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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담==== *변태였다. 마누라에게 3P를 당당히 제안했고 그 결과 마누라를 울렸다. 그런주제에 페도필리아 변태인 베리아가 자기 딸과 가까이 하는걸 싫어했다고. *의심이 많고 권모술수와 정치의 달인이였다. 음험한 정치꾼으로서 결국 그거때문에 레닌에게 미움받아 후계자 자리에서 내쳐졌으나 일국 사회주의 론을 주장하며 극좌 모험주의자인 레프트로츠키를 들어내고 결국 권좌를 잡아버렸다. 그리고 그 의심병때문에 주치의들을 숙청했다가 죽었다. *히틀러와 달리 행정능력과 감각은 있었으며 매우 근면성실한 업무태도를 보였다. 행정업무를 하나하나 자기가 꼼꼼하게 챙겼다고 한다. 기억력도 좋았고, 그 덕에밑에 있는 사람들 또한 숙청과 과로로 죽어났다. *핀란드에서 죽쒔다고 친구겸 원수인 보로실로프를 갈구다가 이게 다 니가 유능한 장교들 다 숙청해서 그렇잔아 빼애액과 함께 머가리에 접시를 맞을뻔한 적도 있다. *역시 친구이자 원수인 보로실로프랑 뱃놀이 하다가 장난으로 너 서방 스파이 아니냐? 라고 했다가 그자리에서 예끼 이새끼야 라면서 뺨을 쳐 맞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로실로프를 살려둔걸 보면 어지간한 절친인듯. *러시아인 답게 역시나 엄청난 애주가로 부하들에게 술을 퍼먹여 숙청, 과로와 함께 부하들의 평균수명을 깍아내리는데 일조하였다. 다음 번 서기장이 되는 후르쇼프가 우크라이나 사람이란 이유로 그 쪼그려 앉아서 다리를 쫙쫙 펴야하는 고난도 코사크 댄스를 술자리에서 직접 추게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이건 후르쇼프가 자기회고록에서 직접 인증한것이다. *젊은시절 엄청난 미남이었다고 한다. 젊은날 외모로만 따지면 처칠과 쌍벽의 미남자였다고 함. 정작 자신은 외모 가꾸는데엔 별 관심이 없었다고. 근데 어려서 앓고나서 곰보가 되었고 그게 콤플렉스였는지 뽀샵질을 해놔서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른다. *어릴때 나름 효자였다. 엄마가 바란대로 신학교에 진학했다 중도에 때려치긴 하지만. 4살때 아빠에게 맞아죽을뻔한 엄마를 구한적도 있다. 경찰을 불러서... *자식들에겐 냉정했다고 한다. 결국 아들이 포로로 잡히자 자기가 명령한대로 며느리를 수용소로 보내버리고 파울루스 원수와 포로 교환을 거부했다고 한다.그때 한말이 중위랑 원수랑 교환하자고? 미친거 아니냐 니들 ㅋㅋ 대충 이랬다고 한다. 그런데 뒤로는 아들을 걱정하긴 했다고 한다. *사소한 원한도 나중에 무조건 갚아줬다고 하며 사소한 은혜도 항상 갚아줬다고 한다. *그 반동으로 스딸린의 딸내미가 아빠가 죽고나서 미국에 망명해서 아빠를 까고 다니기도 했다고 한다.성도 갈아치웠다고. 나중에 소련으로 귀국하기도 했지만 결국 미국으로 돌아가서 죽었다. 이 사람이 한말이 '공산주의를 책으로 배우면 공산주의자가되고 몸으로 배우면 반공주의자가 된다' 이다. *호치민은 경계했고 모택동은 마가린 공산주의라고 깠으며 김일성은 마음에 들어하는 해괴한 사람보는 안목을 지니고 있었다고 한다. :ㄴ 김일성 같은걸 마음에 들어한건 지 권위에 위협이 안되서다. 인물의 훌륭함을 본게 아니고 되려 찌질한 셔틀같은 애들을 좋아한거다. 실제로 마오는 스탈린 뒈지기 전부터 존내 소련에 개겼고 뒈진 후로는 대놓고 개겼다, 호치민 역시 소련 권위보다는 자국의 실익을 중요시했다(근데 그게 친소노선이긴 했다). 이런걸 고려하면 사람보는 안목이 존내 좋은거다. :ㄴ싸대기 맞았다고 맞싸대기 때리는 [[신태일]]보다 허세는 쩔지만 싸대기 한대 때려주면 쮜그라들어서 설설기는 [[진워렌버핏]]을 더 좋아하는 스탈린. 좀 모자라는 BJ로 따지면 모택동이 신태일이라면 김일성은 진워렌버핏 정도밖에 안되는 놈이지. *이런 성격의 독재자들이 그렇듯 개인적인 축재엔 별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겁이 존나게 많았다. 고소공포증 때문에 비행기도 못탔었다고 한다. 김일성 개망나니새끼가 남침 허락해달라고 졸랐을때도 남한 뒤에있는 미국이 무서워서 거절했다고 하고 대숙청을 자행한 이유도 권력이 강해지면 지한테 대들까봐 무서워서였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 방에 누가 쳐들어와서 지 죽일까봐 경호원들도 방에도 함부로 못들어오게 했다고 한다. 결국 그러다가 고혈압으로 쓰러졌는데 조금만 치료하면 금방 나을수 있는 것이었음에도 결국 발견이 늦어 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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