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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Aqours|아쿠아]]의 라이벌 위치인 2인조 코메디 그룹. 홋카이도 지역의 스쿨 아이돌. 서로 자매이다. 전작의 라이벌 포지션인 [[어라이즈]]에 대응된다. [[선샤인 갤러리]]에선 이름을 한자로 직역하여 '''성설'''이라고 불린다. 세이라는 차도녀 이미지, 리아는 과묵하고 재수없는 이미지. 참고로 얘네들 도쿄에서만 등장하기에 도쿄 스쿨아이돌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얘네들 홋카이도쪽 스쿨아이돌'''이다. 즉 강원도에서 서울로 먼저 온 놈이 충청도에서 서울로 이제 막 온 놈보고 촌놈이라고 쿠사리넣는 격. 인성이... 7화 칸다묘진에서 [[SELF CONTROL!!]]이라는 노래를 무반주로 불렀다. 8화 제목이 "분하지 않아?"인걸로 보면 8화에서 얘네들한테 쳐발리는건 확정이고 이 때 얘네들이 아쿠아한테 인성질을 하는 모습이 기대된다. 그럼 아마 안티들 대량으로 만들어질듯 12화에서 '''자신들은 [[어라이즈]]를 보고 스쿨 아이돌을 시작했다'''고 했으며 어라이즈의 정보를 모으고 분석하는 등 어라이즈폭도임을 선언하였다. 뮤즈를 보고 스쿨 아이돌을 시작한 아쿠아와는 대놓고 라이벌임을 선언한 셈. [[파일:image302.png|400px]] 근데 대화를 나누는 곳이 럽장판이랑 2기때도 나온 UTX 안쪽인데 아마 외부인도 들어갈수 있는 곳인듯. 어라이즈는 그래도 대인배기질에 자신들의 입장에선 듣보였던 뮤즈에 대해서도 철저한 분석과 함께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고 뮤즈의 잠재력을 이끌어주기까지 해서 존나 멋있었는데 얘네들은 스쿠페스 노말부원같이 생겼고 소인배기질에 첫등장도 재수없는 이미지가 강해서 나오자마자 선갤에서 욕을 오질라게 쳐먹고 있다. 과연 얘네들이 8화에서 아쿠아 쳐바르고 인성질을 시전할까 격려를 해줄까....? 8화에서 결국 인성질을 시전하였다. 자신들은 9위를 했고, 0표로 30위 꼴등을 한 아쿠아를 찾아가서 세이라는 "열심히 했지만 러브라이브는 포기하세요"라고 빈정댔고, 리아는 분을 삭히며 울면서 "러브라이브는 장난이 아니야"라고 일갈한다. 하지만 [[SELF CONTROL!!|노래]]가 괜찮아서 [[시이타케]]처럼 존재 자체만으로 까이진 않는 편. 그래도 속으로 삭혀야될 생각을 왜 밖으로 끄집어내서 인성질이냐며 욕을 무쟈게 먹고 있다. 그리고 12화에서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857030 잠깐 나온 엑스트라들]의 외모가 성설보다 훨씬 더 예뻤고, 이거 때문에 노말부원같이 생긴 성설은 또 다시 존나 까이고 있다. 이쯤 되면 2기4화 때의 [[야자와 코타로|코타로]], [[시이타케]]마냥 나오기만 하면 까인다 생각하면 될듯. '''완성형 라이벌이었던 [[어라이즈]]'''와는 다르게 아마도 '''[[성설]]은 성장형 라이벌'''인 듯 하다. 탑클래스도 아니고 자신들도 상위 등수에 오르지 못했다고 분을 삭히며 울고 인성질을 시전하는 등, 앞으로 같이 성장하는 아쿠아랑 계속 충돌할 듯 하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803344 성설의 지금 위치에 대한 대한 분석글이 있다.] ㄴ 잘렸다. 언니인 세이라는 2기에서 치카와도 친해지고 아쿠아에게 사과도 하는 걸 보면 인성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친구 없어서 비뚤어진 동생 리아가 어그로를 끌어대는 바람에 인성질이라든가 악역 등등의 이미지가 생겨버렸을 뿐.... ===신념의 문제?=== 여기서 봐야할 건 '''아쿠아와 성설의 신념이 반대'''된다는 것이다. * 아쿠아 : '''즐기기 위한 마음이라면 누구든 러브라이브에 나갈 수 있다.''' ** 이건 [[뮤즈]]도 가지고 있던 마인드이다. 이런 생각으로 [[럽장판]] 마지막에 순수하게 즐기자는 생각으로 스쿨 아이돌들을 모두 불러모아서 [[SUNNY DAY SONG]]을 불렀고, 이 무대가 전설이 되면서 1,2년 동안은 이 생각이 러브라이브의 이념이 되었을 것이다. * 성설 : '''러브라이브는 끝없는 경쟁이다.''' 실력이 허접한 애들은 아예 쳐다보지도 말아야 한다. ** 성설의 마인드로 보면 '''러브라이브 대회는 뮤즈 때랑은 완전히 달라졌다.''' 즉 뮤즈 때의 즐기는 마음이 컸던 러브라이브 대회가 참가자가 늘고 수준이 올라가면서 [[슈퍼스타K]], [[K-POP스타]], [[쇼미더머니]]처럼 철저하게 서로 경쟁하고 서로를 꺾어야만 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변질된 것. ** 12화에서 세이라가 직접 "이기기 위한 것이 아니면 뭣 때문에 러브라이브에 나가는거죠?"라고 치카한테 일침을 놓는다. ** 이는 [[쿠로사와 다이아|다이아]]도 8화에서 "지금의 러브라이브는 예전과는 달라졌다"라고 언급을 했으며 이게 맞다면 아쿠아가 이런 썩어빠진 러브라이브 대회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나가는 스토리로 2기나 3기가 진행될 것이다. 성설이 과연 어느 형태의 라이벌일지 궁금해진다. 아쿠아랑 신념의 차이로 끝까지 충돌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인성 더러운 중간보스일 뿐일까? 결국은 서로 친해져 공연까지 한다 [[Awaken the power]] 들어보자 역대급 띵곡에 작화도 ㅆㅅㅅㅌㅊ 다. 사실 신념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친구들도 없고 외로워서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듯하다. 9화에서 학교 친구들의 지지를 얻는다는 것을 확인하자 기뻐하거나 아쿠아즈와 친하게 지내게 되자 러브라이브 광탈이든 우승이든 마음에 두지 않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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