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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더를 원형으로 돌린 형태의 [[엔진]]이다. 래디얼 엔진(Radial engine) 즉 방사형 엔진으로도 불린다. 덕분에 별모양 처럼 생겨서 성형(星形)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고 [[천조국]]의 기술자이자 발명가인 '조지 웨스팅하우스'가 고안했다. 참고로 조지는 [[니콜라 테슬라]] 사업 파트너로 일한적이 있었다. 크랭크 축이 단기통과 같은 길이에 전체적으로 가볍고 튼튼해서 항공 기술력 초창기였던 20세기 초에는 직렬 엔진이나 V형 엔진보다 제조가 쉬었다고 한다. 이건 1중 성형 엔진 한정이며 3중 성형 엔진부터는 정비성이 헬로 높아진다. 또한 실린더가 일렬로 되어있는 기존 피스톤 엔진들 보다 냉각효율이 좋아서 별도의 복잡한 냉각기가 필요없었는데 이는 프로펠러 뒤에 성형 엔진 특유의 원형 구조로 인해 프로펠러로 들어오는 공랭 만으로도 바로 방열이 되어 충분한 냉각 성능을 얻을 수 있었다. 물론 일부 엔진에는 수냉식으로 된것도 있었다. 게다가 성형 엔진 특성상 실린더의 수가 많아서 하나의 실린더가 고장나도 엔진 자체가 멈추거나 추력이 크게 줄진 않는다. 이것이 당시 전투기에서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적기 기총으로부터 엔진부를 피격당해 실린더 하나가 고장나도 전체적으로는 괜찮음) 사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 대부분 홀수 단위의 기통 수로 되어 있었다. 5기통을 시작으로 7기통과 9기통도 있었다. 하지만 엔진의 면적 크게 잡아먹는다는 단점도 있으며 이로 인해서 정면에서의 단면적이 넓어질 수 밖에 없고 항력이 상대적으로 딸린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너무너 면적이 넓기 땜에 프로펠러 후류가 냉각으로 낭비된다는 단점 또한 있지만 이는 카울을 통해 해결이 가능했다. 원래는 [[로터리 엔진]]이라고 불렸는데 [[1차대전]] 당시 아예 성형 엔진 자체를 회전 시켰기 때문에 불렸다고 한다. 실린더가 직접 회전을 해서 플라이휠이 없어도 별 형태의 실린더 무게가 RPM을 유지시키는 역할도 했다. 하지만 실린더 밸브를 열어서 연소가스를 대기중에 내보내는 구조 덕분에 윤활유 낭비도 낭비이고 열효율도 좆망이여서 회전질량이 너무나 커서 생긴 토크와 자이로 효과 덕분에 조종이 어렵게 되자 1차 대전 이후에는 엔진은 고정시키되 축만 회전하는 구조로 설계된다. 주로 [[항공기]]용에 쓰이며 [[F4U 콜세어]]나 [[제로센]] 그리고 [[P-47]] 같이 마치 앞부분이 원통처럼 생긴 전투기나 기타 프로펠러 항공기에 장착된다. == 진실 == {{노잼}} {{거짓}} {{지랄}} {{쓰레기 작성자}} 못생긴 엔진을 예쁘게 바꾼 것을 의미한다. [[분류:항공우주]] [[분류: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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