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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문무겸비}} 일반적으론 고기가 되어버린 모습이나 한가롭게 풀 뜯어먹는 모습밖에 안 봐서 다들 잘 모르지만 의외로 존나 세고 지성이 높은 포유류 가축이다. 신체 피지컬도 존나 좋은 편인데 느긋하게 걸어다닌다고 느림보 좆밥 동물인게 아니다. 신바람 나서 약간 뛰는 속도도 사람 속도를 제끼고 이 새끼가 열내서 달리면 중형견 속도랑 비빌만 해진다. 몸집이 매우 커서 한우도 [[호랑이]]와 맞짱이 가능할 정도이다. [[바이슨]]이나 [[가우르]]가 어떤 동물인지 안다면 충분히 이해가 갈 것이다. 성격도 사람한테나 약간 순하지 기본적으로 존나 성질 더러운 동물이다. 일을 시키는 소한테 코뚜레를 하는 이유가 소가 정말 화가 나면 장정 10명이 달려와도 코뚜레가 안 되어 있으면 통제를 못하기 때문이다. 의외로 눈치가 빠른 동물이라 도축장이나 우시장에 내서 팔려고 운반차량에 실을 때 자기가 어떻게 될 건지 알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며, 한 축사에서 전염병이 발생해서 살처분하러 가면 앞 칸의 소가 죽는 걸 보고 안 죽으려고 온갖 몸부림을 치는 걸 볼 수 있다. (축사의 칸막이는 보통 성인 가슴만한 높이인데, 안 죽으려고 이걸 뛰어넘는다) 주인, 이름을 알아보는 정도의 지성을 가졌다. 맛대가리 없는 건 한 번 먹고나면 기억해두고 다음부턴 입에 물려고도 하지 않아서 까탈스럽다. 인간이 사육하는 소의 원종인 오록스가 있었지만 1627년에 최후의 개체가 [[폴란드]]에서 사살되어 멸종되었다. [[말]]과 함께 야생의 원종이 멸종해버린 가축 중 하나다. 목장에서 머리를 울타리에 집어넣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특수한 장치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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