에서 추월해버렸다. 이제는 뱅줌이 귀칼 등을 받아오면서 성우진, 더빙 속도나 업무력 등에서 퍼니메이션이 뱅 줌을 이길 수가 없는 상황. 그러다보니 방영은 퍼니메이션에서, 더빙은 뱅 줌에서 하는 뱅 줌의 속국 신세가 되어버렸다. 실제로 이 기점에서 캘리포니아 성우들이 텍사스로 부지런히 진출하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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