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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시즌''' === 2009년 말에 제대한 이후 바뀐 팀 [[넥센 히어로즈]]에 복귀하여 4년만에 1군에 합류하였다. 2010 시즌 시작 전 일본 가고시마 스프링캠프 도중 부상이 재발하여 또 다시 전력에서 이탈한 [[조용준]]을 대신하여 마무리 보직을 맡게 됐다. 이때만 해도 땜빵일 줄 알았는데 조용준이 그대로 은퇴해버리며 여자저차 주전 마무리가 됨. [[조용준]]이 조기 귀국한 뒤 [[김시진|빙시진]] 감독은 스프링캠프에서 [[손승락|손퇴물]]이 경찰청에서 제대한 후 제구력이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물론 본인의 감독 실력은 좋아지지 않았다. 보직을 맡은 첫 해부터 마무리 투수 중 가장 적은 블론 세이브(3개)를 기록했고 최다 구원 1·2위를 다투는 등 구원 투수 중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보였다. 2010년 3월 27일 1군 복귀전이자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던 개막전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마무리로 등판하여 1과 1/3이닝 동안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그 해 9월 24일에는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6세이브를 기록하여 시즌 막판 '''불미스러운 음주운전 사건'''으로 두산 전력에서 이탈한 [[이용찬]]을 제치고 구원 1위를 확정하였다. 그가 따낸 구원 타이틀은 그의 프로 입문 첫 개인 타이틀임은 물론, 2008년 창단한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처음으로 나온 소속 선수 타이틀이기도 하다. 시즌 후 그도 [[강정호]]와 함께 트레이드설에 휘말리기도 했으나, 그의 뛰어난 투구를 높이 평가한 [[김시진|빙시진]] 감독이 그를 선발 투수로 전환하기로 하고 대신 [[고원준]]을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하여 마무리 투수로 [[이정훈]]을 영입하게 되면서 트레이드설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결국 꼴데로 돌고 돌아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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