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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주인공 밀어주기=== 문제점 원탑이자 이새끼들이 좆아온과 다를 바 없는 이유다. [[메리 수]] 자캐 딸질 안 하는 작품이 있긴 한가 모르겠다. 시발 주위의 모든 것이, 심지어는 주인공의 불행한 과거조차 주인공을 밀어주려는 것 같다. 과거는 좀 오바지만, 아니 시발 찌질한 병신은 어느 파트마다 하나씩 있고 보스와는 별개로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찌질이도 있다. 딱보면 주인공 띄워주는 용도이다. 좆아온에서부터 시작된 문제지만 모든 기쁨조 걸레 병신들이 주인공새끼가 웃으며 도적을 학살하든 싸이코패스든 옆에서 꼬리치며 걸레질을 열심히 한다. 잘못을 했으면 다그칠 사람도 있어야 하는데 그딴거 없이 무조건 후장과 귀두와 좆털을 빨아댄다. 하다못해 책의 글씨를 박냐 양판이나박는 또라이새끼... 이말대로 말싸지르기만하지 잘하는것은 좆도 없으니까 그림가 고용해서 딸딸이 하거나 물론 처녀충 씹뜨억새끼인 작가와 그 독자들로 인해 노예출신 히로인이 처녀라는 설정은 덤. 그리고 어린아이여도 자신이 현대인이라며 노예보고 기분나빠하던 그 지랄은 어디갔는지 페도짓을 마음껏 저지른다. 캬 요즘 현대인은 페도성향은 디폴트로 장비하고 있나보죠? 요즘은 트렌드가 바뀐지 꽤 되어서 노예를 보고 기분나빠하는 대신 재빨리 자신이 현대인이라는 자각을 버리고 노예를 인정하고 사들여 잘 대해주면 모든게 메데타시 메데타시로 끝날거라는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 행동을 한다. 이게 다 소설 싸는 니트 새끼들이 연애는 커녕 아는 여자사람친구도 없어서 지 뇌내망상 속 '실재하지 않는 여자'를 글로 지어내다 보니 생기는 폐해다. 사실 이쪽은 그렇다 쳐도, 애미없는 개연성으로 걸레보지히로인을 만들어내는 전개와, 어떤 노력도 없이 죽었다는 이유, 재밌어보인다는 애미없는 이유로 진짜 애미없이 태어난 신들에게 진짜 엑스맨이나 달빠작품에서만 볼 줄 알았던 각종 치트스킬들을 얻어서 자유민들을 학살하고 우덜식 정의를 집행하는 꼴은 소름이 끼친다. 그리고 심지어 여자를 강간했는데 그 여자가 히로인으로 편입되는 전개를 봤을 때는 이새끼는 강간이란 단어를 동인지에서 배웠는지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자기가 공격받았기에 그렇다곤 하지만, 강간해놓고 노예로 사들이는데도 강간 피해자의 충격없는 듯한 모습은 영락없이 동인지에서만 보던 설정이다. 심지어 나중에 강간한걸 사과한다. 시발 우디르새끼 이런 주인공 후빨 성향이 특히 많이 나타나는게 용사물, 그중에서도 휘말린 용사물로 금색의 워드좆병신이라는 희대의 노잼작부터 시작되었다. 용사를 병신이고 구시대적 정의바보로 설정해놓고, 주인공은 실리주의자에 쿨한 인상을 지으면서 어울리지도 않는 츤데레 연기에 사실상 가장 이상주의적인 세계를 쫓는 앞뒤가 안맞는 설정이 보통이다. 특히 이 용사를 병신으로 만들어놓는건 주인공이 쿨한 성격이란 설정에서 왕따출신의 주인공설정으로 오면서 심화되는데, 이때의 용사는 주인공을 괴롭히는 역할에, 보통 초반이나 후반에 리타이어당한다. 주인공의 선행과 용사의 악행을 비교하면서 주인공을 응원하도록 유도하는 작가의 병신필력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을 정도다. 이런 식으로 모든 것이 어떻게 흘러가든 결과적으로 주인공에게 좋게 흘러가는게 패턴이다. 그런 묘사가 있는 소설의 주제는 누가봐도 권선징악일 수 밖에 없다. 누굴 선으로 누굴 악으로 묘사하는지는 뻔하다. 이런 소설들엔 '나보시오 나 입체적 인물이오'라는 성격의 등장인물은 없다. 거의 없다가 아니라 아예 없다. 중립을 지키는 놈은 아무도 없다. 심지어 용사마왕물의 마왕이 용사편을 든다는 기본적인 용사마왕물의 형태조차 버린 작품들이 수두룩하다. 용사도 마왕도 입체적이게 될 수 있는데 그딴거 없이 무작정 나착함 너 개새끼론만 들이대니 이게 바로 우덜식 전개라 하겠다. 컴퓨터의 CPU를 전부 부수고 그자리에 HDD만 덩그러니 꽂아놓고 새로운 시도라하는거라면 그 창의력으로 어서빨리 새로운 자살법을 고안하지 않고 뭐하는 건지 모른다. 사실 위의 사례는 진짜 빙산의 일각이다. 과장아니고 소설의 숫자가 방대해지면서, 주인공후빨에 모든것이 주인공만을 위한 전개와 묘사를 지니는 소설이 늘어나면서, 후빨의 가짓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은 것이다. 왜이리 길게 썼나 싶지만 전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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