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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쿠급 잠수항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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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 {{혼종}} [[파일:센토쿠급 잠수항모.jpg|600px]] ==개요==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제국 해군|좆본 제국 해군]]이 운용했던 최초의 잠수항모이다. 정식명칭은 이호 제400형 잠수함({{Lang|ja|伊號第四百型潜水艦}})이며 이400(伊400, I-400)라는 약칭으로 불려졌다. 센토쿠라는 명칭은 잠특형({{Lang|ja|潜特型}})에서 따온 명칭이다. 총 3척이 건조 되었으며 자매함은 I-401, I-402가 있다. 일본 우익새끼들이 미사일탑재잠수함의 원조라는 딸딸이를 쳐댄다. 함재기 대신 미사일로 바꿔서 폭격한다는 논리이다. ==좆본 새끼들은 뭔약을 빨고 만들었는가??== [[진주만 공습]]으로 선빵을 치게된 [[좆본]]은 결국 [[천조국]]에게 선전포고를 하는 무리한 도전을 감행했다. 그래서 섬숭이 새끼들은 어떻게든 [[천조국]]의 본토까지 직접적인 타격을 입힐 도리를 생각해냈고 그걸로 전쟁을 빠르게 종결 시키고자 하였다. 근데 이게 말이 쉽지 당시 일본으로서는 무모한 도전이였다. [[항공모함]]이나 [[전함]]같은 통상의 수상함대로는 진주만 공습 이후 경계도가 높아진 미국 영해를 침범할 수 없었고 그나마 [[잠수함]]은 미국 영해 근처까지 접근할 수 있었으나 당시 잠수함의 무장으로는 코딱지만한 함포밖에 없어서 효과적인 대지타격을 기대하긴 힘들었다. 그래서 일본 해군 제독인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정찰기 따위가 아니라 제대로된 [[폭격기]]와 함상 [[공격기]]를 여러대 탑재해서 은밀하게 미국 영해로 들어와서 타격을 입히는 잠수 항모 계획을 고안한다 ==결국은 맨땅에 헤딩하는 꼴== {{비현실}} [[잠수항모]]는 그렇게 말이 쉽지 행동으로 옮기는건 불가능했다. 당시 기술력으로서는 [[잠수함]]과 [[항공모함]]이라는 서로 다른 개념의 군함을 합치는건 거의 불가능했다. 아니 그 당시 아니여도 '''현대에도 불가능한 기술'''인데 전쟁 당시 다른 국가들에 비해 공업력도 딸리던 헬본이 만들 리가? 일단은 [[함재기]]에 탑재할려면 격납고가 필요 했는데 잠수함의 특성상 하단과 측면은 물에 잠기기 때문에 이곳에는 격납고를 설치할수가 없었다. 상단에 설치해도 상단이 무거워져서 무게중심이 좆망이였기 때문에 선체가 가라앉기 쉽상이였다. 당연히 승조원들은 저세상으로 갔을 테고 이런 핸디캡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좆본]]의 기술진들은 [[공밀레]]를 시전한 끝에 내압선체 2기를 병렬로 연결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한다. 기존의 잠수함이 내압선체가 1개였고 여기에 격납고를 설치한다면 위의 한계가 나타나지만 2개를 병렬로 연결해서 그 사이에 격납고를 넣으면 무게중심이 맞춰져 전복할 걱정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기관실이 두 개가 되어 설계가 복잡해졌지만 좆본 입장에선 그냥 잘만 움직이면 장땡이었다. 다음은 함재기인데 출격을 위한 활주로와 격납고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선 큰 선체가 필요했고 이에 따라 센토쿠급은 122m의 전장에 6000톤이 넘는 배수량이 되었고 그 당시 재래식 잠수함들 중에서 가장 컸다고 한다. 