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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의 문제?=== 여기서 봐야할 건 '''아쿠아와 성설의 신념이 반대'''된다는 것이다. * 아쿠아 : '''즐기기 위한 마음이라면 누구든 러브라이브에 나갈 수 있다.''' ** 이건 [[뮤즈]]도 가지고 있던 마인드이다. 이런 생각으로 [[럽장판]] 마지막에 순수하게 즐기자는 생각으로 스쿨 아이돌들을 모두 불러모아서 [[SUNNY DAY SONG]]을 불렀고, 이 무대가 전설이 되면서 1,2년 동안은 이 생각이 러브라이브의 이념이 되었을 것이다. * 성설 : '''러브라이브는 끝없는 경쟁이다.''' 실력이 허접한 애들은 아예 쳐다보지도 말아야 한다. ** 성설의 마인드로 보면 '''러브라이브 대회는 뮤즈 때랑은 완전히 달라졌다.''' 즉 뮤즈 때의 즐기는 마음이 컸던 러브라이브 대회가 참가자가 늘고 수준이 올라가면서 [[슈퍼스타K]], [[K-POP스타]], [[쇼미더머니]]처럼 철저하게 서로 경쟁하고 서로를 꺾어야만 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변질된 것. ** 12화에서 세이라가 직접 "이기기 위한 것이 아니면 뭣 때문에 러브라이브에 나가는거죠?"라고 치카한테 일침을 놓는다. ** 이는 [[쿠로사와 다이아|다이아]]도 8화에서 "지금의 러브라이브는 예전과는 달라졌다"라고 언급을 했으며 이게 맞다면 아쿠아가 이런 썩어빠진 러브라이브 대회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꿔나가는 스토리로 2기나 3기가 진행될 것이다. 성설이 과연 어느 형태의 라이벌일지 궁금해진다. 아쿠아랑 신념의 차이로 끝까지 충돌할 것인가? 아니면 그냥 인성 더러운 중간보스일 뿐일까? 결국은 서로 친해져 공연까지 한다 [[Awaken the power]] 들어보자 역대급 띵곡에 작화도 ㅆㅅㅅㅌㅊ 다. 사실 신념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친구들도 없고 외로워서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듯하다. 9화에서 학교 친구들의 지지를 얻는다는 것을 확인하자 기뻐하거나 아쿠아즈와 친하게 지내게 되자 러브라이브 광탈이든 우승이든 마음에 두지 않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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