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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사정== {{불쌍}} 개발 회사인 빅레드 버튼 엔터테이먼트는 세가의 소닉 판권을 얻고 자기들만의 재해석된 소닉 게임을 제작해서 컨셉잡고 디자인해서 제작하여 나아갔다. 프로토타입 영상을 보면 퀄리티가 생각보다 꽤 괜찮다. 이걸 본편의 그 똥그래픽 퀄리티와 비교하면 뭔가 이상하다는 기분이 든다. 본래 자기들만의 소닉을 [[크라이엔진]]으로 [[PS4]]나 [[엑스박스]]같은 콘솔로 낼 계획이었는데 '''진짜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다'''. 2013년, 세가와 닌텐도가 앞으로 나올 소닉 게임 세 작품을 닌텐도 독점작으로 만든다는 계약을 맺은 시점부터 일이 터지기 시작했다. 직후 세가는 빅레드에게 PS4로 내려는 게임을 Wii U로 발매하라고 명령질을 했다. 더 좆같은건 [[Wii U]]가 [[크라이엔진]]을 지원을 안하는 것. 이것땜시 빅레드는 그동안 열심히 만들어놓은 게임에다 재를 홀라당 뿌려버리는 지경으로 터졌다. 이에 게임 제작 직원들중 개빡돌아서 퇴사하는 인원까지 생겨서 개발인력도 딸리기 시작했다. 얼마나 좆같은 일인지 설명이 필요할까? 결국 그래픽, 스토리를 포함한 모든 작업들이 다 폐기되고 남은 기간안에 모든걸 급수정을 가한 덕분에 스토리, 그래픽, 게임플레이 모든게 처참한 몰골로 출시된 것이었다 씨발. 결론은 열심히 만들고 있는 게임이 세가의 갑질 때문에 관짝으로 처박힐 물건으로 전락되고, 세가는 제 무덤을 파서 자멸할 뻔한 꼴을 보여준 거다. 근데 닌텐도 이 새끼는 아무리 세가가 경쟁사라지만 [[이나후네 케이지|무슨 생각으로 돈을 시궁창에 버리는 결정]]으로 고나리질을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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