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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한 장르들== *미연시 전생 개병신같다. 근데 이건 역하렘이든 하렘이든 상관없다던지 한다면 의외로 재밌게 볼 수 있다. 치유물을 원할 때 소설 잘 고르몃 재밌게 볼 수 있지만, 잘못 고르면 눈이 썩어들어가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묘사를 볼 수 있다. 사실 이건 좆아온 전의 하렘계 소설이나 여성향 소설들에 게임묘사만 해둔거라 이전의 라노벨 보던 씹뜨억이나 여성향 남성향 가리지 않는 애라면 거부감이 없을 수도 있다. 요즘은 순수 미연시 전생물보다는 미연시에서 [[악역 영애|좆망하는 악역]]으로 전생해 운명 바꾸기라는 명목 하에 [[메리 수]] 플레이하는 사실상의 영지물 유형이 많다. 덕분에 이 장르 붐을 일으켰던 [[겸허 견실을 모토로 살고 있습니다.]] 같은 초기작들에 비해 요즘 쏟아지는 미연시 전생물은 점점 퇴보 중. *게임 전이물 오버로드와 로그 호라이즌식 게임 전이물이다. 물론 묘사력과 개연성 등은 대기권과 내핵 차이다. 대부분 주인공이 무쌍찍으며 돌아다니는데, 이건 좆아온과 오버로드가 합쳐지며 생겨난 것이다. 거기에 2000년대 중후반에 등장한 챙녀마왕에 기쁨조까지 등장하면 금상첨화. 먼치킨물 좋아하면 볼 수 있다. 하지만 문제점을 하나라도 인식한 정상인이라면 한글자씩 읽는 동안 뇌가 파괴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걸 읽기 시작한 시점에서 정상인은 물 건너간 것이다. 근데 신기하게도 로그 호라이즌식 게임 전이물은 거의 본적이 없다.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것도 거의 없고. 사실상 유일한 예가 현자의 제자를 자칭하는 현자라는 건데, 의외로 수작이다. 물론 로그호라이즌 수준엔 못 미치지만 상당히 잘쓰였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게 로그 호라이즌과 비슷한 시기에 쓰인걸로 알고 있어서 영향을 받았는지는 모르겠다. NPC와 플레이어 간의 밸런스를 잘 맞춰서 서술한 것 같다. *마왕 전생물 위의 파생형, 사실상 진화형으로 오버로드의 피카레스크물 적인 느낌을 더 많이 반영했지만 더 병신처럼 변했다. 아래에 서술될 이세계 전이물에도 속한다. 자기가 인간이였다는 이유로 인간들 후장부터 목구멍까지 혀를 늘려서 식도에서 나온 혀가 혀와 만나 키스할 정도로 빨아댄다. 너무 병신같아서 쓸말이 별로 없다. *이세계 판타지물 병신의 시초. 수작도 제법 있다고 하지만, 여기선 그런 예외들을 전부 제외하고 다루겠다. 그리고 예외들을 제외하면 참으로 장관이고 가관이다. 현재 전생,전이물이 압도적 우세이고 그에따른 병신들이 넘쳐나는 중이다. 2015년 중, 후반기부터 좆아온 거품이 빠지고 겜판소가 사그라듬에따라 이쪽이 압도적으로 점유중이다. 그리고 가장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게임 전이물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병신같다. 아래 서술될 문제점 항목의 90퍼 이상에 해당된다. 아니 전부 해당될지도? 가장 많은 장르답게 파생형도 많다. 대표적인 게 '이세계 [[먹방]]물'. 지구 음식(특히 일식) 먹은 이세계 사람들이 우왕 마시쪙 하고 빨아제끼는 패턴 일색. *영지 경영물 '''병신 끝판왕''' '''좆같은 좆본 위키백과에서 좆문가 지식만 얻어서 만드는 최소한의 상식이 있다면 쓸 생각도 않을 불쏘시개''' 정도로 요약 가능하다. 굳이 개오글거리는 볼드체 써가면서 서술하는 이유는 이게 진짜 인간 사회의 묘사에 대한 비현실적 묘사에 관해선 최종보스이기 때문이다. 이세계 전생, 전이물의 파생형이고, 이와 관련된 요소들은 해당하지 않는 장르에도 조금씩 포함되고 있다. 이딴 걸 보고 재밌어 할 수는 있지만 일단 클리셰대로 따라가는 전개가 '''한번'''이라도 나온다면 무조건 불쏘시개로 확정 가능하다. 그리고 그렇지 않은 소설은 없다. 여기서 영지물은 경제, 발명 중심이며 정치는 포함하지 않는데, 정치에 관한 묘사는 작품에 따라 납득할 요소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경제와 발명 관련은 납득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상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류의 작품들은 영지닦이라고 불러야 한다. *전쟁물 위에 있는 이세계 판타지랑 합쳐지면 군대가 이세계인을 학살하는 내용의 소설이 나온다. 긍정적으로 묘사할 경우 [[게이트]] 같은 불쏘시개가 나오고 부정적으로 묘사할 경우 십중팔구 학살의 주체가 [[한국군]]이다. 그리고 대부분 고증도 제대로 안한다. [[포위섬멸]]과 비슷한 수준의 지랄맞은 장면은 거의 꼭 나온다. 암튼 읽지 않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서술의 과격도를 보면 알겠지만 아래로 갈수록 병신인 장르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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