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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인 미-개화=== 나중에라 써놓고 존나 후에 왔지만 계속 쓰겠다. 맨위의 주인공 밀어주기와 연동된다. 생각해봐라. 만약에 주인공이 누군가의 환생이란 배경설정을 정해놓지 않았다면? 전생, 혹은 전에 천재였다는 설정이 없었다면? 어떻게 평범한 주인공을 띄워줄까라는 질문에서 나온 해답들 중 가장 좆같은 부류다. 물론 서술하는 소설은 그런 부류로 한정한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애들이 너무 멍청하다. 석궁이 시발 근세에 나왔니? 총이라면 몰라도. 중세 유럽이 미-개하긴 했어도 시발 여기만큼 미-개하진 않았을거다. 무슨 기술 수준이 들락날락 해요 시발. 근데 한술 더떠서 이걸 개선해주거나 신기술을 전수해주기까지한다 시발ㅋㅋㅋ 마법의 존재를 감안하더라도, 아니 시발 저 시발 만능수준의 마법이 있으니까 기술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냐? 아니 마법기술뿐만 아니라 과학기술면에서도 말이다. 저새끼들의 불쏘시개가 얼마나 병신이냐면, 시발 피타고라스 법칙만 해도 고대에 나왔고, 지레를 이용한 투석기도 고대에 있었을 텐데? 이게 기술의 바리에이션이 풍부해질 수 밖에 없는 마법이란 존재가 떡하니 있는데, 어떤 병신들도 개혁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라는 상황을 만들어놓지를 않는다. 근데 여기까지는 주인공이 최초라고 한다면 할말없으니 그렇다 쳐도, 기술 자체를 만든다는 측면에선 할말이 없게 만든다. 그것도 위키에 찝적이며 잠시 지나간 정보만 가진 병신들이 시발 일본도를 만드신댄다 ㅋㅋㅋ 시발 스킬보정이 있거나 배경설정이 있으면 나아지지만 그딴게 있으면 내가 여기서 이런 말을 하고 있을지? 그리고 또 애들이 얼마나 멍청하고 단순하면, 실패라는 걸 고려도 안하고 남이 주는 기술을 덥썩 덥썩 받아드시는지? 물론 애미뒤진 메리수 주인공니뮤는 실패없이 이루어내신다 병신들아. 특히 농경에 관해서, 이 작가라는 명패만 달고있는 빠가사리들은 시발 기후라는 말을 모르나 보다. 농사에 저수지라던가 댐이라던가 그런게 없는 상황에서, 기후에 대한 관찰 없이 아무렇게나 기술을 주고 지켜보기만 하면 다 잘되는 줄 아시나 봅니다 개병신 우동사리 빠가사리 농구공 축구공 풀러렌 형태의 주름 쫙펴진 뇌를 가진 직업만 작가인 병신들아 시발 그런새끼들에겐 얘야 아직도 게임과 현실을 혼동하니? 라고 묻고싶다. 시발 기후는 무슨 니네에게 맞춰서 하늘이 정해주시는 줄 아니? '''납득이 되지않는 설명 갖고 과정설명 쌩무시한 상태에서 우수한 결과물만을 면발 뽑듯이 쭈욱 뽑아내시는 우리 위대한 주인공니뮤 정말 위대합니다 ㅠㅠ''' 이게 시발 이새끼들이 이렇게 써서 독자들이 알아주길 원하는 결과물이다. 아, 그리고 기후가 정말 운이 좋아서 맞았다 치자. 그럼 농사가 될까? [[농사]] 문서를 참고해보자. 돈 문제야 덜할 수 있지만 기계가 없는데 그 일들을 손으로 한건지 대체 가늠이 안간다. 모내기를 해본 적이 없음이 거의 확실하다. 기계가 있어도 모내기는 쉬운 작업이 아니다. 미친 작품 중에서는 테이블은 있고 의자 대신 투명의자 자세로 앉아서 밥을 처먹었다는 개같은 묘사도 있다. 주인공이 의자랍시고 상자 뒤집은거 주니까 주인공을 후빨해주는게 일품인 병-신 작품이니 꼭 보고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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