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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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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혼모노무현}} [[파일:세종그라드.png|400px]] 한마디로 정리하면 미국 워싱턴 D.C.라고 할 수 있다. 도시 이름부터 정치 성향까지 전부다 판박이다. 사실 이곳 주민들의 민주당 몰표는 호남 지역보다 명분이 훨씬 높고 이해가 된다. 깡촌 연기군을 운 좋으면 제2의 수도 역할을 할 수 있는 특별자치시로 발전시켰으니 민주당 몰표가 이상하지는 않다.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호남 수준으로 나오는 지역이다. 특히 동지역은 문재인 60% 나오고 홍준표 한 자릿수 득표율이 나왔다. 심지어 조치원도 서울보다 지지율 높을 정도. 세종으로의 첫 선거는 2012년 총선 때였는데, 시장으로 범보수권인 자유선진당 소속 전 연기군수가 당선되었고, 그 해 대선 때는 도심vs시골의 구도 속에서 박근혜 후보가 접전 끝에 승리하였고, 그 이후로 약 10년간 모든 선거에서 민주계열 정당이 백전백승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게, 연기군에서 세종시로 바뀔 당시에 세종시 행정동이 달랑 하나였다. 아무리 거기서 몰표 줘도 기존 연기군 지역을 못 이기는 게 당연했다. 물론 국회의원은 ㅈ퇴물인 심대평 갖다 버리고 노무현 정부 총리였던 이해찬한테 몰표를 줬다. 심대평이나 이해찬이나 비 연기군 지역 충남출신이기도 했고. 2014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시장에 56%의 표를 던졌고, 2016년 총선에서 이해찬을 압도적으로 밀어주었다. 2018년 지방선거 시장 선거에선 민주당에 72%라는 개쩌는 몰표를 만들었고(60대 이상도 60%몰표, 자유당 후보는 18%), 아름동 시의원 선거에선 87.4%라는 결과가 나왔다. 더군다나 젊은 공무원들이 많이 거주해서 공공부문 확대에 우호적인 좌파 표가 더 많이 나올 수밖에 없다. 특히 정부 청사가 위치한 동지역은 전지역에서 정의당이 시의원 비례대표 2등을 먹었다. 행정 수도 버프로 인구 증가세 타고 있어서 2020년 총선 때 지역구가 2개로 증가했고 그거를 다 민주당이 먹었다. 그러나 이례적으로 2022년 지선에서는 [[이춘희]]가 개같이 낙선하고 [[최민호]]가 당선되면서 [[노무현]] 신화는 박살 나고 [[윤석열]] 신화가 시작되었다. 사실 이춘희가 존나 말아 먹었던 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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