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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스포일러}} *수라 엔딩 주인공이 살육에 물들어 대의도 잊고 지 히로인이랑 지 애비같은 존재마저 다 죽이고 황자마저 배신한 수라가 되어 진짜 [[헬본]]이 되는 배드엔딩이다. 불사베기 2자루에 용윤까지 가진 살인귀가 먼 훗날까지 오니로 날뛰었다는걸 보면 가장 프롬스러운 엔딩이다. 가장 간단하고 빠르게 볼 수 있는 엔딩이라 타임어택에서 많이들 보게 된다. *불사 끊기 엔딩 {{루프물}} 용윤의 힘을 끊기 위해 여기선 주인공이 황자를 죽인다. 이후 예전에 자기를 구해줬던 [[불상 조각가]]랑 비슷한 일을 하게 되고 그 옆에 있던 에마가 새로운 시노비가 힘을 구하게 될거란 말을 한다. 여러모로 [[루프물]]스런 엔딩으로 자신의 목적을 다 달성하고도 어둡게 살아가는 세키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인간 회귀 엔딩 {{감성팔이}} 여기선 세키로가 황자를 위해서 자결을 하여 황자를 인간 상태로 되돌린다. 이후 황자와 에마가 세키로의 묘를 만들어 띵복을 빌어주고 황자가 세키로를 기억하며 홀로 여행을 떠난다. 자신의 주군을 위해 끝까지 희생한다는 점에서 제일 감동적인 엔딩. *용의 귀향 엔딩 {{희망}} 사실상 진엔딩으로 보는 조건이 가장 까다롭다고 한다. 변약의 황자가 쿠로 황자를 흡수하여 잉태하게 되고 세키로가 변약의 황자를 주군으로 맞이해 서쪽 용의 고향으로 떠난다. 엔딩 중 유일하게 주연이 아무도 죽지 않는 점에서 가장 해피엔딩에 가까우며 후속작에 대한 떡밥도 뿌린다. 서쪽으로 간다는 말 때문에 다음 후속의 배경은 설마 [[조선]]이 되지 않느냐는 의견도 있다. [[분류:센고쿠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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