하지만 활주로의 크기가 함의 절반을 잡아 먹어서 격납고의 크기가 여유롭지 못했다. 여기까진 잠수함과 항공모함의 장점과 특징을 살려야 하는 종특에 가까운지라 어쩔 수 없었다. 이렇게 마련한 격납고는 잠수항모의 종특 덕분에 좆나 좁아터지게 된다. 함재기의 동체가 겨우 들어갈 정도로 격납고가 좆나 좁았다. 좆나 좁은 만큼 일반 함재기는 당연히 못 들어갔다. 함재기는 [[M6A 세이란]]을 썼는데 이 항모를 위해 설계된 일종의 전용기였다. 당시 일본 함재기는 [[제로센]] 같이 그냥 날개의 끝만 접혔는데 이 새끼는 날개의 뿌리까지 완전히 접히는 구조였고 날개를 접어 횡측으로 돌려 몸에 붙이는 방식으로 횡의 길이를 줄일 수 있었다. 좆본군 새끼들 애초에 이거 써서 항모 탑재 좀 많이 할 것이지 ㅉㅉ ㄴ 뭔 항모탑재 이거 수상기다 ㅂㅅ아 이렇게 억지라도 함재기를 넣어보려는 좆본군의 의지가 담겨있는 기체였다. 그 외에도 발진과 회수의 문제가 있었는데 여유가 없는 활주로 덕분에 기체가 항모로 돌아 올리가 없고 그외에도 통상의 함재기들 처럼 미리 시동을 켜 엔진을 가열 시키면 배기가스가 배출이 되서 잠수함 특유의 밀폐된 공간에서 승조원들이 산소부족증으로 뒤질 정도의 문제도 있었다. 이정도 문제점도 캐터펄트를 통해 급속발진시키고 수상에서 착륙시켜 크레인으로 회수하는 방법으로 해결 했으니 이젠 실전에 들어가면 된다. 그러나... ==좆도 없는 실전== 이렇게 좆본 해군의 야심작이라 야매로 때우면서 문제점을 해결했는데 실전이라는건 좆도 없었다. 하도 없었기 땜에 5줄로 요약한다. *제6함대에서 파나마 운하, 샌프란시스코나 LA 등 서해안부를 칠려고 검토 했으나 1944년 12월에 지진과 공습으로 인해 함재기 공장이 파괴됨 그래서 45년 3월에 I-400 만 함재기가 탑재됨 *실전 투입된 시기는 전쟁 말에 일본 해군놈들이 좆망할 시기였음 결국 45년 6월 12일에 울리시 환초를 공격하기로 했고 I-400, I-401이 공격부대로 선정됨 *그렇게 파나마 운하를 칠려고 했건만 [[카미카제]]를 계획 하는 등 좆본군 답게 훈련을 수행했고 결국 연합군들이 오키나와를 치면서 파나마 운하 공격 작전은 취소됨 *공격예정일을 8월 17일로 잡고 2척의 센토쿠가 울리시 환초를 향함 근데 같이 따라온 쪽숭이 잠수함들이 쳐발리자 저 2척의 잠수항모는 우왕좌왕했으나... *8월 15일에 [[팻 맨]]과 [[리틀보이]]가 씨밤쾅을 시전함에 따라 좆본이 항복을 하면서 실적이라는건 좆도 없는 2척은 결국 일본으로 돌아가던중 미 [[구축함]] 2척에 의해 나포되면서 승조원들이 항복함 ==여담== [[야마토급 호텔]]처럼 [[일본 제국]]은 당시 승조원들에게 비밀 유지를 강요 받았다고 한다. 그 덕분에 연합군들은 종전까지 잠수항모의 존재를 몰랐다고 한다. 그리고 세이란도 전쟁 말쯤에는 자폭 병기로 활용하려고 했다. [[함대 컬렉션]]에서는 [[이400]], [[이401]]로 등장한다. 그리고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에서는 주인공 함선으로 등장했다. ==제원== *길이:122m *높이:12m *폭:8m *출력 ::1,680㎾(2,250hp) 디젤 엔진 4기 (부상 시 사용) ::1,600㎾(2,100hp) 전기 모터 2기 (잠수 시 사용) *배수량: 기준 3530롱톤/상비 5,223롱톤/수중 6,560롱톤 *승무원: 최소 144명, 최대 200명 *최대 잠항수심: 100m *최대 속도 ::수상 항행시 18.7노트(34.6 km/h) ::잠수 항해시 12kn (22km/h) *최대 작전반경: 14노트 유지 시 37,500마일 *무장 ::어뢰 발사관 8문(잔탄 보유량 20발) ::14㎝ 함포 ::3열 25㎜ 대공포 10문, 3문 ::1열 25㎜ 대공포 1문 ==관련 정보== {{일본군무기}} [[분류:밀리터리]][[분류: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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